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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텀 리브스 オータム・リーブス｜Les Feuilles |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상세 프로필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이름 | 어텀 리브스 | |
| 스탠드 유저 | 삥뜯기 로드 | ||
| 명칭 유래 | 샹송 가수 이브 몽땅과 이렌 조아킴의 곡 Les Feuilles Mortes Les Feuilles Mortes의 영어 번안곡이자 재즈 스탠다드 Autumn Leaves | ||
| 타입 | 자동형 비인간형 군체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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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삥뜯기 로드...데드맨즈 커브라고도 하지."
[clearfix]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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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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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탠드 명 - '어텀 리브스' 본체 - [[데드맨즈 커브|{{{#d88e13 데드맨즈 커브}}}]] | ||
| 파괴력 - ? | 스피드 - ? | 사정거리 - ? |
| 지속력 - ? | 정밀동작성 - ? | 성장성 - ? |
| 능력 - 통칭 삥뜯기로드라고 불리는― 도로 및 산책로의 나뭇잎을 밟으면 미끄러지듯 이동했다가 다시 원위치로 돌아온다. 나뭇잎을 밟은 본인은 거의 그 사실을 알아차리지 못한다. 스탠드유저는 존재하지 않는 자연현상 능력으로 추정된다. 이 길 주변 사람들은 이 현상에 관해 다들 알고 있지만, 아무도 다른 사람에게 말하지 않는다. 이 길 주변에서는 그것이 룰인 모양이다. | ||
죠죠의 기묘한 모험 8부 죠죠리온에 등장하는 장소, 데드맨즈 커브의 스탠드.
2. 외형 및 특징
원통형 머리와 빨판이 달린 다리를 가진 군체형 스탠드. 은행잎 하나에 여러개의 개체가 들어갈 수 있을 정도로 작으며, 몸에는 물방울 모양 무늬와 숫자 11이 새겨져 있다.3. 능력
3.1. 은행잎을 통한 이동
데드맨즈 커브에 떨어져 있는 은행잎을 매개로 발동하는 스탠드. 스탠드체는 빨판 같은 다리가 달린 뭔가 잘 알 수 없는 형태를 하고 있으며, 은행잎 밑에 숨어 있기 때문에 육안으로는 잘 보이지 않는 듯 하다.모아진 은행잎을 밟거나 그 위에 물건을 떨어트리면, 물체는 은행잎이 만들어낸 길을 따라 반대쪽 끝까지 이동하며, 그 속도는 육안으로 확인할 수 없을 정도로 빠르다. 비디오로 녹화해야 간신히 확인이 가능할 정도. 실질적으로 스탠드를 사용하는 데드맨즈 커브의 삥 뜯는 사람들은 이 능력을 이용해 행인들이 자신의 물건을 파손시키게 하여 보상금을 뜯어내거나, 암거래에 이용하는 등의 방식으로 사용하고 있다.
당연하지만, 은행잎으로 만들어진 길에 간섭하면 은행잎을 따라가는 이동에도 간섭할 수 있다. 작중에서 히가시카타 죠슈는 길 중간에 신발을 집어넣는 것으로 이동에 간섭, 암거래에 사용된 지갑에서 돈을 빼내기도 했다.
4. 기타
능력적인 면보다는 스토리적인 면으로 중요한 스탠드이기도 한데, 이 스탠드는 죠니 죠스타의 죽음의 결과물이기 때문이다. 상세는 데드맨즈 커브 항목 참고.정발본이 나오기 이전엔 \'오텀 리브스'라는 이름으로 불렸었으나 정발본에서 \'어텀 리브스'라는 이름으로 번역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