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네임 | 折原 昌夫 サスケ ザ グレート[1] 月光[2] |
본명 | 折原 昌夫 |
생년월일 | 1969년 6월 16일 |
출신지 | 일본 군마현 오라군 |
신장 | 175cm |
체중 | 85kg |
별명 | ミスタートンパチ[3] トンパチ男[4] |
유형 | 테크니션 |
주요 커리어 | CMLL 재팬 태그팀 챔피언 1회 Real Japan Pro Wrestling 레전드 챔피언 1회 WAR 인터내셔널 주니어 헤비웨이트 챔피언 1회 UWA/UWF 인터내셔널 태그팀 챔피언 1회 텐류 프로젝트 인터내셔널 주니어 헤비붸이트 챔피언 1회 텐류 프로젝트 인터내셔널 주니어 헤비붸이트 테그팀 챔피언 2회 KO-D 오픈웨이트 챔피언 1회 TWA 주니어 헤비웨이트 챔피언 1회 GWC 테그팀 챔피언 1회 GWC 6인 태그팀 챔피언 2회 Apex Of Triangle 챔피언 10회 |
피니쉬 무브 | 문설트 오리 드라이버[5] 스파이더 저먼 슈플렉스 톤파치락 컨소릭트 컨소릭터 컨소릭트 컨소릭터 II |
테마곡 | 中継レポーター魂 |
1. 개요
일본의 프로레슬러.2. 커리어
초대 타이거 마스크를 동경해 프로레슬러의 길을 걷게되었고, 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실업단 레슬링부에서 활동하게 되었다.1989년에 전일본 프로레슬링에 입문하면서 10인 배틀로얄 참가자로 첫 경기를 갖지만 경기는 나카노 신이치로가 승리를 거두면서 탈락되고, 키쿠치 츠요시와의 경기를 통해 첫 싱글 경기를 갖지만 패했고, 모모타 미츠오와도 경기를 갖지만 이 경기에서도 패하며 이후로 키쿠치 츠요시 & 모모타 미츠오와 여러번 경기를 갖지만 둘에게 패하고 다녔고, 테라니시 이사무, 카타하라 타츠미, 츠루미 고로와의 경기에서도 패하며 타우에 아키라와 팀을 이뤄 키쿠치 츠요시 & 샘손 후유키와의 경기에서 패한 것을 끝으로 전일본 프로레슬링을 나오게된다.
SWS로 이적하면서 오오야 켄이치를 상대로 첫 승리를 거두고, 조금씩 다른선수들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어느정도 뜨다가 1992년에 멕시코의 CMLL에도 출연하며 멕시코레슬러들과 경기를 가졌고, 그러다가 6월에 SWS가 해산하면서 WAR로 이적하게 된다.
WAR 활동 중 WWF의 일본 투어에서도 경기를 가지며 아오야기 마사시와 경기를 가지며 카운트아웃으로 패하고, 12월에는 신일본 프로레슬링에서도 경기를 가지며 울티모 드래곤과 팀을 이뤄 수신 선더 라이거 & 카네모토 코지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고, 히라이 노부카즈 & 키타하라 코우키와 팀을 이뤄 노가미 아키라 & 이이즈카 타카유키 & 엘 사무라이를 상대로 패했고, 그후로도 WAR와 신일본 프로레슬링을 오가며 활동했다.
1994년에 멕시코의 CMLL에 다시 출연해 태그팀 경기에 출전하다가 일본으로 돌아간 후로는 WAR에서만 활동했지만 1995년에 WAR를 퇴단하면서 FMW에 출연해 링네임을 겟코로 바꿔 복면을 쓰고 활동하게 되고, 1996년에 TPW에서 활동하며 TWA 주니어 헤비웨이트 챔피언을 가릴 토너먼트에 참가해 결승전에서 야마모토 켄이치를 꺾고 챔피언에 오른다.
복면을 벗고 맨얼굴로 활동하며 FFF로 이적하다가 MOBIUS를 설립하게 되고, 대부분 활동은 타단체 출전이 많아 여러단체를 돌며 경기를 가졌다.
신일본 프로레슬링, DDT 프로레슬링, 미치노쿠 프로레슬링, Battlarts, 토류몬 재팬 등 다양한 단체에 출연하다가 2000년에 자신이 설립한 MOBIUS에서도 경기를 가지고, 멕시코의 CMLL에서도 경기를 가졌다.
각 단체에서 챔피언 커리어를 늘려나가다가 2002년에 전일본 프로레슬링에 오랜만에 등장해 아라시 & 텐류 겐이치로 & 키타하라 코우키 & 스티브 윌리엄스와 팀을 이뤄 하세 히로시 & 무토 케이지 & 카즈 하야시 & 신자키 진세이 & 조지 하인즈를 상대로 일리미네이션 매치를 벌여 승리를 거뒀다. 2003년에는 프로레슬링 NOAH에도 출연해 히다카 이쿠토와 팀을 이뤄 사사키 요시히토 & 타카이와 타츠히토를 상대로 패하고, 히디카 이쿠토와의 싱글 경가에서도 패했다.
2007년에는 ZERO1에서도 활약하게 되고, 여러 단체를 오가며 챔피언 경력을 계속 만들다가 거츠 이시지마가 운영하는 거츠 월드에서도 레귤러로 활동하고, 꾸준히 프로레슬러 활동일 이어갔지만 2020년에 코로나 범유행이 생긴후부터 프로레슬러 활동을 못하고 다녔다.
2021년에 복귀한 후로는 전과 달리 풀타임으로 뛰진 않았고, 프로레슬러 활동을 계속 이어가며 챔피언 경력을 만들어갔다.
3. 기타
- 자이언트 바바 & 텐류 겐이치로의 제자이다.
- 파충류를 좋아해 파충류 가게를 운영한 적이 있다.
4. 둘러보기
도쿄 스포츠 프로레슬링 대상 신인상 | ||||
아오야기 마사시 (1990) | → | 오리하라 마사오 (1991) | → | 아키야마 쥰 (19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