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벌써 며칠 째일까 혼자 있는 시간들이 힘들다는 걸 이젠 알게 됐나 봐 어쩌면 나 너 없이는 안된다는 걸
너를 만난 날이면 달콤한 꿈을 꿀 것 같아 네가 생각날 때면 이렇게 말하고 싶어
손을 잡아줘 보이지 않아도 마음으로 날 느껴줘 우리 말야 오늘보다 더 가까워진다면 얼마나 좋을까
손을 잡아줘 만질 수 없어도 서로 같은 맘이니까 눈을 감고 너의 온기를 상상해 그럼 마치 우리 함께 있는 것 같아
달콤한 커피처럼 항상 옆에 있어 기분 좋아지는 너 햇살 좋은 날이면 너와 같이 걸어가며 얘기할 거야
마치 거짓말 같아 네가 점점 보고 싶어져 눈을 마주 보고서 사랑을 말하고 싶어
손을 잡아줘 보이지 않아도 마음으로 날 느껴줘 우리 말야 오늘보다 더 가까워진다면 얼마나 좋을까
손을 잡아줘 만질 수 없어도 서로 같은 맘이니까 눈을 감고 너의 온기를 상상해 그럼 마치 우리 함께 있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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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20대에게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인기리에 연재 중인 웹툰 ‘연놈’이 음색여신 ‘케이시(Kassy)와 콜라보레이션하였다. 음원 출시 전 웹툰에 음원이 먼저 삽입이 되어 독자들에게 큰 관심과 호응을 받으며, 음원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점령하는 등, 출시 문의를 하는 등 매우 큰 기대와 기다림 속에서 공개되었다.
연놈 OST PART1에 참여한 케이시는 음색여신이라 불릴 정도로 타고난 음색으로 리스너들의 귀를 사로잡아 대중들에게 믿고 듣는 가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케이시는 평소 즐겨보는 웹툰으로 곡 작업을 하는데 있어서 뜻깊은 작업이었다고 전했다. ‘이 노랠 들어요’, ‘비야 와라’, ‘사진첩’ 등의 싱글 앨범으로 사랑받았으며, 쌈마이웨이OST, 하백의 신부 OST 등에 참여하면서 새로운 OST퀸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손을 잡아줘’는 서로를 좋아하지만 여러 가지 상황들로 인해 힘들고 외로운 감정을 나타내 조금 더 가까워지고 감정에 솔직하고 성숙해지기를 바라는 곡이다. 케이시 특유의 감성과 음색이 잘 드러난 보컬과 섬세하고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로 이루어진 곡으로 웹툰 ‘연놈’의 주인공 시아, 소연의 현재 감정선을 그대로 표현하였다. 작사, 작곡, 편곡에는 최근 신승훈, 에일리, 비와이, 에디킴, 아웃사이더, 규현(슈퍼주니어), 조유진(체리필터) 등과 작업하며, 다양한 장르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떠오르는 프로듀서 Jay Lee가 참여하였다.
웹툰 ‘연놈’은 네이버 수요일 인기 웹툰으로 가지 말라는 말도 좋아했다는 말도 하지 못한 채 보낸 그녀가 3년 만에 나타나서 지나버린 시간과 마주한 소년 그리고 소녀의 이야기이다. 현실성 있는 이야기로 독자들에게 공감을 이끌어내며 인기리에 연재 중이다.
너무 간절한 사람과 사랑은 쉽게 내어주지 않는 건가 봐 너 없이 견뎌내기 쉽지 않았어 아마 하루도 널 생각 안한 적 없어
Why Why 네 품에 안길 때마다 그대만 보여 돌아보면 참 힘겨웠던 날이 많았는데 왜 지금은 Why Why 네 생각만 하면 괜히 기분 좋아져 언젠가는 지난날보다 예쁜 우리 사랑을 할 테니까
우리는 서로 불빛이 되어주며 항상 옆에서 따뜻하게 비춰줄 거야
운명이라면 매일 널 잊지 않아 어떤 무엇도 우릴 멀어지게 못 해
Why Why 네 품에 안길 때마다 그대만 보여 돌아보면 참 힘겨웠던 날이 많았는데 왜 지금은 Why Why 네 생각만 하면 괜히 기분 좋아져 언젠가는 지난날보다 예쁜 우리 사랑을 할 테니까
시간이 지나 같은 꿈을 꾼다면 기억해줘 내가 네 옆에서 영원히 함께란 걸
Why Why 네 품에 안길 때마다 그대만 보여 돌아보면 참 힘겨웠던 날이 많았는데 왜 지금은 Why Why 네 생각만 하면 괜히 기분 좋아져 언젠가는 지난날보다 예쁜 우리 사랑을 할 테니까 우리 사랑을 할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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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리에 연재 중인 웹툰 ‘연놈’이 청아한 음색의 음원퀸 ‘백아연’과 콜라보레이션하였다. 음원 공개 전 웹툰에 삽입되어 독자들에게 폭발적인 반응과 관심을 한 몸에 받았으며, PART1에 이어서 웹툰 OST의 시작과 기대감을 갖게 하는 앨범이다.
