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 배우 프로필 | |
이름 | 오구라 유즈 (Yuzu Ogura 小倉ゆず) |
출생 | 1993년 6월 23일([age(1993-06-23)]세) |
출신 | [[일본| ]][[틀:국기| ]][[틀:국기| ]] 시즈오카현 |
신장 | 159cm |
사이즈 | B83(E65)-W59-H83 |
활동 기간 | 2011-2012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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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AV 여배우.2. 상세
잘록한 허리에 큰 가슴, 괜찮은 마스크로 데뷔 때 큰 관심을 모았었다. 일본에서는 아나운서 타케우치 요시에(竹内由恵)와 닮았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 한국에선 레인보우 고우리 닮았다는 의견도 있다. 이른바 만화에서나 볼 법한 몸매. 데뷔도 이른 나이인데 프로필 나이로 보자면 만 18세이다. 하지만 이쪽 업계는 이름도, 나이도 믿을 게 못 된다. 한국에서도 열광적인 인기를 모았다. 지금은 은퇴하였다.극도의 M(마조)성향으로 보인다. 나온 작품들이 대부분 그러했고 AV를 찍게 된 이유도 S(사디스트)성향의 남친의 권유 때문이라 카더라. 활동하던 시기 화제성에 비해 본인은 이 업계에서 계속해 나갈 마음은 없던 걸로 보인다. SNS 등을 통한 팬과의 소통도 없었고 은퇴 후에도 잠잠하다. 남친의 권유[1]로 출연했다는 게 신빙성을 얻는 부분. 프리스티지를 비롯 SOD 같은 유명 메이커에서 작품을 찍기도 했지만 활동 후반에는 기획배우로 다양한 마이너 메이커 작품에 출연. 스펙으로는 분명 전속 제의를 받았을 텐데 그러지도 않았다. 여러모로 아쉬운 부분.
하드한 작품도 많이 있는데, 그 중에는 소변기를 핥는다거나 노숙인들 침을 먹는 등 육변기 컨셉도 있었다.
[1] 남친의 빚을 갚아주려 AV를 찍었다는 루머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