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연극 덕후
연뮤덕 문서 참조.2. 연예인 덕후
연예인 덕후.사실 연예인을 좋아하는 사람이나 빠의 경우, 팬이라는 용어가 존재하고, 더 나아가 빠돌이, 빠순이[1]라는 용어가 존재한다. 그러나 오덕의 분류가 애니덕, 겜덕, 자덕 등으로 세밀화되고, 의미 또한 폐인이 아닌[2] 어떤 사물이나 인물을 좋아하는 사람정도의 수준으로 바뀌면서 (연예인)팬=연덕 개념이 생겨났다. 실제로도 연덕이라고 하면 1번의 의미보다는 '연예인덕후'라는 의미로 이해하는 사람들이 더 많다.
[1] 그런에 이쪽은 '팬'이라는 용어에 비해 비하적 의도로 자주 사용되기도 하고, 때로는 '팬'이상 '사생팬' 이하를 지칭하기도 하므로 타인을 지칭할 때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2] 사실 오타쿠(오덕) = 폐인도 오타쿠라는 용어가 한국으로 들어오면서 의미 변질이 일어난 것이지, 오타쿠라는 용어가 폐인을 지칭하는 용어는 아니었다. 자세한 사항은 오타쿠 문서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