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편지와 13살의 여배우

연애편지와 13살의 [ruby(여배우, ruby=액트리스)] 恋文と１３歳の[ruby(女優, ruby=アクトレス)]
<colbgcolor=#89b0bd,#89b0bd><colcolor=#ffffff,#ffffff> 장르	드라마, 연애
작가	쟈가
출판사	호분샤 미발매
연재처	COMIC FUZ
레이블	FUZ 코믹스
연재 기간	2022. 09. 20. ~ 연재 중
단행본 권수	4권 (2024. 04. 01.) 미발매

1. 개요

2. 줄거리

3. 발매 현황

||<-2><table align=center><table width=720><table bordercolor=#6695b3,#6695b3><table bgcolor=#ffffff,#2d2f34><table color=#373a3c,#dddddd><rowbgcolor=#ffffff,#010101><width=33.33%> 01권 ||<-2><width=33.33%> 02권 ||<-2><width=33.33%> 03권 ||

	2023년 04월 27일		2023년 06월 01일		2023년 11월 01일
	미발매		미발매		미발매
04권		05권		06권
	2024년 04월 01일		년 월 일		년 월 일
	미발매		미발매		미발매

4. 등장인물

• 잇시키 후미(一色文)
  본작의 주역. 27세. JG프로덕션 경리 출신. 자동차 매니아로 스바루 WRX[1] 보유.
  매니지먼트 영업부이자 하가 아야노 전속 매니저인 모리오카씨가 출산휴가를 내면서 후미가 경리에서 영업부로 인사이동되며 임시 매니저가 되었다.
  과거에 TV 프로그램 제작 회사에 소속되어 있었는데, 여자 연예인[2]과 어떤 사건이 발생하여 트라우마가 생긴듯 하다[3화].

• 하가 아야노(羽賀文乃)
  본작의 주역. 13세 중학교 1학년. 여배우.
  5세에 예능계에 데뷔. 2009년 4월 16일생. 키 143cm, A형, 중고교 통합 여학교 재학. 한부모 가정.
  어릴 적부터 애정결핍에 빠진 여성에게서 보이는 유형으로 '병아리 열쇠고리 사건' 이후에 임시 매니저 후미로부터 오빠, 아빠와 같은 애정을 느끼다가 연애의 감정을 품게 된다.
  동기들에 비해 몸이 성장하지 않아서 아역배우 이상의 한계를 느끼고 있어서 고교 배우 은퇴를 고려하고 있었으나, 후미가 계속 매니저를 해준다면 힘내고 계속 열심히 해보겠다고 하였다.

• 시라키
  JG프로덕션 영업부서장
  '소속 텔런트에게 깊게 관여하지 않을 것'을 강조. 후미를 보면 과거의 자신이 겹쳐보여 조언을 자주 해준다.

• 츠츠이
  JG프로덕션 영업부. 안경 쓴 여성.
  다수 텔런트 매니저 겸임. 업무에 유능함.

• 야마다 시오리
  잇시키 후미의 친누나. 옛명 잇시기 시오리. 동갑내기 남편과 5살 아들 류세이가 있음. 직업은 치위생사.
  폭군이지만 다정함. 아야노를 보고는 단번에 그녀의 속마음을 알아챘다. 농담진담으로 예비 올케 흉내를 낸다거나 류세이에게 아야노를 외숙모라고 소개한다던가 그러고 있다.

• 나츠미
  하가 아야노의 학교 친구.
  아야노의 비밀이야기를 들어줄 정도로 매우매우 친한 친구[4]. 아야노의 매니저를 '후미후미'라고 부른다.

• 아마네 미노리
  前 아역배우. 현 모델.
  초등 1년생에 하가 아야노와 공동 출연한 이력이 있다. 아야노는 자신과 그녀가 좋아하는게 겹치는 편이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아야노가 좋아하는 걸 따라서 좋아하는 '하가 아야노의 과격한 사생팬'[15화]이다.
  사생팬답게 보자마자 한 눈에 후미와 아야노 간의 비정상적인 관계를 알아챘다.

5. 기타

• 일본에서는 해당 만화의 내용이 현실 세계에 펼쳐진 것에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이와이 유키(개그맨, 37세)와 오쿠모리 사츠키(여배우, 19세)가 결혼했다는 뉴스가 뜬 것. 원래라면 그냥 나이차 많은 신혼부부로 이야기가 끝날 일이었지만, 6년전 오쿠모리씨가 중학교 1학년(13세)[6]일 적에 TV도쿄 어린이 프로그램 '오하스타'를 공동 진행하면서 인연을 맺기 시작했다는 것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놀랍게도 해당 만화 또한 여자 주인공의 나이가 중학교 1학년(13세)이다.
  일단은 양가 부모와 이야기가 다 된 일이라지만, 사회 일각에서는 '그루밍 범죄', '아동성애자', '로리타컴플랙스'등의 비난이 일고 있다.
  
  참고로 문화 매체에서는 일본이라는 나라가 '성진국'이라고 불리고 있어서 이런 일이 흔히 벌어지는 일이라고 생각하기 십상이지만, 실제 그들의 속사정은 대한민국보다도 보수적인 경향이 강한데다 이지메 문화까지 있다보니 이런 일에 대한 비난이 한국보다도 거세다.

6. 외부 링크

• 연재 사이트
• 작가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