| <용박> 에이와스 | |
| 이름 | 에이와스 |
| 성별 | 남성 |
| 연령 | 73세 |
| 종족 | 인간 |
| 직업 | 前모험가 |
| 소속 | 前 모험가 길드 前 마술 길드 왕도 도적 길드 |
| 직급 | 도적 길드 호위 |
| 랭크 | 前 A 랭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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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라이트노벨 <전생했더니 검이었습니다>의 등장인물.자기중심적이며 남의 말을 잘듣지 않고 멋대로 행동하는 일이 많다. 하지만 자신이 무시당하는 것은 못참는다.
자신의 호기심을 충족시키는 것을 중시하며, 이를 위해서라면 다소 거친 방법도 꺼리낌 없이 사용한다.
2. 작중 행적
광신병에 의한 왕도의 피해가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프란은 가르스를 찾기 위해서 도적 길드를 찾아간다. 가르스에게 은혜를 입었던 도적길드가 그의 수색에 도움을 주기 위해서 프란에게 소개시키며 첫 등장한다.
과거 모험가였던 시절엔 디아스, 펠무스, 검드와 파티를 짜서 용을 사냥했었다 디아스의 탈퇴 후 나머지 두 사람과 뜻이 맞지 않아서 파티를 탈퇴하고 이후 마술 길드를 만들었지만 그마저도 탈퇴하였다.
중범죄 노예를 사서 인체실험을 진행하였지만, 매물이 그리 많지 않았다. 그래서 실험체를 확보하기 위해서 몇 년 전 왕도에 나타나 노상강도를 시작으로 도적 길드의 맴버까지 사냥해왔다. 이에 도적 길드는 그와 교섭해왔고, 중범죄 노예와 도적 길드의 배신자를 제공받는 대가로 도적 길드의 호위로 고용 되었다.
프란에게서 광신병의 능력을 듣자 강한 호기심을 느끼며 그녀를 따라 구 알산드 자작 저택으로 향한다. 프란이 지하출구를 찾고 있을 때 멋대로 행동한다. 사망한 광신병들의 시체를 수집하며 전진하다가 아직 살아있는 광신병을 발견하자 그 능력을 실험하면서 분석한다. 그리고 스승이 놓치고 있던 광신병의 약점도 파악한다.
정신을 잃은 가르스를 발견하고 모험가 길드로 향한다. 길드 앞의 골렘과 사령 상인을 상대하며 활약한다.
마지막으로 마약에 중독된 가르스를 치료해준다.
3. 능력 및 강함
폭풍 마술 3 대해 마술2, 빙설마술7, 사독 마술6 그리고 흙. 보조 마술까지 지녔다.과거 랭크A인 만큼 경험이 풍부하며 마술뿐만 아니라 자신이 개발한 약물도 사용한다.
4. 인물 관계
- 프란
프란의 힘을 본 뒤로 실험체로서 흥미를 느낀다. 대놓고 해부하게 해달라고 요청까지 하였다.
- 디아스, 펠무스, 검드
과거에 파티를 맺었었던 인물들.
- 스테리아
에이와스의 정체를 알자 매우 친절하고 공손히 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