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마인크래프트: 스토리 모드 시즌 1의 등장인물들. 다양한 차원을 오갈 수 있는 포탈과 그 포탈을 열 수 있는 인첸트된 라이터를 창조한 자들이다.2. 상세
3. 목록
3.1. 하퍼
하퍼 (Harper)생존 |
3.2. 헤드레인
헤드레인 (Hadrian)생존 |
스포츠 차원의 게임들[5]을 만들어 사람들이 게임을 하게 되는 것을 구경하면서 사람들을 게임에서 탈출하지 못하게 막아두기도 했다. 아틀라스를 이용해 엑셀과 올리비아를 옵시디언 감옥에 가둬두고, 그리고 게임에서 진 사람은 광산으로 보내 중노동을 시키는데, 그들을 아예 노예로 쓰듯이 다룬다. 헤드레인의 궁전에서 거래를 받거나 안 받을 수 있는데, 그 거래는 제시가 게임에서 탈락하는 대신 올리비아와 엑셀을 풀어준다는 거래. 결국 마지막에 제시와의 전투에서 패배해 피스톤 압사를 당하고,베드락 세상에서 수감된다. 그리고 상대를 무시하는데, 라바 레이스 시작 전에 '어떻게 네가 이길 수 있을 거라 확신하는 거지?'와 '만약 네가 이기면, 아니, 그럴 일 없지만'하는 것 봐도 유난히 무시하는 성격이 있는 것 같다. 유일하게 게임을 모두 재패하고 원래 세계로 돌아간 팀이라는 인물의 전설을 만들고 이 거짓 전설을 이용해 모두가 게임을 계속하게 하는 희망고문을 했지만 아무도 결국 돌아가지 못했다고 한다. 그리고 소렌의 '한 남자의 영원한 여행'이라는 책을 소유하고 있다.
3.3. 메비아
메비아 (Mevia)생존 |
헤드레인과 같은 목적으로 게임을 시켜 사람들이 게임에 강제 참여하게 해 그걸 즐긴다.
제시와 전투에서 먼저 지게 되고, 헤드레인과 같이 베드락 세상에 수감된다.
3.4. 오토
오토 (Otto)생존 |
위의 두명과 함께 게임을 진행하지만 자기 입맛대로만 하는 두 사람과 달리 모든 것을 공정하게 진행하기 때문에 제시 일행을 도와주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인다. 우승한 제시에게 포털 아틀라스를 건네주려고 하였으나 헤드레인과 메비아에게 저지당하고, 제시가 두명을 저지한 다음에 아틀라스를 준다. 이후 게임을 다시 공정하게 개편하기로 한다.
4. 기타
[1] 칩이 부탁된 몬스터 하나의 제어권을 얻고 위급상황시 제어권을 옯길 수 있는 VR에 더 가까운 물건[2] 여기소 제시가 헤드셋을 사용해 몬스터 한명을 제어한 후 구출하려 했으나 마을 밖에도 상당 수의 파마 노예들이 널려 있어서 실패했다, 그래도 하퍼가 파마의 코어 위치를 제시에게 알려줬다.[3] 물론 나중에 다시 되돌아온다.[4] 하퍼가 복구를 도와줄 거라는 문장을 선택하면 그러겠다고 한다.[5] 빙판을 부숴 먼저 적들을 낙사시키는 스플리프, 장애물 경기인 라바 레이스, 벽이 무너지기 전 안에 있는 자원들을 채취하여 만든 도구로 배틀 로얄을 벌이는 더 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