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스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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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050407,#050407><colcolor=#c7c8e2,#c7c8e2> 유물 | 파주 사격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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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네이버 웹툰 《보물과 괴물의 도시》의 등장인물.2. 상세
9인의 집행인 중 한 명이다. 능력은 여러 총기류를 소환해 공격하는 것이며, 유일하게 유물 모습이 공개되지 않았다.3. 작중 행적
3.1. 1부
리마와 함께 비디오 대여점 유물로부터 인천 지진 다큐멘터리 2편 무편집본을 얻는데 성공함다.46화에서 김조원과 강연수를 총으로 사살한다.
59화에서 회의 중 시에라의 말에 태클을 건다.
3.2. 2부
마노사와 함께 거울 통로를 통해서 백경이 있는 곳에 도착한다. 마노사가 총으로 노숙자 김씨를 죽이고 시체를 챙긴다.26화에서 아지트에서 킬로에게 로미오 혼자 임무를 나갔다고 듣고 도와주려고 움직인다. 하지만 킬로가 아버지의 명령이라며 권총을 겨누고 움직이지 말라고 하지만 탄환이 안 걸렸다며 무시하고 로미오를 도우러 가 제로의 능력을 통해 야경의 아지트를 통하는 문을 열어 바주카로 아지트를 공격한다. 백경 때문에 더 강한 공격은 하지 못하고 로미오가 탈출할 시간을 벌어준다. 백경이 이를 눈치채고 전기로 공격하지만 제로가 문을 서둘러 닫는 바람에 도망친다[1].
34화에서 낙원에 도착한 하급 신도들 중 이동계 능력자들을 모두 죽임다.
47화에서 백경과 전투를 벌이다가 백경의 전기에 감전되어 쓰러진다. 마지막까지 로미오에게 자비를 주라고 백경에게 유언을 한다. 마노사가 총으로 그녀를 쏴 죽여버린다. 마노사는 그녀가 자신의 유물에 대한 이해도가 전혀 늘지 않는다고 얘기하며 아쉽다고 말한다. 이후 마리아에 의해 그녀의 유물이 마노사에게로 옮겨간다.
51화에서 찰리에 의하면 그녀는 제 몫을 다 했다는 것으로 보아 아무래도 그녀가 죽어 유물을 옮기는 것 자체도 계획에 포함된 것으로 추측된다.
[1] 하지만 백경의 말에 의하면 분명히 데미지는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