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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7:40:39

엘소드/칭호/루벤~페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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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루벤
1.1. 앤의 선물1.2. 엘 수색대1.3. 뽀루 슬레이어1.4. 원숭이 사냥꾼
2. 엘더
2.1. 어둠을 밝힌 자2.2. 도적 토벌대2.3. 배트 슬레이어2.4. 혁명의 영웅2.5. 나소드 이터
3. 베스마
3.1. 불의 친화3.2. 어둠의 추적자3.3. 작업반장3.4. 드래곤 슬레이어
4. 알테라
4.1. 역전의 용사4.2. 환경 미화원4.3. 퐁고족의 영웅4.4. 신속의 영웅4.5. 퓨리파이어
5. 페이타
5.1. 페이타의 구원자5.2. 강인한 영혼5.3. 난폭한 정원사5.4. 데몬 슬레이어

1. 루벤

모든 칭호가 육성 초반에 쓰고 말 정도의 옵션을 가지고 있으며, 공통적으로 에픽 퀘스트를 클리어하면 모두 자동적으로 획득할 수 있다.

1.1. 앤의 선물

파일:attachment/엘소드/칭호/Title_10.png
루벤 마을의 소녀,
앤의 사랑을 담아♥

캐릭터 생성 이후 처음으로 획득할 수 있는 칭호. 엘더에 진입하기 전까지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다. 엘의 나무 던전은 빠른 육성을 위해 스킵하지 않는 이상 무조건 가게 되므로 자동으로 따게 된다.

여담으로 이 칭호를 끼고 앤에게 강화를 맡기면 강화가 잘 된다는 소문(?)이 있어 이를 신봉하는 자들을 강화 이벤트 때마다 볼 수 있다(...).

1.2. 엘 수색대

파일:attachment/엘소드/칭호/Title_20.png
엘 수색대원으로 인정 받은 칭호

루벤의 에픽 퀘스트를 전부 완료하면 획득하는 칭호.

1.3. 뽀루 슬레이어

파일:attachment/엘소드/칭호/Title_30.png
뽀루의 천적이 된 칭호

명칭과 아이콘은 뽀루 슬레이어지만, 뽀루가 나오던 루벤 던전이 죄다 삭제당하는 바람에(...) 정작 루벤에선 뽀루를 볼 수 없다. 그나마 볼 수 있는 뽀루는 에인션트 뽀루 정도?

1.4. 원숭이 사냥꾼

파일:attachment/엘소드/칭호/Title_40.png
원숭이의 천적이 된 칭호

아이콘에 그려진 원숭이의 모습이 몽키킹의 모습과 다른데, 아이콘에 그려진 원숭이는 몽키킹이 아니라 삭제된 루벤 던전에서 나오던 일반 몬스터다.

2. 엘더

2.1. 어둠을 밝힌 자

파일:attachment/엘소드/칭호/Title_50.png
칠흑과도 같았던 어둠의 숲에
한줄기 빛을 찾아준 그대에게
감사하며

초기 칭호임에도 불구하고 3대 옵션 중 하나인 크리티컬을 올려주는 게 특징이다. 과거에는 꽤 쓰였지만 지금은 만렙까지의 육성 속도가 빨라진 편이고, 이 정도 레벨에서는 크리티컬보다 동작속도가 더 급하기 때문에 지금에 와서는 쓰이지 않는다.

2.2. 도적 토벌대

파일:attachment/엘소드/칭호/TITLE_140.png
벤더스 도적단을 응징한
칭호

2.3. 배트 슬레이어

파일:attachment/엘소드/칭호/TITLE_150.png
박쥐들은 당신만 보면
벌벌벌 떨기 바쁘군요!

뽀루 슬레이어와 마찬가지로 박쥐류 몬스터가 나오던 엘더 던전이 죄다 삭제당하는 바람에(...) 정작 엘더에선 박쥐 몬스터를 볼 수 없다. 그나마 바로 다음 지역인 베스마의 용의 둥지 던전에서 '플레임 배트'를 볼 수 있다.

2.4. 혁명의 영웅

파일:attachment/엘소드/칭호/TITLE_160.png
엘더 지방을 월리의
손아귀에서 벗어나게 한
용사의 상징

육성 초반에 얻을 수 있는 칭호치고는 꽤 준수한 옵션을 가지고 있다. 던전 개편 이전 던전 길이가 매우 길었던 때는 솔플로 얻기에는 조금 힘든 칭호였지만, 던전 길이가 굉장히 짧아진 지금은 쉽게 획득할 수 있다.

에픽 퀘스트 개편으로 인해 해당 에픽 퀘스트가 사라지면서 잠시 획득 불가능 상태였다가, 1/12 패치로 오픈조건 퀘스트가 변경되어 획득이 다시 가능하게 되었다.

