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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3-10 22:32:03

옹정황제의 여인/설정 오류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옹정황제의 여인

고증과 연출이 매우 섬세한 옹정황제의 여인이지만, 그럼에도 옥에 티는 몇 가지 존재한다.몇 가지가 아닌거 같은데 대부분 촬영 오류[1]거나 원작 내용을 드라마로 옮기는 과정에서 실수한 것들이다. 더불어 옹정황제의 여인이 원래 90부작이었다가 감독이 76부작으로 줄였다. 이 과정에서 삭제된 내용이 있을 것이다.

1. 2화2. 3화3. 4화4. 6화5. 8화6. 9화7. 12화8. 13화9. 14화10. 16화11. 17화12. 21화13. 25화14. 26화15. 28화16. 29화17. 32화18. 34화19. 35화20. 38화21. 42화22. 43화23. 45화24. 50화25. 51화26. 53화27. 56화28. 57화29. 62화30. 65화31. 66화32. 67화33. 69화34. 70화35. 71화36. 73화37. 76화38. 기타

1. 2화

2. 3화

3. 4화

4. 6화

5. 8화

파일:attachment/후궁견환전/옥의 티/83.jpg

6. 9화

파일:attachment/후궁견환전/옥의 티/91.jpg
파일:attachment/후궁견환전/옥의 티/92.jpg

7. 12화

8. 13화

9. 14화

10. 16화

11. 17화

파일:attachment/okuti_1.png

12. 21화

13. 25화

14. 26화

15. 28화

16. 29화

17. 32화

18. 34화

19. 35화

파일:attachment/후궁견환전/옥의 티/351.jpg
파일:attachment/후궁견환전/옥의 티/352.jpg

20. 38화

21. 42화

22. 43화

23. 45화

파일:attachment/후궁견환전/옥의 티/450.jpg
파일:attachment/후궁견환전/옥의 티/453.jpg

24. 50화

25. 51화

26. 53화


파일:attachment/후궁견환전/옥의 티/zzzz.png

27. 56화

28. 57화

29. 62화

30. 65화

31. 66화

32. 67화

33. 69화

34. 70화

35. 71화

36. 73화

37. 76화

38. 기타

다입었는데 왜 견환한테만 난리야
파일:attachment/후궁견환전/옥의 티/예복.jpg


[1] 중국 드라마는 사전제작이라 스토리 순서와 촬영 순서가 일치하지 않다. 때문에 스토리 상으로 직전/직후의 장면이라도 실제 촬영시기는 차이가 많이 나거나, 반대로 스토리상 전혀 다른 시기의 장면이 실제로는 같은날에 촬영되었다거나 하는 경우가 많다. 앞뒤 의상, 분장 등이 일치하지 않는 문제는 이것 때문인 것으로 추정된다.[2] 논란이 있었으나 승건궁이 적힌 것으로 확인 완료. 우측에서 좌측으로 읽어야 하며, 완상재까지만 적혀있고 승건궁에 거한다 는 말이 뒤페이지에 적혀있다. 해당 명단에서 확인되는 것은 부찰귀인 연희궁, 보르지긴(보르지기트, 박이제길특) 귀인 종수궁, 심귀인 함복궁, 완귀인 승건궁, 안답응 연희궁서편전, 하상재 연희궁동편전, 순상재 쇄옥헌측전.[3] 나중에 운귀인으로 승진. 한국에선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존재한다. 배우가 롱월공주 아역과 같이 찍은 사진도 있다. 파일:운귀인.jpg 연회에서 구석진 곳에도 보인다.