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tar Fire | |
옥국빈 | |
출생 | 1990년 03월 17일 (29세) 경기도 수원시 |
국적 |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대한민국 |
닉네임 | GoodBin GoodBein[1] |
직업 | 프로게이머 |
병역 여부 | 군필 |
거주지 | 경기도 수원시 |
학력 | 국제디지털대학교 |
소속 | Estar fire |
소속 팀 | Estar fire (2018.01.27 ~) |
주무장 | AR(M16A4[2], M416) SR(SKS, Kar98k) |
1. 개요
모자란 피지컬을 전략으로 대체하는 운영형 전략가2. 상세
배그를 시작하기 전에 롤 방송을 하였던걸로 밝혀졌다. 다이아 1정도의 실력이라고.사회복지사 생활을 오래 하였다고 하며, 롤 방송도 그 때 하였다고한다. 직장인임에도 불구하고 게임을 좋아하여서 늘 게임에 빠져있었다고 한다.
어째서 중국 팀에 홀로 참여 하게 되었는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DaYu , yyyyy7 , Sn1per , 1nzzzz
상기 인원에 이어 팀에 후속 합류 하였으며 첫 대회 치른후 성적은 종합 6위.
3. 플레이 스타일
운영의 마술사상거지
타 게임에 비해 탄도학 개념이 적용 되어 있고, 수많은 프로 및 아마추어 게이머들의 피지컬에 비해 뒤떨어지나[3], 머리가 좋다. 당장 대회에서도 대유가 리타이어한 상황에 팀이 전멸 위기에 빠졌을때에도 연막탄과 팀원의 보조[4]로 홀로 탈출하여 순위를 지켜내는 등 게임을 압도하진 못하지만, 게임의 승률을 올리는 방법을 알고 있다.
플레이 스타일 때문인지 솔로부문보다 팀에서 그 가치가 드러나는데 파밍동선 예측을 통해 시가전에서 적의 위치를 건물 상태만 보고 파악하는데에 능하고, 그 정보를 바탕으로 적 배후를 잡는 플레이가 두드러진다.
파밍을 대충 하여 상거지라고 불린다.
기본적인 방어구에 총 하나만 들고 다니는 게임도 많고, 또 그것마저 없는경우가 태반.[5]
큰 단점이며 장점이기도 한데 자리선점을 통해 타 팀에대한 지속적 견제와 운영에 이점이 있는 대신, 자기장운이 극악으로 나오면 진짜 아무것도 못하고 무너지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4. 피지컬 논란
개인 피지컬은 본인 서술한 그대로 말하자면늙어서 어쩔 수 없습니다.[6]
상기한 그대로 흔히 생각하는 일반인과 프로 그 사이에 있다고 보면 될 듯 하다.
특히 당황하면 에이밍이 많이 흔들리는 모습이 보이고, 적을 찾는것도 노안이 왔는지 다른 팀원보다 느린듯.
5. 여담
- 배틀그라운드가 나오기 전에는 주로 롤을 많이 했다고 하며 평소에 FPS게임을 즐겨하지 않는다고 한다.[7] 하지만 배틀그라운드는 생존과 팀 운영이 주인 게임이라고 생각하여 시작했다고...
- 닉네임은 본인의 이름에서 따온것이라고.[8]
- 15군번으로 7사단 출신인 군필이다.
[1] 카카오[2] 컴퓨터 사양 문제로 연사를 못하는 지경에서 게임을 하였기 때문에 많이 애용했다고 한다.[3] 그래도 일반인과는 수준이 다르다.[4] 정확히는 팀원을 버리는 판단[5] 대신 파밍할 시간에 자리선점을 통해 자리 이득을 취하고, 인간 파밍을 한다.[6] 세월은 못 이긴다.[7] 피지컬에 대한 변명이 분명하다.[8] 본명:옥국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