沖縄テレビ放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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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방송국 사옥 |
약칭은 OTV, 콜사인은 JOOF-DTV이다.[1] 디지털 가상채널은 8번이며[2] 실제 채널은 15번이다.
2. 여담
- 개국 초기에는 미군정 시절이었기 때문에 KSDW-TV라는 미국 호출부호를 사용했으며 채널도 10번이었다. 그러다 오키나와가 일본 영토로 복귀하면서 지금과 같은 호출부호와 채널 번호로 바뀌었다.[3]
- 후지 테레비와 간사이 테레비는 아날로그 채널 번호 및 가상 채널 번호가 같으며 호출 부호 JOOF는 일본 전파법상 AM 라디오용 콜사인으로 원래 토카이 지역의 라디오 방송국 도카이 라디오의 전신 중 하나인 라디오 토카이에서 사용했었다.
- 90년대 초반 폭력단의 파벌간 전투로 인한 현민의 불안감 때문에 폭력적인 영화들을 동시에 연결하지 않았다.[4]
- 닛폰 테레비의 프로그램을 일부 방송하고 있으며, 보도 프로그램은 OCN(오키나와 케이블 네트워크)의 지역 채널에서 가고시마 요미우리 TV의 신호를 받아 방송한다. 이 때문에 OCN은 오키나와의 케이블 TV임에도 불구하고 지역 채널에 타 지역 방송을 더 많이 들여 온다.
- 이때문에 자선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인 '24시간 테레비'도 방송하는데, 문제는 후지 테레비 네트워크 프로그램 편성 사이에 끼워서 방송하기 때문에, 도중에 끊거나 딜레이 방송되는 일이 많다.(방송 도중 FNN 뉴스로 넘어감),(설명 영상)
[1] 보통 TV 단영국은 JO#X 대역 중 하나를 부여받는데, 특이하게 중파 단영국들이 주로 부여받은 JO#F 대역에 들어갔다. 일본으로 복귀했던 1972년까지만 해도 JO#X 대역에 유휴 부호가 많이 남아있었을 때임에도 왜 굳이 JO#F 대역을 선택했는지는 의문.[2] 후지 테레비 계열국은 대부분 8번이다.[3] 단 NTSC-M과 NTSC-J는 VHF-High와 UHF 대역의 주파수가 동일하다.[4] 이는 류큐 방송도 마찬가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