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평가전에서 TEAM 더콰이엇&창모에게 FAIL을 받았으나 TEAM 기리보이&스윙스에게 70만원, TEAM 딥플로우&넉살에게 80만원, TEAM 코드쿤스트&팔로알토에게 70만원을 받아 3 PASS, 파이트머니 220만원, '하' 등급을 받았다. 그러나 통편집되었고 결과는 나중에 공개되었다.
파이트머니 쟁탈전에서 230만원을 받은 라이노와 50만원을 받은 로건을 지목해 대결했으나 스윙스에게 안 어울리는 옷을 입은 것 같다라는 혹평을 들었다. 결과는 서일교 승리. 이 무대는 통편집되지 않았으나 3초만 나왔다.
초반에는 분량이 하나도 없었지만, 그룹대항전 2라운드 4번째 대결에서 차붐과 붙으며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어느 정도의 주목을 받았다.
팀 밀어내기에서 본인에게 가장 많은 파이트머니를 준 TEAM 딥플로우&넉살에 7번째로 합류하여 150만원을 보유했던 최엘비를 밀어내 탈락시켰으나 가장 마지막에 합류한 1030만원을 보유한 김효은에게 밀려 탈락했다. 참고로 들어오자마자 바로 탈락했다.
비니를 자주 착용한다. 팔로알토가 말하길, 딥플로우의 결혼식에서 봤을 때, 오이글리인줄 몰랐다고.
스트릿 걸스 파이터 4화에서 ‘지형지물 활용 단체 루틴 배틀’에서 본인의 곡인 ‘1에서8’이 쓰였다.
한국 힙합 어워즈 2022 - 올해의 신인 아티스트 후보에 올랐다. 정작 본인은 한 게 별로 없는데 노미된 것 같다며 당황스러운 기색을 보였다.
빈지노의 인스타그램에 정규 2집 '노비츠키'의 트랙리스트로 추정되는 사진이 잠시 올라왔었는데, 그 트랙리스트에서 오이글리의 이름이 발견됐고 팬들의 많은 관심이 쏠렸다.
'FUCKTRAP'에 이어 뱃사공과의 또 다른 앨범을 준비중이라고 한다. 프로듀싱은 VMC의 프로듀서 홀리데이가 맡은 듯 하다. 또, 피쳐링이 있을 것이라고 암시했다. 침몰하였다...
핸드폰의 후면 카메라가 고장났다. 영상을 찍으면 드르륵하는 소리와 함께 영상이 매우 흔들리는데 본인은 이게 멋있는 것 같다며 안 고치고 쭉 쓸거라고 한다(...)
랩 피드백을 잘 해주는 편이다. 디엠으로 랩을 듣고 피드백을 해주기도 하고 라방 중 피드백을 요청받고 합방을 하여 랩을 듣고 피드백을 해준 적도 있다.
키가 매우 큰 편이라 마을버스를 타면 손잡이를 잡지 않고 머리를 천장에 고정시킨 채 서서 탄다고 한다.
다음 개인 앨범은 2022년 하반기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한다.
[1] 인스타 라이브에서 키가 187cm라고 언급하였다.[2] 뱃사공피셜 “입에 알사탕 하나 물고” 랩 하는 것 같다고 한다[3] 일교라는 제 본명이 저에게는 익숙하다 보니까, 제 음악과는 매치되지 않는 느낌이 들었어요. 그래서 랩네임을 고민하다 내 이니셜을 뒤집어보자 해서 만들어진 랩네임이 오이글리입니다. 그런데 한글 표기가 마음에 안 들어요. 제가 오이를 안 먹거든요. 그게 좀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