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흉! 근절자에서 나온 다크 이레귤러즈 유닛 노 라이프 킹 데스앵커와 연계하면 뱅가드로 세번 어택할 수 있다. 오대원소의 지배자의 스킬은 리어가드도 스탠드할 수 있기 때문에 노 라이프 킹과 연계할 때 리어가드 서클에 도린 더 쓰러스터가 있으면, 최소 파워 26000인 도린 더 쓰러스터도 같이 스탠드해서 한방을 더욱더 확실히 때릴 수 있다.
심플하게 강한 유닛. 첫번째 그레이드 3턴에 이 유닛을 라이드함으로 소울차지를 해 다른 후속유닛들의 스킬발동트리거를 달성하는데 사용될수 있다. 나카가미 에루가 사용하는 것으로 등장했다. 블레이드 윙 레지의 위에 라이드 해서 등장, 스킬을 사용해 소울을 불림과 동시에 영속 스킬을 달성해 리어가드를 강화시키는 등 선전은 했지만, 소류 레온의 라스트 카드 레본 에 의해 패배한다.[1]
이 세계를 형성하기 위해 존재하는 5대 원소, 그것들을 방대한 마력으로 행사하는 뱀파이어 백작. 강한 자 이외에는 손에 둘 가치도 없다며 사정없이 잘라버리는 냉철한 남자. 그가 전쟁터에 얼굴을 내미는 것만으로도 좋든 싫든 사기를 올릴 정도로 부하들은 그 존재에 겁을 먹고 있다.그가 가진 5대 원소의 힘의 원천에서 그 힘의 일부를 빌릴 수 있는 보물 "킹 오브 피프스 엘리먼트"는 제어에 심상치 않은 마력과 집중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장명하고 자질이 풍부한 종족이 아니면 사용법조차 이해하지 못한 채 생을 마감한다고 한다. 예속자들의 선택지는 두 가지. 썩을 때까지 계속 나아가 싸울지, 걸음을 멈추고 주로 도살될지… 어쨌든 그의 밑에 내린 시점에서 그 후의 운명에는 확실히 「죽음」이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