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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설 | 웹툰 |
| <colbgcolor=#8080FF,#FFFFFF><colcolor=#fff> ??? / 예모용 叶陌勇 | Ye Moyong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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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 | 엘피스 샤먼: 스타 갓 슈렉학원 내당의 1인자 대사형 |
| 성별 | 남성 |
| 나이 | 35세 |
| 종족 | 인간 |
| 마나레벨 | 99+레벨 |
| 정신력 | 신의 영역 |
| 스피릿 | 스타 소드 |
| 소울링 | 100,000년 소울링 9개[1] |
| 직책 | 슈렉학원 내당 학생 |
| 소속 | 슈렉학원 |
| 인간관계 | 스텔라(먼 친척 겸 방계 조상)[2] 유잉신(연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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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엘피스 전기: 더 라스트의 등장인물.신생 슈렉의 일곱괴물 선별에서 등장한 일곱괴물 후보인 내당 학생들 중 한명으로 슈렉학원의 내당의 1인자라고 불릴 만큼 상당한 실력을 지닌 강자로 불린다. 전작 용왕전설의 주조연들 중 한명이자 3세대 슈렉의 일곱괴물들 중 한 사람인 스텔라와 같은 가문 출신으로 그녀처럼 스피릿인 스타 소드를 지니고 있다.[3]
2. 특징
2.1. 외형
2.2. 성격
과거의 그는 너무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인 행동을 하고 있었던 자만심을 매우 깊게 생각했던 시절이었으며, 팀원들은 안중에도 없고 오로지 자기만 생각하는 등, 절대로 누구도 그와 팀을 맺고 싶지 않겠다는 식으로 오만하다는 느낌이 꽤 강했던 성격이었다.[4][5] 그러면서 과거의 예모용은 지금과 매우 달라졌을 만큼 성격하고 분위기가 아예 다른 사람이라고 봐도 믿을 정도이다.이후 현 시점에서는 어떤 이유로 갱생이 되었는지는 알 수 없었지만, 현재의 그는 과거와 매우 달라졌을 만큼 자만심에서 벗어나면서 더 이상 이기적인 행동도 하지 않으며, 자기중심적인 생각조차 버리면서 자기보다는 팀을 더욱 아끼는 등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워낙 내성적이면서 온화한 인물로 성격이 180도로 바뀌게 되었다.
3. 작중행적
4. 전투력
슈렉의 일곱괴물의 리더에 걸맞은 내당의 1인자예모용의 실력은 이미 슈렉학원의 모토에 딱 맞을 만큼의 재능이 매우 괴물적으로 강한 편에 속한 자이다.
과거 이미 내당의 모든 학생들 사이에서 정점에 군림하여, 내당의 1인자 자리를 계속 유지해올 만큼 션 일행이 나타나기 전까지는 내당의 학생들 중 아무도 예모용을 이길 수 있는 자는 존재조차 하지도 않았다.[6] 신생 슈렉의 일곱괴물 선발전에서 아쉽게 일곱괴물의 자리를 놓치긴 했어도 실력만 생각해보자면 슈렉의 일곱괴물의 자리를 언제든지 쟁취할 수 있는 실력을 등장한 것만으로도 진작에 보유한 것하고 있었다.[7]
이미 세간이나 학원 내에서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이 그가 신생 슈렉의 일곱괴물의 새로운 리더가 될 것이라는 말을 내뱉을 정도로 리더의 자질과 실력 역시 보유하고 있으며, 과거에는 2급신의 힘을 지니고 있는 슈렉학원의 부학장인 카를로스에게 도전을 신청하여, 한판 겨뤘을 만큼 신급강자인 파시어에게 어느정도 합을 맞출 정도의 힘을 지니고 있다.[8]
비록 내당에서 예모용은 신급강자는 아니지만, 그럼에도 실력 하나 만큼은 신급에 해당되는 존재인 만큼 신급강자에 걸맞은 자라고 평가받는다. 이렇게 강한 실력을 지닌 이유는 다름 아닌 예모용 본인의 특기로 그가 가지고 있는 검은 일반적인 검과 달리 특별한 능력을 가져야할 정도인 동시에 과거 용왕전설의 슈렉의 일곱괴물 출신이었던 스텔라가 사용했던 스타 소드를 스피릿을 지녔다는 것이다.