연놈 OST PART2에 참여한 백아연은 대중들에게 공감 가는 가사와 특유의 전달력으로 ‘공감요정’이라고 불리면서 사랑받고 있으며, ‘이럴거면 그러지말지’, ‘쏘쏘’, ‘달콤한 빈말’등의 히트곡으로 명실상부 음원퀸으로 활동 중이다. 백아연은 평소 즐겨보는 웹툰이자 본인에게는 첫 웹툰 OST라 작업하는 내내 재미있고 뜻 깊은 작업이었다고 전했으며, 최근에는 더욱 성숙해진 백아연의 음악이 담긴 앨범 ’Dear Me’를 발매하였다.
‘Why’는 그토록 원하고 바라왔던 사람과 오랜 기다림 끝에 함께 하게 되었을 때의 행복하고 사랑스러운 순간을 담은 곡이며, 백아연의 한없이 맑고 청아한 목소리로 불려져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일렉트릭 피아노와 기타가 중심이 된 6/8박자의 곡으로 과거의 감성이 떠올라 풋풋했던 옛사랑이 생각나기도 하고 때로는 세련된 악기 연주가 현대적인 느낌을 주기도 한다. 이 곡은 신승훈, 에일리, 에디킴, 조유진(체리필터)등 다수의 가수와 작업하며 떠오르는 작곡가 ‘Jay Lee’가 작업하였다.
웹툰 ‘연놈’은 네이버 수요일 인기 웹툰으로 가지 말라는 말도 좋아했다는 말도 하지 못한 채 보낸 그녀가 3년 만에 나타나서 지나버린 시간과 마주한 소년 그리고 소녀의 이야기이다. 현실성 있는 이야기로 독자들에게 공감을 이끌어내며 인기리에 연재 중이다.
너의 모든 걸 나누고 싶은데 너의 모든 걸 느끼고 싶은데 나의 이기적인 욕심인 건지 자꾸만 나는 네게 집착해 이러면 안 되는데 알면서 또 그래
아무 얘기 없는 널 보면 서운한 맘에 괜히 멀어지는 것 같아 너의 곁에서
무슨 비밀이기에 그토록 숨기는 걸까 점점 머릿속엔 의심만 늘어
너의 모든 걸 나누고 싶은데 너의 모든 걸 느끼고 싶은데 나의 이기적인 욕심인 건지 자꾸만 나는 네게 집착해 이러면 안 되는데 알면서 또 그래
니 맘 편해질 때까지 기다리려 해봐도 내 맘은 왜 이리 조급해지는지 참 바보 같아
너의 모든 걸 나누고 싶어서 너의 모든 걸 느끼고 싶어서 너를 사랑해서 이러는 내 맘 이해해줄 걸 이미 알기에 자꾸 널 귀찮게 해 알면서 또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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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수요일 인기리에 연재 중인 웹툰 ‘연놈’이 독보적인 비주얼의 카리스마 가득한 매력의 만찢남 ‘VIINI (권현빈)’과 콜라보레이션하였다. 케이시, 백아연에 이어 ‘연놈 OST’의 첫 남자 가창자로 등장한 ‘VIINI (권현빈)’은 마치 만화에서 튀어나온 듯한 비주얼과 허스키하고 매력적인 감성 보이스로 ‘연놈’의 애독자들에게 긴 여운이 남는 OST 곡을 선물한다.
연놈 OST PART3의 가창자 ‘VIINI (권현빈)’은 Mnet 프로듀스 101 출신의 인기 출연 멤버로 ‘JBJ‘로 데뷔하여 ‘꽃이야’로 음원 성적 1위를 거두고 성공적인 가수 데뷔를 했다. 최근 ‘VIINI (권현빈)’이라는 활동명과 함께 본인이 직접 프로듀싱에 참여한 첫 솔로 앨범 ’ DIMENSION’을 발매하며 아티스트로서의 행보에 나선 그는 솔로 활동과 함께 평소 즐겨보던 웹툰인 ‘연놈’의 OST에 참여하게 되어 감사하고 설레며 특별하고 소중한 곡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알면서 또 그래’는 피아노, 어쿠스틱 기타의 선율과 화려한 스트링 연주가 돋보이는 잔잔한 발라드 곡으로 ‘VIINI (권현빈)’의 호소력 짙은 보이스가 조화를 이루는 곡이다. VIINI (권현빈)의 감춰 두었던 가창력을 새롭게 선보이며, 웹툰 속 ‘시아’의 마음을 그려낸 노랫말과 감성으로 대중들에게 색다른 매력을 느끼게 한다. 이 곡은 ‘복수가 돌아왔다’, ‘으라차차 와이키키’, ‘초면에 사랑합니다’등 수많은 드라마 OST 작업을 통해 환상의 호흡을 보이고 있는 작곡가 이유진, 작사가 한준 콤비의 작품으로 웹툰 ‘연놈’에 섬세한 표현력 그리고 감성의 깊이를 더했다.