[4] 분명히 미장은 옷을 갈아입고 왔을 장면이다.[5] 박이제길특귀인이 아니다.[6] 이 건물의 이름이 세글자인데, 가만보면 나중에 심미장이 안릉룡 부친건으로 황제 집무실을 찾아왔을때, 저 안쪽으로 비치는 건물과 같은 이름이다. 그러면 완귀인과 조귀인 안답응은 연회가 끝나고 집무실에 들렸다는건가?? 확실한 오류임에 틀림없다.[7] 화비가 비, 귀비 시절에 입은 옷은 노랑, 노랑 2(이쪽은 오렌지색이 좀 섞여있다.), 핫핑크, 초록, 회색 이렇게 네 색깔이다.[8] 황제가 남자라서 핑크를 빨간색이라고 싸잡아 말했다고도 생각할 수 있지만, 황제는 해당 문서를 참조해보면 알겠지만 화장법 같은 것도 매의 눈으로 간파하는 사람이라 그럴 리가 없을 뿐더러, 무엇보다 제비의 옷은 핑크라고 제대로 말한 걸로 보아 핑크랑 빨강을 구분못하진 않을 것이다. 사실 핑크vs빨강은 작약vs모란, 적출vs서출 등으로 1부에서 꽤 자주 쓰인 비교 테마이기 때문에 헷갈릴 리가 없다.[9] 사실 드라마 흐름상 '본궁' 이라는 표현은 그때그때 누구에게 쓰느냐 에따라 나의 궁 or 저희 궁 이라고 의역해석을하면 크게 신경 쓸 일은 아니다. 비슷한 예를 들자면 황후가 안릉용의 임신에 대해 황제에게 말하자 녕귀인이 태기가 안정될 때 말하다니 참 지능적이라고 까는 부분이 있다. 이때 안릉용이 뒤늦게 임신 사실을 알았다며 나름의 변명을 하는데 이 부분에서 황제를 앞에 두고 본궁이라는 말을 쓴다. 아무리 황후라지만 황제에게 야자를 까지는 않을 것인데도. 근데 이때는 황제를 바라보고 있기는 한데, 자신과 안릉용을 돌려 깐 녕귀인을 포함한 여타 후궁들에게 말했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엄밀하게 말하자면 황제에게 본궁이라는 표현을 쓰지는 않았을 가능성이 높다.[10] 더운 여름이라는 설정은 없을지라도 추울리가 없는 날씨임에도 입에서 김나는 장면은 자주 나온다.[11] 잘 보면 글자가 번체자가 아닌 간체자인 것을 알 수 있다. 진건빈이 서예에는 소질이 없었던 듯.[12] 섭란의는 섭답응일 때 제비의 대추탕으로 인해 불임이 되면서 황제가 즉시 품계를 두 단계를 올리며 봉호를 받아 녕귀인이 되었기 때문에 상재 였던 적이 없다.[13] 둘 다 중문으로 치페이라고 읽는다. 자막은 그냥 기빈으로 나와서 어떠한 맥락으로 잘못 읽었는지는 불명.[14] 일례로 친자확인 사건 때 견환이 기귀인의 아버지를 아마, 자신의 아버지를 부친이라고 불렀다. 견환은 호적상 만주족이지만 후천적으로 입적한 거라 언어 사용은 한족 습관대로였다.[15] 원작에서 황후가 비슷한 대사를 친다. 원작에 나오는 대사를 드라마로 옮기면서 생긴 오류.[16] 원작에선 비(妃)는 정 2품인데, 3명까지만 들일 수 있었다. 회임할 당시 안릉용은 종 2품 소원이었는데, 황후가 비록 삼비의 자리가 다 차긴 했으나 특별히 비로 봉하자고 하여 안릉용이 리비에 봉해진 것. 참고로 세명의 비는 단비, 경비, 호욘용(원작에서만 등장하는 캐릭터로 민비였다.)이었으며 견환은 정 1품 숙비였다.[17] 여담으로 비의 자리가 모두 채워진 때는 화귀비가 견환을 유산시켜 연비로 강등되었을때 연비, 단비, 경비, 제비 네명이 모두 채워졌었다.[18] 맹정한 독살 사건에 관하여 전추가 자백하지 않아도 강복해가 있고, 강복해가 자백하지 않아도 신형사에서 복역중인 회춘이 있다고 견환이 언급.[19] 윗전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나간다는 것은 고증 오류거나 아니면 더빙때의 문제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