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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2-19 02:16:21

엑스트라 왕자는 세계정복을 시작한다/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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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트라 왕자는 세계정복을 시작한다
등장인물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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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이능력
2.1. 정령술
2.1.1. 등급2.1.2. 기술
2.2. 마법
2.2.1. 마법사의 위계2.2.2. 기술
2.3. 무술
2.3.1. 경지구분법2.3.2. 검술
2.4. 기타 기술
3. 이종족4. 국가5. 주요 아이템
5.1. 판도라

[clearfix]

1. 개요

웹소설 엑스트라 왕자는 세계정복을 시작한다의 설정을 정리한 문서.

2. 이능력

2.1. 정령술

정령사의 경우 인간 사이에서는 굉장히 희귀하긴 하지만 사실 세계 전체를 놓고 봤을때는 난쟁이 등 여러 요정과 관련된 종족등은 기본적으로 정령 한두마리는 데리고 다니는 등 그렇게 희귀한 것은 아니라 한다.

2.1.1. 등급

정령은 총 여섯 등급으로 나뉜다
안전 등급
조심 등급
주의 등급
위험 등급
준재해등급
자연재해등급=군주급

2.1.2. 기술

2.2. 마법

2.2.1. 마법사의 위계

마법사는 마도팔현, 즉 8명뿐인 현자를 제외하고는[2] 8위계 모두 인원 제한이 없지만 학파에 따라 마스터 위계여도 오노러블보다 뛰어날 수 있다. 만약 현자가 이끈 학파의 경우 마스터까지는 현자가 개척한 길을 따라와 습득하기만 하면 되지만 오노러블부터는 학파의 발전에 기여해야 하기 때문이다.
또한 위계와 전투능력이 동일하지도 않은데 전투 마법사와 연구만 한 마법사의 경우 전투 마법사가 전투에서 훨씬 강하다. 극단적인 예로 새벽별 교단의 9사도 아흘레탄은 4위계의 스킬드 메이지지만 마력량과 농도는 드래곤 로드인 바하무트와 전대 겨울나무의 현자 예카트리체를 뛰어넘는 사전 준비 없다면 전투 마법사 중 세계 최강인 수준이다.

2.2.2. 기술

2.3. 무술

2.3.1. 경지구분법

2.3.2. 검술

2.4. 기타 기술

3. 이종족

4. 국가

5. 주요 아이템

5.1. 판도라

신화시대 말기 한 목동이 자신이 주신인 태양신의 아들이라 참칭하자 일곱 신들은 목동에게 커다란 시련을 내린 끝에 일곱 시련은 모두 마친 목동은 신위를 얻게 되어 결과적으로 자신이 태양신의 아들임을 증명한다.[5] 일곱 과업을 마침에 따라 신들이 새로운 신이 될 목동을 축복하며 각각 소원을 들어줄 것을 약속한 그들은 석판에 약속을 세겨 목동에게 주었는데 목동은 현명하게도 석판을 사용하지 않고 세상에 뿌려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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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자의 투쟁의 신이 입곱 과업을 끝내며 신화를 끝내자 신들은 경탄과 축복을 내리면서도 신들이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는 신화시대를 끝낸 목동에게 악의와 절망을 함께 내리고자 정령계와 현세를 막고 있는 악의로 이뤄진 비석의 일부를 파내 그 파편을 조각내어 판도라의 핵으로 삼았고 판도라는 소원은 이뤄주지만 동시에 소원을 빈 이가 절망하도록 악의적으로 소원을 이뤄준다.

판도라와 판도라에 빈 소원



[1]백팔번뇌가 아니다.[2] 사계의 현자는 숫자에서 제외하나 그들 역시 원한다면 마도팔현에 들어갈 능력과 자격이 있다. 이는 사재의 마녀도 마찬가지.[3] 숫자는 더 적다고 한다.[4] 사재의 마녀 또한 시작은 마녀 고양이와의 계약을 통해 시작되었다고 알려져 있다.[5] 그제 와서는 목동이 태양신의 아들인지 아닌지는 중요치 않고 오히려 주신의 권위를 위해 태양신이 목동을 제 아들이라 주장해야 할 판이었다.[소설1] 소설 속에서는 영락한 파도의 여신 카리브디스를 토벌하는데 사용되었다.[7] 파라멜라의 번제 술식에 의해 공화혁명당을 제물로 삼아 네번째 판도라 수준으로 강화하여 제국의 멸망의 운명을 가졌던 유안의 운명을 복구하고 유안의 신체 강화 및 2할의 힘은 제국의 파멸을 위해 어딘가로 흩어졌다.[소설2] 소설 속에서는 자유기사연맹의 기사 지위의 복권을 위해 사용하였고 대신 자유기사연맹 소속의 이들의 신분이 노출되어 그들은 기사의 명예를 누리지 못한다.[소설3] 현재와 동일하며 사기를 통해 매달린 사람을 언데드로 만들었다.[스포] 원래 공화혁명당이 유안의 사망에 따라 대지의 비석을 노렸다. 8년의 시간이 지나 공화혁명당은 32만명 수준의 규모가 되었고 이 모든 사람들이 번제되며 네 번째 판도라의 힘에 합쳐져 마지막 판도라에 필적한 힘을 가졌으나 운명 속에 제국의 파멸은 없었고 율리시스의 세뇌 속 파라멜라의 의식이 깨어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 판도라는 시간을 돌려 제국의 파멸의 운명을 가진 유안이 죽기 이전으로 시간을 되돌렸다. 때문에 대지의 비석은 이미 소원을 들어준 상태라 소원을 빌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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