웹툰 ‘연놈’은 네이버 수요일 인기 웹툰으로 가지 말라는 말도 좋아했다는 말도 하지 못한 채 보낸 그녀가 3년 만에 나타나서 지나버린 시간과 마주한 소년 그리고 소녀의 이야기이다. 현실성 있는 이야기로 독자들에게 공감을 이끌어내며 인기리에 연재 중이다.
---- 결국 너에게 나는 누구니 너의 눈 너의 코 너의 입술이 향하고 있는 건 누구니 너의 붉은 입술과 나를 보는 맑은 눈동자 그래 넌 이제는 알아야만 해
우린 결코 빠르지는 않아 사랑은 피하기만 하면 안 돼 왜 넌 밀어내기만 하는 거니 이해해 나는 너를 아니까 그래 그냥 내가 말할게
너를 너무 좋아해 아니 너를 너무 사랑해 가슴에 넌 이미 my sweet heart이니까 너밖에 없으니까 그냥 나는 너이니까 머릿속에 온통 너뿐이니까
Baby stop 넌 어떻게 생각하니 같은 것 같진 않지만 같은 우리에 취향 다른 모든 것들 모든 게 닮았잖아
다를 것 같지만 다르지 않은 우리의 생각과 행동 말투 그래 이제는 알아야만 해
우린 결코 빠르지는 않아 사랑은 피하기만 하면 안 돼 왜 넌 밀어내기만 하는 거니 이해해 나는 너를 아니까 그래 그냥 내가 말할게
너를 너무 좋아해 아니 너를 너무 사랑해 가슴에 넌 이미 my sweet heart이니까 너밖에 없으니까 그냥 나는 너이니까 머릿속에 온통 너뿐이니까
나 있잖아 너란 사람 잘 알기에 쉽게 말을 잘할 수 없는데 그런 너지만 이런 나지만 이젠 네게 말을 해야 해 우리는 운명이니까 그래 넌 이미 my sweet heart이니까 너밖에 없으니까 온통 너뿐이니까
너를 너무 좋아해 아니 너를 너무 사랑해 가슴에 넌 이미 my sweet heart이니까 너밖에 없으니까 그냥 나는 너이니까 머릿속에 온통 너뿐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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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네이버 웹툰에서 인기리에 연재 중인 웹툰 '연놈'의 OST에 가수 겸 배우로 활동 중인 진영이 참여하게 되어, 음원 공개 전부터 뜨거운 반응과 관심을 받았다.
연놈 OST PART4에 참여한 진영은 현재 가수, 배우, 음악 프로듀서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며, 이번 OST 음원 '좋아해, 아니 사랑해' 역시 본인이 직접 단독 작사, 작곡하며 본인의 음악적 능력을 한층 더 어필하는 모습을 보였다.
'좋아해, 아니 사랑해'는 진영만의 독특하고도 세련된 음색과 누군가를 좋아하는 소중한 마음을 담은 애틋한 가사가 인상적인 발라드곡이다. 진영은 이미 여러 OST에 참여해 전달력 있는 가창력과 그만의 매력적인 목소리로 대중들에게 인정받아 왔다. 그는 이번 곡을 위해 웹툰을 직접 구독하는 등, 웹툰 '연놈'의 분위기에 맞춰 작업을 진행해 서로 좋아하지만 수줍어 말하지 못하는 상대를 위해, 멋지게 먼저 고백하는 내용의 곡을 쓰게 되었다고 밝혔다. Blackhouse의 대표 프로듀서이자 각종 OST 작곡, 어반자카파의 '그때의 나, 그때의 우리', '소원' 등을 편곡한 실력 있는 작곡가 이지훈이 편곡을 도와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네이버에서 매주 수요일에 연재 중인 인기 웹툰 '연놈'은 좋아한다는 표현도, 말도 하지 못한 채 떠나보낸 그녀가 3년 만에 나타나, 지나버린 시간 속에 마주한 소년과 소녀의 이야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