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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8-27 00:18:14

엘피스 전기: 신계전설


엘피스 전기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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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피스 전기: 신계전설
<colbgcolor=#4FA52B> 원작가 당가삼소
원작명 투라대륙외전신계전설
연재 요일 목요일
작가 절세당문제작팀, DLSir
엘피스 전기의 SOUL LAND절세당문의 주인공들이 신이 되어 신들이 살아가는 세상, 신계에서의 이야기와 모험을 펼친 이야기.

1. 개요2. 줄거리3. 소개4. 등장 인물
4.1. 해신 측4.2. 파멸의 신 측4.3. 파괴의 신4.4. 7대 죄악의 신4.5. 생명의 여신 측4.6. 7대 원소의 신4.7. 다른 5성왕4.8. 세인트 몬스터4.9. 기타 인물
5. 설정
5.1. 신환5.2. 엘피스 신계5.3. 그레이트 워5.4. 시공난류5.5. 신

1. 개요

중국만화. 작가는 절세당문을 그린 절세당문제작팀. 원작은 중국의 동명 라이트 노벨 투라대륙 외전 신계전설이다.

2. 줄거리

해신은 1년 내에 신게에 큰 이변이 생긴다고 예측한다. 해신의 보수적인 정책이 마음에 들지 않았던 파멸의 신은 자신의 심복들과 함께 해신과 해신의 주변인들을 연금시키고 자신의 신계 확장 계획을 강행하려 하는데...

연금당한 '해신'과 큰 위험을 감수하고 이런 계획을 강행하려는 '파멸의 신'. 그리고 그 계획을 막고, 연금당한 신들을 구출하려는 감정의 신...

샤먼 최고 단계의 신, 그리고 그들이 존재하는 신계의 이야기.

3. 소개

장르는 액션, 판타지. 엘피스 전기의 전작의 모든 주인공들이 나와서 신이 된 이야기로, 후속작인 용왕전설 이전 이야기이다.

댓글에서는 본편인 'Soul Land'와 '절세당문'의 남주와 여주인 앨런과 아크, 마리엘의 캐릭터 붕괴와 작중 인물들의 어중간하고 애매한 파워 밸런스 때문에 본편들에 비해 평은 좋지 않은 편인데 이것은 소설에서는 주인공들이 완결까지 스토리가 진행되며 성격이 변하지만 연재 회차가 적은 웹툰판을 보는 입장에서는 괴리감이 크기 때문에 그렇다.

4. 등장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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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4.1. 해신 측

파일:해신.jpg
(해신의 모습)
파일:해신(수라신 신위).jpg
(수라신의 모습)
신계 의회의 최고 집행자이자 최상위 레벨의 신왕 5인방인 5성왕(五星王)중 한 명이며, 엘피스 전기 SOUL LAND의 주인공인 '앨런 호프먼'이다. 해신과 수라신의 신위를 계승하고 파시어로 승천한 뒤에 신이 되어서 신계의 중요한 일들을 처리하고 있다. 신이 되어서는 마야와 여전히 꽁냥꽁냥한 부부생활을 누리며, 딸인 마리엘과 마리엘의 남편인 감정의 신도 애지중지 아끼며, 신계전설 시점에선 완전히 마야에겐 꼼짝 못하는 애처가가 되어있다.. 해신의 능력과 동시에 최상급 신인 "신왕(神王)"들 중에서도 최강의 신왕이었다던, 죽음의 신: '수라신'의 힘도 사용할 수 있다. 자신의 예지로 1년 이내로 크나큰 위기가 닥치기 때문에 이 사실을 다른 5성왕에게 알렸지만, 파멸의 신은 그말을 거들떠도 안 보고 강행하려하며, 기어이 마야와 마야의 뱃속에서 아직 태어나지 않았던 친아들이자 마리엘의 친동생인 레온 호프먼[1]이 인질로 잡히자 어쩔 수 없이 항복하고, 마야와 함께 다른 신들처럼 유폐된다. 그러다가 레온이 태어나자 파멸의 신이 걸어놓았던 봉인을 자발적으로 풀어버리고 파멸의 신의 행적을 폭로하며 파멸의 신과 그를 따르는 휘하의 신들과 전면전을 벌인다. 싸움은 어찌저찌 해신 측의 승리로 끝났고, 그 싸움이 있었던 지 얼마 되지 않아 자신이 감지한 재앙인 골드 드래곤 킹이 봉인을 깨고 나타나자, 사악의 신과 선량의 신과 힘을 합쳐 골드 드래곤 킹에게 간신히 치명상을 입히는데 성공하지만, 골드 드래곤 킹이 하필이면 레온의 몸으로 숨어버린다. 신계에 계속해서 있으면 신계의 힘을 흡수해서 에너지가 쌓여 폭발할 수 있고, 신계가 파괴될 수도 있기 때문에 앨런과 마야는 태어난 지 1년도 안 된 레온을 지상으로 내려보내야 했었으며, 결국 마야를 안고서 대성통곡을 한다. 이렇게 해서 레온은 인간 부부에게 주워졌고, 다음 작품인 용왕전설이 시작된다.

