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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7:43:33

오만둥이

오만둥이(주름미더덕, 와사바리, 오만디, 오만득이, 만데기)
Pleated sea squirt
파일:오만둥이.jpg
학명 Styela plicata
(Lesueur, 1823)
<colbgcolor=#fc6> 분류
동물계(Animalia)
척삭동물문(Chordata)
해초강(Ascidiacea)
강새해초목(Pleurogona)
미더덕과(Styelidae)
미더덕속(Styela)
오만둥이(S. plicata)

1. 개요2. 특징3. 맛

[clearfix]

1. 개요

강새해초목 미더덕과에 속하는 척삭동물.

2. 특징

양식을 위해 인위적으로 들여온 외래종이며 표준명은 주름미더덕이다. 미더덕과 같은 속에 크기도 고만고만하고, 안에 물이 차 있다는 점도 같아서 해물 좀 먹어봤다고 자신할 사람 아니면 구분하기 힘들다. 게다가 미더덕보다 값도 싸서 미더덕 대체재로 상당히 많이 쓰이는 편이다.

미더덕과 오만둥이를 가장 쉽게 구별하는 것은 자루를 보는 것이다. 미더덕은 상단 우측 이미지처럼 긴 모양새인데 대부분을 잘라낸 것이기 때문에 끝 부분에 잘라낸 흔적이 있다. 반면 오만둥이는 원래 원형이기 때문에 그런거 없다. 오만둥이는 미더덕이 귀해지자 그 수요를 대체하기 위해 이식된 생물로 미더덕과는 맛과 향에서 모두 차이가 심하다.

3.

오만둥이는 살이 적을 뿐만 아니라 거의 껍질 맛만 나는 반면 미더덕은 향이나 식감, 살의 양에서 오만둥이보다 월등하다. 대신 오돌거리는 식감은 오만둥이가 미더덕을 압도한다. 오만둥이라고 해서 무조건 미더덕의 하위호환인 건 아니고 그냥 맛 자체가 완전히 다른, 서로 다른 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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