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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6-08-03 18:32:56

오응



1. 개요2. 생애3. 창작물에서

1. 개요

吳應

생몰년도 미상

삼국시대 위나라, 서진의 인물. 자는 온서(溫舒). 오질의 아들.

2. 생애

230년 여름에 오질이 죽으면서 추후(醜侯)라는 악시가 추증되자 오응이 글을 올려 잘못되었다고 했으며, 정원 연간에 오질의 시호를 위후(威侯)로 고쳤다. 오응은 후에 진나라에서 상서를 지냈다.

3. 창작물에서

소설 삼국지 마행처우역거에서는 오응은 오나라에게서 광릉을 빼앗기 위해 군사를 이끌고 출전하며, 오질의 성격을 막장이라고 언급하면서 그런 오질을 보고 자란 오응이니만큼 능력은 그리 좋지 못했다고 나온다. 일군을 거느린 장수가 될 수 있ᄋᅠᆻ던 것은 오질이 살아생전에 찔러 넣은 탓으로 성품과 능력이 좋지 않았지만 조씨에 대한 충성심만은 있었기에 자리는 유지하고 있었다고 했다.

오군이 일부러 도망가면서 매일 가마터 1만개를 만든 것으로 기만하려 했는데, 육손이 직접 오나라의 군사를 이끌고 온 것을 보고 오응은 가마터는 기만이라 소수의 병력 밖에 없다고 하지 않았냐면서 당황했으며, 육손의 공격을 받아 칼을 맞고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