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熱戰
냉전의 반댓말로서, 직접적인 전쟁을 뜻함.2. 熱電
열 에너지를 전기 에너지로 바꾸는 기술. 현대에 와선 주로 반도체를 이용한다.200년 전부터 있던 개념이었고, 화성 탐사선이나 일부 인공위성에는 쓰이지만 필요한 열도 높아야 하며, 반도체 구조물의 크기도 커야 하는 둥 효율이 굉장히 좋지 못한다. 하지만 언젠가 신소재 공학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쓸 수 있게 된다면 에너지 효율의 극치를 달릴 수 있데 하는 기술이다. 한 백 년은 더 걸리지 않을까 예상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