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 이 유닛이 리어가드 서클에 등장했을때, 「바스티온」을 포함한 자신의 뱅가드가 있다면, 【코스트】[【카운터 블래스트】(1)]하는 것으로, 자신의 패에서 그레이드 3 을 1장까지 선택하여, 리어가드 서클에 콜한다. 콜하고, 자신의 유닛이 5장 이상이라면, 1장 드로우한다. 【영속】【리어가드 서클】 : 자신의 턴 중, 자신의 유닛이 6장 이상이라면, 이 유닛은 『부스트』를 얻는다.
『기사들이여, 앞으로. 우리의 긍지를 이곳에 나타냅시다.』
바스티온 지원 카드로 그레이드3을 많이 모은 것을 전제로 하는 카드이다. 등장 시 패에서 다른 그레이드3을 콜하고 유닛이 5장 이상이 되었다면 드로우를 해 자원을 늘려준다. 스킬 발동이후 시점에서 필드를 참조하기때문에 등장 직전까지 필드에 유닛이 3장이상이기만 하면 되기에 생각보다 널널한 조건.[1] 필드에 유닛이 6장 이상인 상태라면 부스트를 얻게 되는데 이 유닛의 수에는 G3을 요구하진 않아서 같은팩 출신인 디코르다에 비해 조건자체도 굉장히 편하게 달성가능해서 현 바스티온 덱 내에서 주요 부스트 요원임과 동시에 전개요원으로 활약하는 중인 카드이다.
【영속】 : 이 카드는 라이드할 수 없고, 패에서 리어가드 서클에 노멀 콜 할 수 없다. 【자동】 : 자신의 턴 중 이 카드가 패에서 버려졌을때, 자신의 뱅가드가 그레이드 3 이상이라면, 【코스트】[【소울 블래스트】(1)]하는 것으로, 이 카드를 뒷열 리어가드 서클에 콜한다.
『실력은 확실히 보증. 하고 싶게 만드는 것이 어렵지만.』
라이드나 노멀 콜이 불가능한 대신 기본적으로 10000파워를 가진 그레이드1이다. 또한 뱅가드가 그레이드3 이상일때 패에서 버려지면 소울 블래스트를 하고 후열에 콜할 수 있다. 이동불가나 중앙 후열에만 콜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니 급하면 이동시켜 어태커로 써도 된다. 명칭지정은 딱히 없지만 스카이폴 암즈나 거스트의 스킬때문에 패 버리는 일이 많고 스카이폴 암즈의 스킬로 슈페리얼 콜하는 것도 되기 때문에 유스베르크가 자주 쓴다.
【영속】【리어가드 서클】 : 자신의 턴 중, 「유스베르크」를 포함한 자신의 뱅가드가 있다면, 이 유닛의 파워+2000. 【자동】【리어가드 서클】 : 자신의 유닛이【레볼드레스】능력으로 뱅가드 서클에 등장했을때, 【코스트】[이 유닛을 소울에 놓음]으로, 자신의 뱅가드를 1장 선택하여, 그 턴 중, 드라이브를 1이 될때까지 증감시킨다.
『힘을, 의지를, 포개어 쌓는 거야. 결코 흔들리지 않도록.』
유스베르크 "스카이폴 암즈" 전용 지원 카드. 먼저 뱅가드가 유스베르크라면 파워가 2000올라 1만 부스트가 되어준다. 수치는 적지만 이것만으로도 스카이폴 암즈를 상대로 원래 10000가드 던져야 막던 게 15000가드는 필수가 된다. 핵심 효과는 자동능력으로, 레볼드레스로 유닛이 등장할 경우 자신을 소울에 넣고 드라이브를 1이 될때까지 증감시키는 효과. 드라이브가 -2되어 체크를 못하게 되는 레볼드레스의 단점을 해소해주는 효과로 변수가 생겨 상대가 가드패를 내기 어렵게하거나 완전가드를 빼게 만든다. 거스트와 풀블래스트 조합 시 이 카드의 효과를 먼저 처리하고 스킬을 적용해 트윈 드라이브로 만들 수 있다.
소울 블래스트의 코스트도 보강하면서 드라이브도 고정해주는 유스베르크의 윤활유같은 카드지만, 애니메이션에서는 나오지 않는 카드로, 3기 덱리 공개 후에도 열파의 기사 프리데, 페인킬러 엔젤, 파궁의 기사 스필트를 집어넣는동안 본 카드는 투입하지 않았던 탓에 팬들은 라이카를 보고 왜 저걸 안넣었냐라고 하는 반응이 대다수였다. D2 코믹스에서 라이카가 쓰는 걸로 나오며, 풀블레스트의 드라이브를 증가시켜 승리한다.
【자동】【리어가드 서클】 : 이 유닛이 「바스티온」을 포함한 자신의 뱅가드를 부스트한 배틀종료시, 그 배틀의 드라이브 체크에서 그레이드 3 유닛이 안나왔다면, 【코스트】[【카운터 블래스트】(1), 이 유닛을 퇴각시킴]으로, 자신의 리어가드를 1장 선택하고, 【스탠드】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