4.2. 파멸의 신 측

파일:파멸의 신.jpg
해신과 같은 신계 위원회의 최고 집행자인 5성왕중 한명이자 신계의 탄생이후에 어둠으로 이루어진 파멸속에서 태어난 신이다. 파멸의 신이니 만틈 관장하는 구역은 당연히 파멸이고, 거주하는 곳도 파멸의 성이다. 소년 같은 용모를 띄고 잇으며, 은근히 개그 포인트가 상당히 많다. 같은 5성왕인 생명의 여신과 부부사이며, 자신의 파멸의 기운 때문에 생명의 여신과의 사이에선 아이를 낳을 수 없다고 한다. 이것 때문에 아이가 없는 파멸의 신이 레온이 해신의 봉인을 풀어버릴 줄 몰랐다고. 신계 확장이라는 중대한 건의사항을 자기 마음대로 금지구역의 힘을 써가며[7] 해신을 금지구역에 봉인했다. 휘하에 7가지 원죄의 신들을 두었으며, 제일 심복으로는 파괴의 신이 있다. 수라신 앨런과 대등히 싸우다 밀리기 시작하자 자신의 신의 불까지 태우며 앨런을 밀어붙이지만 아크의 고스트 칼리버에 꿰뚫려 패배한다.[8] 자신이 싸움에서 지고나자 일을 수습하기 위해서 생명의 여신과 힘을 합쳐 일을 처리하고 어린 소년의 모습으로 다시 돌아왔다. 하지만 이것은 영체고 본체는 죽었다는 듯. 그래도 1만년이 지나면 돌아올 수 있다고 한다. 아마 더 라스트 시점에선 신계로 돌아왔을 듯 하다. 마지막화 외전에서는 생명의 여신과 해신이 자기 생일을 챙겨주는데, 이걸 본 파멸의 신이 자기를 따돌리는 것이락 생각해 지상으로 내려가서 선물 고르는 해신을 미행한다. 결국에 오해를 풀고 선물로 준비한 공주님 코스프레...를 하게 된다... 웃픈 얼굴을 띄우고... 생명의 여신을 초록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어릴 적 태어난 지 얼마 안 되었을적에 생명의 여신이 파멸의 신을 보라라고 불러줬기 때문이다. 또 다른 외전에선[9] 콘테스트가 열렸는데 의외로 요리실력이 뛰어난걸 보여준다.
5부 연재중인 현재 가장 까이는 신왕.
더 라스트 마지막 결국 파멸의 신이 벌인 짓 때문에 마야는 사망을 하고. 마야를 찾기 위해 앨런이 환생을 하게 되며 기껏 모인 호프먼 일가를 다시 헤어지게 만드는 최악의 트롤링을 하였다. 마야의 상태가 이토록 악화된 원인은 출산을 앞둔 예민한 시기에 파멸의 쿠데타가 일어나고. 출산을 막 마친 상태에서 시공난류의 말려든 충격에 큰 타격을 받으며 거기에 레온의 몸에 골드드래곤킹이 들어갈 때 흘린 파괴적인 힘이 마야의 육체의 데미지를 주었던 데다가 레온을 홀로 지상에 남겨두었다는 정신적 피로가 육체에까지 영향을 끼쳐 회복이 더뎌 결국 치유불가능한 상태까지 들어가 벌였다.
시공난류, 골드드래곤킹, 레온이 홀로 신계에 떨어진 모든 원흉은 파멸의 신인 만큼 호프먼 일가의 좋아하는 팬들에게 있어 최악의 빌런. 아예 원수지간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4.3. 파괴의 신

