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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10-05 18:14:30

여일예(무협게임 속 고수들이 집착하는 낭인이 되었다)

여일예
파일:여일예.jpg
<colbgcolor=#25212f><colcolor=#ffffff> 이름 여일예
별호 홍준군협(紅竹君俠)
나이 24세 → 25세
성별 여성
경지 절정 → 초절정
직위 점창파의 도사
후예십시의 일좌
여가산장의 생존자
소속 여가산장 → 점창파
가족관계 부모님

1. 개요2. 성격3. 작중 행적4. 능력
4.1. 기술
5. 소지품6. 인간관계7.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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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무협게임 속 고수들이 집착하는 낭인이 되었다히로인.

2. 성격

본래는 평범한 여자아이었으나 어렸을 때 산장을 습격한 낭인들에게 눈앞에서 가족들과 백 명이 넘는 가솔들이 몰살당하는 모습을 목격한 이후 낭인에게 무분별한 증오를 분출하는 복수귀가 되었다. 본인 왈, 점창파의 가르침 덕에 세상을 증오하지 않고 살아갈 수 있는 법을 배웠으나 가슴의 응어리는 도무지 사라지지 않아 낭인을 증오했다고.

다만 그래도 정파의 인물인지라 반병신을 만들지언정 차마 낭인을 죽이지는 못했다고 한다.

이후 자신이 반병신을 만들어 놓은 낭인의 자식을 만나지만 말로는 미안하다 하면서 실상은 피해자를 협박하는 추한 모습을 보였다.

3. 작중 행적

4. 능력

점창파의 대표적인 후지기수 중 한 명인 만큼 20대 초반이라는 젊은 나이에 절정이란 경지에 도달했을 정도로 무재가 매우 뛰어나다.

이후 호천안의 도움으로 깨달음을 얻고 초절정이란 경지에 도달했다.

본래는 구파일방의 제자라고 하기에는 내공이 적었다.[1] 그러나 깨달음을 얻은 이후엔 특성이 뚫리면서 거의 무진장한 내공을 얻어서 준 화경의 영역에 덜어섰다. 평범한 초절정도 목숨을 잃을 상황도 무진장한 내공빨로 뚤어버릴 수 있다.

4.1. 기술

5. 소지품

6. 인간관계

7. 기타


[1] 후예십시에 들 무공실력은 있었으나 감정이 불안정한 여일예에게 풍족한 내공은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고 판단한 점창파에서 지급이 미루기도 했고 바깥에서 워낙 낭인 건으로 사고를 많이 치니 징계성으로 지급받을 영약을 압수당하기도 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