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창훈, 임서영의 즐거운 오후 2시

(평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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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훈, 임서영의 즐거운 오후 2시
방송채널
방송 시간	평일 14:05~16:00
방송 기간	2003.10.20 ~ 현재
제작	문경희
구성	차승미
진행	오창훈, 임서영
문자 참여	#4400[1]
전화 참여	064-742-0774, 0775
주소[2]	제주시 문연로 35 제주MBC 콘텐츠제작부 즐거운 오후 2시 담당자 앞
홈페이지	공식 홈페이지

1. 프로그램 소개

• 제주MBC 표준FM에서 제작, 제주특별자치도 전 권역으로 송출되고 있는 오락·예능 프로그램이다.
• 즐거운 오후 2시 두 MC들은 프로그램 내에서 순댁이 어멍, 순댁이 아방라고 불린다.[3]
• 제주 지역의 라디오 프로그랩답게, 제주어로 진행하는 퀴즈나 코너가 많다.
• 제주MBC의 유튜브 채널 와랑와랑 제주에서 비정기적으로 보이는 라디오를 진행한다. 정기적인 진행여부는 불명
• 지역방송 비중이 줄어드는 중에도 살아남을 정도로 제주도내 중장년층 청취자들이 많은 편이다. 청년층들은 잘 안듣는 듯.
• 2021년 3월 8일에 양 진행자가 제주MBC 최초로 브론즈 마우스 수상을 받았다. 당시 영상
• 오프닝 음악은 Casiopea - After School의 인트로 부분을 사용한다.

2. 제작진 소개

2.1. 제작: 문경희

• 1989년 아나운서로 입사하여 현재 제주MBC 콘텐츠제작국장 직위에 있다.
• 아나운서이지만 현재 국장직을 맡고있는지라 방송 출연은 안하고, 즐거운 오후 2시의 제작만 담당하고 있다.
• 1990년대 초반부터 2006년까지 FM 음악여행이라는 인기 프로그램을 FM4U에서 진행했다.

2.2. 진행: 오창훈

• 즐거운 오후 2시를 2006년 4월 24일 부터 15년 넘게 진행하고 있다.
• 공동 MC 임서영과의 케미가 좋다.
• 제주 출신답게 제주어를 매우 잘 구사한다. 특히 이야기퀴즈에서 순댁이 아방의 역량(?)이 두드러진다.

2.3. 진행: 임서영

• 1990년대부터 제주MBC 진행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즐거운 오후 2시는 오창훈 MC가 들어오기 전인 2003년 10월 20일 첫 방송부터 진행하고 있다.
• 평일 아침 7시부터 9시까지, TBN 제주교통방송에서 출발! 제주대행진이라는 프로그램도 진행중이다.
• 개명 전 이름은 임미선이다.
• 우도면 출신이며 가족들이 우도-제주 간 도항선을 운행하는 업체를 운영한다.

2.4. 작가: 차승미

• 2000년대 초반부터 제주MBC에서 방송작가로 근무중이다.
• 이 분도 TBN 제주교통방송에서 투잡을 뛰고 계신다.

3. 코너

3.1. 매일 코너

3.1.1. 이야기 퀴즈

3.2. 요일 코너

3.2.1. 월요일: 느영나영 퀴즈

3.2.2. 화요일: 신호등 퀴즈

3.2.3. 수요일: 새참 시키신 분

3.2.4. 목요일: 도전 절주 인생

3.2.5. 금요일: 신청곡을 받습니다

4. 둘러보기

지역 라디오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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