파멸의 신의 수하중 가장 강하고 리더인 존재이다.[10] 당가삼소의 또다른 작품인 마블전기:파괴의 신의 탄생의 주인공 유안이 신이 되기 전 앨런 한테 큰 도움을 받은 적이 있으며 그걸로 인해 전투때 파멸의 신을 배반하고 앨런을 도와 다른 1급신들을 무찌른다. 그리고 유안이 아직 신계에 오기전 앨런이 자신의 수라신 신위를 유안에게 물려주려고 했었다.
시공 난류때 파멸의 신이 떠날 때 파멸의 신이 배반 한걸 용서하며 우는 모습으로 다시 등장한다. 당문영웅전에선 아크와 콤비로 다니는데 신계전설에선 보여주지 않은 유머있는 모습을 보여준다.[11][12]
슈렉천단에서는 처음으로 슈렉학원에 교사로 내려가는 4명의 신왕[13]로 뽑혔지만 네 명중 가장 연하이고 실력도 떨어져서 이리치이고 저리치이는 입장[14] 실제 제자로 들이려고 점찍어두었던 학생을 눈앞에서 이안에게 빼앗겨 제대로 반박못하고 좌절한다.
누구 제자가 가장 뛰어난 성적을 받을지 내기를 했을 때 이겼는데도 다른 세 명이 얼렁뚱땅 내기를 없었던 것으로 하자 혼자서 구석에서 항의를 하고 있다.

4.4. 7대 죄악의 신

- 스퀘어 스킬:갓스 퍼니시먼트
작중에서 7대 죄악의 신과 파괴의 신이 사용한 스퀘어 스킬이며 생명의 여신이 금지된 스퀘어 스킬이라고 말한것을 보아 그만큼 위험한 스킬인거 같고 공간을 뒤흔들릴 정도로 압력도 강하다.

4.5. 생명의 여신 측

4.6. 7대 원소의 신

(아래에 후술할 원소의 7신은 생명의 신의 휘하가 아니고 루니가 전력보충을 위해 데려온 자들이나, 전투측에선 생명의 여신에게 붙었기에 이쪽으로 판별한다.)

4.7. 다른 5성왕

4.8. 세인트 몬스터

'신급 소울 몬스터'로 작중에서 등장하거나 언급되었던 세인트 몬스터들은 아래와 같다. '그레이트 워'라는 대전쟁 때[17] 이들이 신들에게 패배한 이후엔 세인트 몬스터를 비롯한 하계의 소울 몬스터들은 신이 될 자격을 박탈당했다고 알려진다. 신과 대등한 힘을 지니고 불로영생을 누릴 수는 있어도 신위는 가질 수 없는 모양.

4.9. 기타 인물

5.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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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신환

엘피스 신들의 등 뒤에 나타나는 빛나는 원. 이 원이 많으면 많을 수록 급수가 높은 신이라는 증표다. 신관 → 3급 → 2급 → 1급 → 반신왕 → 준신왕 → 신왕급이로 나뉘고, 신관은 신환이 1개, 3급은 3개이며, 2급은 5개, 1급은 7개, 반신왕급과 준신왕급은 8개, 신왕급은 9개이다.

엘피스 레벨로 쉽게 따지면 100레벨 ~ 104레벨이 신관급, 105레벨 ~ 109레벨이 3급, 110레벨 ~ 119레벨이 2급, 120레벨 ~ 129레벨이 1급, 130레벨 ~ 139레벨이 반신왕급, 140레벨 ~ 149레벨이 준신왕급, 150레벨이 신왕급이다.

신이 되기 위해서는 99레벨을 달성한 이후 여섯개의 소울본을 하나로 만들면 10만년의 상태로 되살아나는데, 이 과정에 성공한 자는 100레벨에 도달하고 최하급 신인 "신관"이 될 수 있고 이후 수련을 통해 신환 갯수를 늘릴 수 있다.

