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 -5px -10px; display: inline-table"' | <tablebordercolor=#373151><tablebgcolor=#373151> | 엠섬&유엘 Epsom and Ewell | }}} | |||
<colbgcolor=#373151><colcolor=#ffffff> 유권자 수 | 76,844 (2023) | |||||
평균연령 | 50.8세 | |||||
선거구 창설연도 | 1974년 | |||||
이전 선거구 | 엡섬 | |||||
상위 국가 | | |||||
상위 지역 | 사우스이스트 잉글랜드 | |||||
상위 카운티 | 서리주 | |||||
의원 (MP) | | 헬런 매과이어 |
[clearfix]
1. 개요
영국 런던의 남서쪽 근교인 서리주에 위치한 선거구로, 보수당 강세지역이다. 현역 의원은 자유민주당 소속의 헬런 매과이어.2. 상세
런던의 서튼 지역에 인접한 서리주의 엡섬과 유엘 버러를 관할한다. 전반적으로 소득 및 교육 수준이 좋은 근교지역 선거구이다.1974년 2월 총선을 기점으로 엡섬 선거구의 중심부로 재편되어 신설되었다. 엡섬 선거구의 현역의원이었던 피터 로린슨이 이어서 2번을 승리하였고, 이후 2명의 보수당 의원이 각각 6선씩 지역구를 지켜오며 전통적인 보수당 텃밭으로 자리매김해왔다. 그러나 2024년 영국 총선에서 이변이 발생했는데, 현역 6선의원 크리스 그래이링은 불출마하고, 군인 출신인 자유민주당의 헬런 매과이어가 보수당의 음하리 프레이저를 꺾고 당선되었다. 이로서 지역구 창설 이후 최초로 보수당 소속이 아닌 하원의원을 보유하게 되었다.
3. 역대 서민원 의원
| ||||
<rowcolor=#006e46> 연도 | 선거 | 의원 명 | 소속 정당 | 의원 선수 |
1974.02 | 제46회 영국 총선 | 피터 로린슨(Peter Rawlinson)[1] | | 6 |
1974.10 | 제47회 영국 총선 | 7 | ||
1978 | 1978년 엡섬&유엘 재보궐 선거 | 아치 해밀턴(Sir Archie Hamilton)[2] | 1 | |
1979 | 제48회 영국 총선 | 2 | ||
1983 | 제49회 영국 총선 | 3 | ||
1987 | 제50회 영국 총선 | 4 | ||
1992 | 제51회 영국 총선 | 5 | ||
1997 | 제52회 영국 총선 | 6 | ||
2001 | 제53회 영국 총선 | 크리스 그래이링 (Chris Grayling)[3] | 1 | |
2005 | 제54회 영국 총선 | 2 | ||
2010 | 제55회 영국 총선 | 3 | ||
2015 | 제56회 영국 총선 | 4 | ||
2017 | 제57회 영국 총선 | 5 | ||
2019 | 제58회 영국 총선 | 6 | ||
2024 | 제59회 영국 총선 | 헬런 매과이어 (Helen Maguire) | | 1 |
4. 역대 선거 결과
4.1. 제58회 영국 총선
4.2. 제59회 영국 총선
<rowcolor=#fff> 엡섬&유엘 엡섬&유엘[4], 몰 밸리[5] | |||
후보 | 득표수 | 비고 | |
정당 | 득표율 | 당락 | |
| 헬런 매과이어 Helen Maguire | 20,674 | 1위 |
| 37.9% | 당선 | |
| 음하리 프레이저 Mhairi Fraser | 16,988 | 2위 |
| 31.2% | 낙선 | |
| 마크 토드 Mark Todd | 8,325 | 3위 |
| 15.3% | 낙선 | |
| 매이어란 센틸네이선 Mayuran Senthilnathan | 5,795 | 4위 |
| 10.6% | 낙선 | |
| 스티븐 맥케나 Stephen McKenna | 1,745 | 5위 |
| 3.2% | 낙선 | |
TFP | 지나 밀러 Gina Miller | 845 | 6위 |
진리와 공정당 | 1.5% | 낙선 | |
| 데이먼 영 Damon Young | 153 | 7위 |
| 0.3% | 낙선 | |
계 | 유권자 수 | 77,530 | 투표율 70% |
총 투표수 | 54,525 |
자민당에서는 영국 육군경찰 출신인 헬런 매과이어가 출마한다. 이외에도 노동당, 개혁영국, 녹색당, 사민당 등의 후보가 출마한다.
결과는 자민당이 37.9%를 득표하면서 보수당을 6.7%P차이로 엡섬&유엘에서의 첫 승리를 가져왔다. 양당 각각 노동당과 녹색당, 개혁영국당의 존재로 인해 표분열이 존재하였음에도 자민당이 승리한 점은 보수당에 대한 극심한 민심이반이 그 원인으로 보인다.
[1] 전 잉글랜드 웨일스 법무장관,상원의원,엡섬 하원의원[2] [3] 전 운수부장관,전 고용부차관, 현 상원의원[4] 오리올, 콜리지, 코트, 커딩턴, 이월, 이월 코트, 논서치, 록슬리, 스탬퍼드, 스톤레이, 타운, 웨스트 유엘, 우드코트[5] 애쉬테드 커몬, 애쉬테드 파크, 애쉬테드 빌리지, 레더헤드 노스, 레더헤드 사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