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9-10 19:34:06

에일리언 드래곤(드래곤빌리지 컬렉션)

에일리언 드래곤
파일:resize_dv3_alien_all_03.png
<colbgcolor=#ffe682><colcolor=white,#2d2f34> 품종 에일리언 드래곤 / Alien Dragon
학명 mundus viantes
별명 외계인
특수 액션 -
속성 꿈, 번개
체형 코아틸
타입 우주 드래곤
평균 키 1.6~1.9m
평균 몸무게 60~80kg
성별 불명
1. 개요2. 설명3. 등장 장소4. 진화 단계5. 기타

[clearfix]

1. 개요

이 알의 고리는 매우 섬세하다.
모바일 게임 드래곤빌리지 컬렉션에 등장하는 꿈, 번개 속성 드래곤이다.

2. 설명

미지의 우주에서 UFO와 함께 출현했다고 알려져 있는 우주 드래곤

우주의 기억과 지식을 가지고 있다고 알려져 있으며 무엇이든 상상한 것을 만들어 내는 힘이 있다. 손가락 끝으로 온도, 재질 등이 어떻게 이루어져 있는지 알 수 있다. 제품의 내부 스캔 또한 가능해 눈을 감고 만지기만 해도 정보를 얻을 수 있다고 한다. 만나는 모든 것을 실험하려는 욕구가 있으니 주의하는 것이 좋다.

등 뒤와 몸체 아래에 있는 링은 에일리언의 날개 역할을 한다. 정보가 많은 에일리언 드래곤일 수록 링의 크기가 몸체만큼 커지며 큰 링은 강한 우주선을 부를 수 있다고 한다. 링을 만지려고 하면 상대가 누구든 적으로 간주한다.

테이머들 사이에서 에일리언은 특이한 외모와 성격 때문에 괴소문이 자주 따라다닌다. 대부분의 에일리언은 실험을 즐기며 테이머와 드래곤을 실험체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자신의 기계를 이용해 개인적인 연구를 진행하지만 드래곤 협회에는 협조하지 않는다.

3. 등장 장소

희망의 숲 O
난파선 O
불의 산 O
바람의 신전 O
하늘의 신전 O
무지개 동산 O
방랑상인 X
우편 X

4. 진화 단계

파일:resize_dv3_alien_all_00.png
알은 전체적으로 보라색이며 알 주위를 링이 감싼다. 알의 표면은 보라색의 둥근 기포를 뿜어대며 녹색 반점이 그려져 있다. 우주에서 온 기운이 물씬 풍겨 기이한 분위기와 생김새 때문에 어떤 생물도 함부로 주변에 접근하지 않는다. 다른 드래곤알과는 다르게 스스로 이동하고 다녀 어느 지역에서 획득할 수 있는지 정확히 알 수 없다.
에일리언의 알은 에일리언이 머물던 행성 모양을 닮는다.알 고리는 가만히 있지 않고 알을 중심으로 도는데이는 주변을 관찰하는 행위다.
에일리언이 어떠한 행성에서 오게 되었는지 알 수 있는 힌트가 되니 기록해두는 것이 좋다.

파일:resize_dv3_alien_all_01.png
해치
머리 위로 뿔이 하나 자라고 있다. 몸체가 땅에 닿는 일은 거의 없으며 날개가 없지만 등 뒤의 작은 링이 날개 역할을 한다. 꼬리와 다리가 없으며 몸 아래에 링이 있다. 링의 힘으로 몸을 띄울 수 있으며 두 팔로 여러 가지를 잡으려 한다.

파일:resize_dv3_alien_all_02.png
해츨링
팔이 길어지고 손이 커진다. 손가락이 섬세해지며 머리의 뿔 또한 자라난다. 등 뒤에 링은 모양이 생기며 몸체 아래의 링은 몸체만큼 커진다. 손이 커져 무언가를 만들 수 있다. 어떤 물건이든 뭐든지 해체, 분해해보며 원리를 익히고 스스로 학습한다. 자신이 타고 다닐 우주선도 직접 만들어낼 수 있다.

파일:resize_dv3_alien_all_03.png
성체
실험하는 것을 좋아하며 손가락 끝으로 스캔하고 감지할 수 있다. 무언가를 띄우는 능력이 염동력이 생긴다. 등 뒤에 달린 링들의 힘으로 주변에 잔상을 만들어 상대를 현혹시킨다. 성체가 된 에일리언은 이해가 빠르고 지식이 방대해진다.
성체가 된 에일리언 드래곤은 스스로 우주로 나아가기도 한다. 알리티아 행성이 아닌 다른 행성을 돌아다니며 생명체를 조사하지만 알리티아 행성의 모두에게 그 존재를 알리지는 않는다. 우주를 돌아다니는 에일리언의 몸 주변으로는 광채가 난다고 한다.

파일:resize_dv3_alien_all_04.png
특수 진화
우주의 존재를 더욱 능숙하게 다룰 수 있다. UFO를 불러 내 작은 블랙홀을 만들기도 한다. 자신의 판단하에 적으로 판단되거나 불필요하다 생각되는 것을 블랙홀 안으로 집어삼킨다.

5.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