5.2. 엘피스 신계

파일:신계의 핵심 의사당.jpg
(신계의 핵심 의사당의 모습)
샤먼들이 100레벨이 되어 오는곳으로 이곳에선 하계와 시간 차가 있다고 한다. 앨런이 말하길 자신들이 신계에 온지 수십년이라고 했으며 하계에선 이미 1만년이 지난 상태였다. 그리고 신계의 신들의 숫자는 아마 수만명 이상이라고 예상이 된다. 신계전설에서 말하길 최하급 신인 신관의 수가 수만명이라고 하며 3급은 1847명, 2급은 216명, 1급은 18명,신왕은 5명이다. 또 6개의 신계가 합쳐지면서 초신권가 탄생했으며 신들까지 늘어났으니 신왕은 총 15명정도 될것 같다. 그리고 세인트 몬스터들도 신계에 있으며 세인트 몬스터의 숲이라는 곳에 세인트 몬스터들이 존재한다. 그리고 세인트 몬스터들도 신이 될수 있으나 그레이트 워로 인해 역사상 가장 잔혹한 신벌로 어떻게는 수련을 해도 모든 몬스터들이 신계에 갈수 없으며 모든 몬스터는 절대로 신이 될수 없게 되었다. 그래서 지금 신계에 있는 세인트 몬스터들은 신의 자리가 없으며 세인트 몬스터의 혈맥을 이어받은것은 신계가 처음 생길때 자연스럽게 탄생한 세인트 몬스터들뿐이다. 또 신계의 핵심 의사당이 있으며 그곳에서 5명의 신왕들이 회의를 하며 투표로 일을 결정한다. 그리고 위에는 신계 위원회 최고층에는 거대한 마법진이 있으며 이곳에는 위원회 구성원만 들어 올수 있으며 신계 중심의 힘이 있는곳이다. 신계중심의 힘을 사용하면 염력 기둥이 발동되며 염력기둥은 본래 신계의 염력을 흡수하고 그 염력을 천지력으로 전환해서 신계에 공급하는 용도이며 남은 힘은 신계에 저장하게 되어있다. 그리고 천지력도 있는데 천지력은 마치 공간의 배리어,쉴드,에너지의 원천 등과 같은 거이라며 작중에서 나태의 신이 그렇게 말했다. 또 크면 클수록 공간도 온건해진다. 그리고 작중 파멸의 신이 하는것은 신계가 축적해온 힘을 움직여서 공간의 크기를 하는 것이다. 그러면 공간이 더 넒어져 더 많은 염력을 흡수할수 있으며 더 많은 신을 받아들일수 있다. 하지만 단점이 있는데 공간의 확장은 신계 본연의 온건함에 영향을 끼치며 이런 상태의 신계에선 문제가 생길수도 있다. 앨런이 말하길 파멸의 신은 신계를 3배나 확장시켰으며 이미 신계가 감당할수 있는 범위를 넘었다고 말했으며 단 하나의 위기라도 신계가 파멸이 될수 있으며 1급신 이하의 신들이 모두 죽는다는 말을 꺼냈다. 또 금지된 땅이 있는데 이곳에는 골드 드래곤 킹이 봉인된 장소이기도 하다. 또 신계의 역사도 있으며 백만년까지의 역사기록이 존재한다. 또 절세당문에서 앨런이 말하길 신계의 하루는 인간계에선 1년이라고 하며 앨런이 20년동안 신계에 있을때 이미 1만년이 흘러간것을 보아 몇백년을 있으면 이미 인간계는 수십만년이 흘러가 있을 것이다. 그리고 신계도 역시 현대물품들을 소유하고 있다.

5.3. 그레이트 워

신계 역사상 가장 참혹한 전쟁이며 수련을 거듭해 신계로 도달한 용신 그레이트 드래곤이 스스로의 신의 자리를 만들었으며 그는 신계의 모든 세인트 몬스터들을 다스리는 자로 신들에게 대항하며 신계를 통일하기 위한 전쟁이 시작된게 바로 그레이트 워였다.

전쟁의 화염은 곧 신계 전역에 퍼져나갔고 결국 신계 위원회의 5명의 다섯 집행자 선량의 신, 사악의 신, 수라신, 파멸의 신과 생명의 신이 연합해 그레이트 드래곤의 신혼과 신식을 깨뜨리면서 이 전투는 그레이트 드래곤의 패배로 끝이 나게된다. 하지만 그레이트 드래곤은 실패를 받아들이지 않았으며 자신의 강력한 힘으로 강제로 분열을 해 골드 드래곤과 실버 드래곤으로 나뉘게 된다.

골드 드래곤은 강력한 신체능력을 물려 받았고 실버 드래곤은 원소를 통제하는 능력을 물려받았다 골드 드래곤은 신계 위원회의 전력 공격으로 패배하게 되고 신력만 남은채 신계 위원회에게 봉인되고 실버 드래곤은 신계에서 도망쳐 시공의 틈으로 사라지게 된다.[18][스포일러] 그렇게 이 전쟁은 신들의 승리였으나 신계에 엄청난 손상을 가져오게 되면서 거의 절반에 달하는 신위가 공석이되고 신계는 몇백년에 달하는 시간을 거쳐서야 점차 원기 회복이 되었다. 그리고 세인트 몬스터들은 가장 참혹한 신벌을 받게 되어 어떤 수련을 해도 영원히 신계에 들어갈수 없으며 신위조차 가질수 없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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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라스트 후반에서 진실이 밝혀진다. 사실 용신 스스로가 소울몬스터들을 신이 되지못하게 한 장본인이며 자신과 같은 잘못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서라고 한다.

