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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03-26 11:59:27

여자 사형수 이야기

여자 사형수 이야기[1] (2018)
Dead Women Walking
<colbgcolor=#dddddd,#010101><colcolor=#000000,#dddddd> 장르 범죄, 드라마
감독 헤이거 벤애셔
각본
제작 론 힐처, 클라라 레비, 마이클 M. 맥과이어
촬영 데이빗 스트랙미스터
음악 에미르 이실레이
제작사 파일:미국 국기.svg HK Corp
파일:프랑스 국기.svg Blackpills
배급사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프랑스 국기.svg Seville International
개봉일 파일:미국 국기.svg 2018년 4월 20일(트리베카 영화제)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2018년 9월 3일(베니스 국제 영화제 작가의 날(Giornate degli Autori))[2]
파일:프랑스 국기.svg 2018년 9월 5일(도빌 미국 영화제)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18년 10월 5일(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상영 시간 101분
상영 등급 미정

1. 개요2. 예고편3. 시놉시스4. 등장인물5. 줄거리6. 사운드트랙7. 평가

1. 개요

미국, 프랑스의 2018년 범죄, 드라마 영화. '여자 사형수'라는 공통의 주제가 있는 옴니버스 영화이다.

2. 예고편


3. 시놉시스

사형선고를 받은 아홉 명의 여자 죄수들과 형 집행 직전 그들이 만났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여자 사형수 이야기>는 사형이라는 제도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작품이다. 이 작품은 관객들에게 이들의 마지막 순간을 경험하게 하면서 여성과 가난, 인종적 긴장, 불공평을 향한 폭력에 대한 문제가 어떻게 이들이 처한 비극적 운명의 원인이 되었는지를 신랄하게 파고든다. 억지스러움을 유발할 수 있는 신파적인 장면은 철저히 배제한 채 그녀들의 형 집행 과정을 개괄적으로 보여주는 이 작품이 가진 힘은 가히 엄청나다. 사형 집행을 앞둔 여성 재소자들을 다룬 이 힘 있는 드라마는 마치 다큐멘터리처럼 사실적으로 보인다. 이 불행한 여성들을 연기한 배우들의 헌신적이고도 인상적인 연기와 각기 다른 아홉 개의 이야기가 펼쳐지는 방식은 관객들의 가슴에 강렬하게 와닿는다. <여자 사형수 이야기>는 삶이란 과연 무엇인가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드는 작품으로 오랫동안 관객들의 기억에 남을 작품이다.
출처: 부산국제영화제 홈페이지

4. 등장인물

5. 줄거리

6. 사운드트랙

삽입곡 :I Wish I Knew How It Would Feel to Be Free - 니나 시몬
마지막 편의 사형수 도나(준 캐럴 분)가 약물주사형을 받으면서 흥얼거린 노래.
흥얼거림이 니나 시몬의 원곡으로 바뀌면서, 엔딩 크레딧이 올라간다.

7. 평가


[1]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이 제목으로 상영했으나, 다음 영화에서는 원제인 '데드 우먼 워킹'이라는 제목으로 소개하고 있다.[2] 베니스 국제 영화제와 병행 개최되는 독립영화제 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