2.5. 나소드 이터

3. 베스마

3.1. 불의 친화

파일:attachment/엘소드/칭호/Title_90.png
화염의 정령과 교감하기
위한 칭호

3.2. 어둠의 추적자

파일:attachment/엘소드/칭호/Title_130.png
이제는 잊혀진
밤을 두려워 않는 전사의
칭호

초반 칭호치곤 효과가 제법 유용하다. 본래 이 칭호는 현재 삭제된 던전인 '베스마 호수(밤)'의 칭호였는데, 해당 던전이 삭제됨에 따라 조건도 바뀌고 설명에도 '이제는 잊혀진'이라는 문구가 추가되었다.

3.3. 작업반장

파일:attachment/엘소드/칭호/Title_100.png
리치 광산을 정복한 자의
칭호

3.4. 드래곤 슬레이어

4. 알테라

4.1. 역전의 용사

파일:attachment/엘소드/칭호/TITLE_190.png
백전 연마의 용사가 된 칭호

좋은 칭호가 거의 없는 저레벨 유저들이 잠깐 쓰기 좋은 칭호. 만렙까지 끼고 다니기엔 무리이므로, 더 좋은 칭호를 따고나서는 바꾸는 것을 권장한다.

등장하는 몹들 자체의 타격수가 많지 않은 편이라 어렵지 않게 획득 가능하다.

4.2. 환경 미화원

파일:attachment/엘소드/칭호/TITLE_200.png
오염된 운송터널 B4-1을
정화시켜준 표시

포자는 알테라시아가 소환한 것은 카운트되지 않고, 스테이지에 기본적으로 존재하는 포자만 카운트된다.

4.3. 퐁고족의 영웅

파일:attachment/엘소드/칭호/TITLE_210.png
킹나소드를 물리치고
알테라를 퐁고족에게
돌려준 영웅의 표식

초반 칭호 대부분은 에픽 퀘스트를 수행하면 자연스럽게 따지지만, 이 칭호부터는 슬슬 많은 클리어 수가 요구되니 얻기 위해서는 던전을 여러번 돌아야 한다.

4.4. 신속의 영웅

파일:attachment/엘소드/칭호/TITLE_220.png
난 누구보다 빠르고
남들과는 다르지!!

속도를 꽤 올려주는 준수한 옵션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하멜 진입 전까지 특별히 낄만한 칭호가 없다면, 계속 끼고 다녀도 괜찮다.

시즌1 시절, 알테라 코어가 최종 던전이었고 그에 걸맞은 엄청나게 긴 던전 길이를 자랑했을 때는, 이 칭호의 유무로 그 사람의 컨트롤 수준을 알 수 있었다. 당시 조건은 매어 15분 이내였고, 길이는 지금의 네 배 정도였다. 그리고 시즌2까지 적정 레벨대에 최소 30분은 걸리던 시절이 있었다.

4.5. 퓨리파이어

5. 페이타

5.1. 페이타의 구원자

파일:attachment/엘소드/칭호/TITLE_180.png
페이타의 구원요청을
들어 준 감사의 표시

5.2. 강인한 영혼

파일:attachment/엘소드/칭호/TITLE_230.png
유령, 귀신 따위는 당신에게
별 위협이 되지 않는군요.

얻기위한 던전은 지하 예배당이기 때문에 순서상 페이타의 구원자 칭호 다음일 것 같지만 어째선지 페이타 칭호 순서 중 1번으로 놓여있다.

5.3. 난폭한 정원사

파일:attachment/엘소드/칭호/TITLE_240.png
식물은 따뜻하게 대해 줘야죠…

칭호 이름답게 본래 현재는 삭제된 던전인 '지하 정원'에서 얻을 수 있는 칭호였으나, 던전이 삭제됨에 따라 페이타에서 식물을 볼 수 없게 되면서 다소 생뚱맞게 페이타에 존재하는 칭호가 되었다.

5.4. 데몬 슬레이어

파일:attachment/엘소드/칭호/Title_250.png
마족들 쯤은 별거 아니지!

봉헌의 제단이 최종 던전인 시절에 캐릭터를 키웠고, 그 때 만렙을 달성한 유저들은 대부분 이 칭호를 갖고 있을 것이다. 칭호 대격변 이후 조건이 매우 완화되었으나, 완화된 조건이라고는 해도 에픽 퀘스트를 수행하면서 자연스럽게 딸 수 있는 수준은 아니다. 에픽 퀘스트를 완료하고 따로 던전을 2~3판 더 돌아야 한다.

글리터류에게 데미지를 12% 더 주는데, 벨더의 아크 글리터류는 해당하지 않는다.

사신에서 정착되어 프뤼나움까지 이어진 보스몹과 네임드 몹 일반몹 일정횟수 처치의 엔드칭호의 시초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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