5.4. 시공난류

거대한 시공의 힘으로 나타난 재난이며 100만년전에도 이 시공난류가 왔으며 신계 구석구석을 휩쓸고 그로 인해 신계가 억겁의 세월동안 쌓아온 힘과 문명이 거의 전부 다 파괴되었다. 이때 5명의 신왕들이 다른 신들을 이끌고 신력을 쏱아버려 시공난류를 막는데는 성공하지만 신계의 3분의 1이 시공난류로 인해 증발되고 말았고 수많은 신들도 흩어지게 되고 수많은 자들이 목숨을 잃기도 하였다며 생명의 여신이 언급했다. 그리고 이번 신계전설의 시공난류는 100만년전 보다 더 큰 시공난류이며 100만년전의 시공난류는 그것의 3분의 1밖에 되지 않았다. 그리고 멀리서도 위암감이 느껴지며 시공난류는 행성을 소멸시킬수 있으며 작중 소멸되는 행성들도 나온다. 그렇게 파멸의 신과 생명의 여신이 하나가 되어 창세의 기운을 쓰게되고 막아내고 당문영웅전에선 시공난류에서 빠져나왔다.

5.5.

자세한건 신(엘피스 전기 시리즈) 참고.
[1] 용왕전설의 주인공이다. 그래서 레온이 앨런의 퍼스트 스피릿이었던 블루 엠페러를 사용할 수 있는 것이었다.[2] '그레이트 워'라는 대전쟁 때, 수라신에 의해 두갈래 로 찢겨져버린 용신 그레이트 드래곤이 살아남기 위한 발악으로 골드 드래곤 킹과 실버 드래곤 킹으로 남겼는데, 이 두 마리의 드래곤이 바로 그레이트 드래곤의 힘을 반반씩 나누어 가진 절대적인 존재들이라서, 괜히 수라신도 애먹은 것이 아니다.[3] 이는 사실 마리엘이 아버지이자 해신 겸 수라신인 앨런 호프먼을 빽으로 두고 있기 때문이다.[4] 노바와 블리저와 이야기 잠시 나눈걸 빌미로 아내가 양 손을 묶고 채찍으로 쳤는데 입에 하트모양이 있었다. 아무래도........[5] 절세당문 시점의 마리엘은 이렇게 막장스러울 정도로 질투심이 강하지 않았다. 고작 노바와 블리저랑 잠시 대화한 것 가지고 쓸데없이 강한 질투심을 느끼고 수라의 신위 때문에 이성을 잠시 놓았다는 빌미로 제정신 유지하고 있는 상태에서 아크의 양 손을 묶고 채찍으로 친다던가. S인듯 하다.[6] 팬들 추측으로 썸머로 인해 그런 것으로 추측 되는데 285화에서 사실상 반확정 됐다.[20][7] 신들에게서 인망과 명예, 지위마저 잃어버릴 수 있는 아주 위험한 짓이다.[8] 고스트 칼리버가 강한 것도 있지만 파멸이 앨런에게만 집중하느라 아크에게 신경을 못 쓴 탓도 있다.[9] 한국에선 안나왔다.[10] 실력이 상당한 수준이다. 당문영웅전에서 파괴의 신을 가장 약하다 생각한 연합측 신왕들이 파괴의 신을 노리자, 숨겨뒀던 기술을 이용해 무려 신왕인 하늘의 신을 엿먹였다. 적어도 당문영웅전 시점에선 아크보다도 더 강한 듯 하다.[11] 예를 들어 아크의 디텍팅 쉐어 덕분에 원거리에서 마신을 저격하곤 악당같은 웃음을 지은 뒤, 아크가 뭔가 악당같다고 당황하자 자신은 원래 이렇다고 썩소를 날린다. 아크는 예전엔 절대 이렇지 않았다고 2차 당황.[12] 오히려 이 쪽이 본래 성격이고 신계전설 시절에는 은인인 앨런과 파멸 사이에서 헤매느라 정신적으로 매우 심로했던 모양이다[13] 다른 세명은 애런, 단, 이안[14] 아크도 그렇고 앨런의 후계자였던 애들이 고생하고 있다.[15] 신을 죽인다면 크나큰 벌을 받게 된다고.[16] 한국 미연재.[17] 이때가 앨런이 해신으로 있던 때인지 아닌지는 불명.[18] 이때 실버 드래곤은 이미 큰상처를 입었고 신식이 깨진 상태이다.[스포일러] 이 실버 드래곤의 정체는 바로 용왕전설의 여주인공 셀레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