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9-29 15:53:24

엘리타-1(EW)

파일:엘리타-1(EW).png 파일:Elita1_Alt.png
로봇모드 변신모드

캐릭터 계열 특수
이동속도 1.7
공격타입 근접
특징: 실드 오브 솔러스 리더

1. 캐릭터 소개2. 스킬3. 평가4. 기타

1. 캐릭터 소개

옵티머스 프라임처럼 생명과 자유를 지키기 위해 용감하고 열정적으로 행동하는 엘리타-1은 어느 전투에서든 언제나 앞장을 서는 빛나는 모범생입니다. 엘리타와 옵티머스가 한때 같은 이상을 지닌 단순한 동료 전사 이상의 사이였다는 소문이 있지만, 둘은 투쟁이 먼저라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완벽한 전사, 엘리타-1은 다양한 무기를 능숙하게 다루고 다양한 전투에 능합니다. 상황에 가장 적절하게 전술을 바꿀 수 있습니다.

2. 스킬

파일:하늘에서 내린 죽음.png 하늘에서 내린 죽음
목표물로 날아가 지상으로 타격합니다. 주위의 적에게 피해를 입히고 비활성화시킵니다.
요구 스킬포인트: 8 (재사용 시 +3씩 증가)

제트기로 변신해서 목표물까지 비행해서 목표물까지 도달하면 내리찍는 모션으로 공격하는 스킬. 목표물 근처의 넓은 범위의 적에게까지 피해를 입힌다. 공격을 받은 적들은 무력화 판정을 6초간 받는다. 얼핏보면 스타세이버와 비슷한 컨셉의 스킬이다.

3. 평가

공격용 유닛 선호도 높음
방어용 유닛 선호도 높음
레이드 유닛 선호도 높음
추천 파워코어 엘리타-1의 갑옷, 회복, 활력, 메가트로너스, 알캐미스트 프라임, 오닉스 프라임, 벡터 프라임

스타세이버의 스킬과 유사하다는 평이 있지만, 현재 사기급 스킬로 평가 받고있는 스타세이버와는 다르게 약간 2% 부족한 스킬이라는 평이 있다. 다만 스킬 자체도 강력하고, 체력, DPS도 더 높고, 스킬 포인트도 스타세이버와는 다르게 낮은 편이라서 충분히 강력한 캐릭터라서 딜러로 많이 쓰인다.

4. 기타

엘리타-1의 캐릭터 모델은 파워 오브 더 프라임 라인업의 보이저급 완구를 베이스로 했다. 이 완구가 컴바이너의 몸통이 된다는 것을 생각하면,[1]추후 컴바이너 오르시아가 등장할 가능성이 있다고 플레이어들은 추측하기도 했다.-물론 2024년 현시점에도 오르시아 관련한 떡밥은 커녕 정보하나 없다.-

전용 스토리를 보면 파이라마그나를 필두로 러스트 레니게이드 맴버들이 엘리타-1에게 진짜 옵티머스 프라임과 애인 관계가 확실하냐고 물어보자 이에 당황하는 개그씬이 나온다.

게임내에서도 공식적으로 번들을 통해서 특수 계열 캐릭터중에서 상위권에 드는 5명[2] 중 하나라고 인증됐다.

매체에 등장한 엘리타-원 중 유일하게 비행형 비클로 변신하는 엘리타 원이다.


[1] 합체와 동 라인업의 스타스크림의 리툴을 염두에 둔 탓에 G1 시절의 여성적인 디자인과 몸매와 한참 동떨어진 것으로 엘리타 -1의 완구로서는 실망이라는 의견이 많으나 조형 자체는 레오잭으로서 완벽한 조형이라는 평가로 재평가 받은 적 있다. CW로 출시된 라이오카이저의 동체가 스카이링스의 재탕이라 이걸 녹색으로 도색하고 얼굴 빼곤 머리 형태도 비슷해 얼굴을 성형하는 개조를 통해 보다 원작에 가까운 형태로 만드는 유저가 꽤 있었다.[2] 옵티머스 프라임, 엘리타-1, 노오, 임팩터, 치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