특히 예모용은 스피릿의 지니고 있는 스킬을 사용하기 보다는 오히려 스타 소드라는 검 자체로 검술쪽에 더 매진하여, 방계 조상과 달리 스킬보다 검술쪽을 더 유용히 사용될 정도로 그의 검술은 거의 신급에 해당될 만큼의 상상이상의 타고난 검술 실력을 보여준다. 즉 자신의 검술만으로 내당의 모든 학생들이 상대가 안될 만큼의 실력을 본인이 직접 습득해서 얻게된 결과라는 것이다.
전투 과정에서 실제로 그는 스킬을 전혀 사용하고 있지 않았으나, 오히려 예모용의 스타 소드의 스킬들은 진작에 검술과 융화되면서 딱히 쓸 일은 없다는 것처럼 상시로 스타 소드의 스킬을 검술을 사용할 시에 발동된다는 특이한 방법을 가지고 있다.
그의 힘이 얼마나 무시무시한지, 슈렉의 일곱괴물 선발전 시점의 션도 자신이 만들어낸 번개 원소의 기술도 그의 검 앞에서는 무용지물에 불과하다는 것처럼 느껴지며, 특히 20만년 이상의 주홍색 소울링과 용신의 힘 일부를 지녔던 션과 무승부로 끝냈을 만큼 꽤 많이 성장한 션과 대등하게 싸운 것을 생각한다면 현재의 그의 재능과 실력 그리고 기술까지 모든 것이 흠잡을 곳이 없다.[9]
5. 능력
5.1. 스피릿: 스타 소드
5.2. 검술
6. 인간관계
7. 여담
- 전작 용왕전설의 인물들 중 스텔라와 가장 연관이 있는 인물로 그녀와 같은 가문 사람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 검술 실력 만큼은 슈렉학원의 내당 학생들 중에서 당연코 1위에 걸맞은 실력을 갖췄다.
[1] 지금까지 나온 99레벨 파시어들 중에서 1st 소울링부터 9th 소울링이 전부 10만년 소울링으로 구성되어 있던 것은 과거 소울랜드의 주인공 앨런을 제외하면 예모용이 사실상 유일한 편이다.[2] 예모용과 스텔라는 같은 가문의 소속으로 그와 그녀의 스피릿은 똑같은 스타 소드로 구성되어 있는 만큼 촌수가 멀리 있는 친척 겸 조상과 후손관계에 가까운 편이다.[3] 정확한 관계는 알 수 없으나, 이미 1만년이라는 긴 세월의 시간을 생각해본다면 예모용은 스텔라의 방계 후손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 중이다.[4] 자신의 조상인 스텔라도 과거에는 그와 비슷했지만 레온을 만난 뒤로는 점점 성격도 고쳐나가면서 선에 해당되는 인물로 완전히 벗어나는 등 여러모로 조상과 후손의 유전일 가능성이 있을지도 모른다.[5] 게다가 당시 예모용의 가문을 생각한다면 어비스 디멘션과의 전쟁에서 활약했던 3세대 슈렉의 일곱괴물들 중 한사람인 스텔라가 소속된 가문이라는 것을 생각한다면 여러모로 명문가 자식이라는 것은 당연하다. 게다가 예모용 본인도 본편시점에서는 진작에 내당의 1인자에 도달할 만큼의 강한 실력자라고 생각한다면 더욱 자만심이 생길 이유는 충분히 있다.[6] 슈렉학원의 내당 학생들은 외당 학생들과 격이 다를 만큼의 최고의 재능과 전투력을 갖춘 자들로 구성된 집단인 만큼 사실상 이들도 괴물같은 재능의 실력자들이지만 그런 높은 재능을 지닌 자들보다 더 괴물에 가까운 재능을 갖춘 예모용을 생각한다면 이미 그의 천재성은 내당의 모든 학생들이 비교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한 편에 속한다.[7] 비록 션 일행이 새로운 4세대 슈렉의 일곱괴물이 되면서 되는 것에는 실패했지만 그들만 제외한다면 사실상 예모용은 4세대 슈렉의 일곱괴물의 자리에 앉는 것이 가능한 편이다. 이미 학원 내의 많은 사람들이 그가 새로운 슈렉의 일곱괴물의 리더가 된다는 소리까지 할 정도라면 말은 다한 것이다.[8] 이 싸움의 결과는 누구도 알 수 없었지만 당시의 예모용이 거의 다친 모습을 보여준 것을 생각한다면 결국에는 카를로스에게 패배한 것으로 추정된다.[9] 주인공 일행들 중에서 제일 강한 션하고 무승부를 내는 것은 사실상 그가 유일한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