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아시아 | |||||
대한민국 | 중국 | |||||
유럽 | ||||||
러시아 | 영국 | 이탈리아 | ||||
서아시아·북아프리카 | ||||||
이스라엘 | 이집트 | 수단 공화국 | ||||
아프리카 | ||||||
에리트레아 | 지부티 | 소말리아 | 케냐 | |||
다자관계 | ||||||
에티오피아·지부티·소말리아 | 이집트·수단 공화국·에티오피아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아시아·유럽·아프리카 | ||||
대한민국 | 일본 | 프랑스 | 에리트레아 | 에티오피아 | |
소말리아 | |||||
다자관계 | |||||
에티오피아·지부티·소말리아 |
에티오피아 | 지부티 |
1. 개요
에티오피아와 지부티의 관계.2. 역사적 관계
2.1. 현대 이전
에티오피아 지역과 지부티 지역은 역사적으로 관계가 오래되었다. 양 지역간의 교류가 활발했고 지부티 지역도 아파르족들이 아파르 술탄국을 세우는 등 여러차례 교류가 많았지만, 전쟁도 있었다. 그외에도 아랍과의 교류도 많다보니 지부티 지역은 아랍의 영향으로 아랍어를 사용하고 이슬람교를 받아들였다. 에티오피아 지역도 지부티 지역과 교류가 많으면서도 전쟁을 치르기도 했다.19세기말부터 이탈리아가 에티오피아 제국을 침략했다. 지부티 지역도 프랑스의 침략과 지배를 받게 되면서 지부티 지역은 프랑스령 소말릴란드란 이름으로 프랑스의 식민지배를 받았다. 에티오피아 제국은 1930년대에 이탈리아의 침공을 받아 이탈리아령 동아프리카란 이탈리아의 식민지가 되었다. 제2차 세계 대전에서 이탈리아가 패한 뒤, 에티오피아 는 이탈리아의 지배에서 벗어났다. 프랑스령 소말릴란드는 프랑스의 지배를 20세기까지 받다가 독립국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