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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슈코 그바르디올 2024-25 시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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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팀 | <colbgcolor=#ffffff,#191919>맨체스터 시티 FC (프리미어 리그) |
등번호 | 24 |
기록 | |
| 선발 21경기 교체 1경기 5득점 |
선발 7경기 교체 1경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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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체 2경기 |
| 선발 1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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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산 성적 | |
선발 29경기 교체 4경기 5득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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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요슈코 그바르디올의 2024-25 시즌 활약상을 정리한 문서이다.2. 기록
2024-25 시즌: 33경기(선발 29경기) 5골[1]<rowcolor=#fff> 대회 | 경기 | 선발 | 교체 | 득점 | 도움 |
프리미어 리그 | 22 | 21 | 1 | 5 | 0 |
챔피언스 리그 | 8 | 7 | 1 | 0 | 0 |
FA컵 | |||||
EFL컵 | 2 | 0 | 2 | 0 | 0 |
커뮤니티 실드 | 1 | 1 | 0 | 0 | 0 |
클럽 월드컵 | |||||
합계 | 33 | 29 | 4 | 5 | 0 |
3. 프리 시즌
UEFA 유로 2024에 참가하였으나 팀이 일찍 탈락하는 바람에 미국에서 마테오 코바치치와 함께 프리시즌에 합류했다.4. FA 커뮤니티 실드
선발 출전하여 준수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팀은 승부차기에서 승리하여 트로피를 들어올리며 만족스럽게 시즌을 시작하게 되었다.5. 프리미어 리그
5.1. 전반기
- 1R VS 첼시 FC (원정)
선발 출전하여 좋은 수비를 여러 번 보여주며 팀의 클린시트에 기여했다.
- 6R VS 뉴캐슬 유나이티드 FC (원정)
센스 있는 오른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넣었지만 경기는 1대1로 비겼다.
- 7R VS 풀럼 FC (홈)
훌륭한 수비를 여러 번 보여주며 팀의 3:2 승리에 기여했다.
- 8R VS 울버햄튼 원더러스 FC (원정)
골문 우측 상단을 향한 xG값 0.02의 환상적인 오른발 중거리 슈팅으로 동점골을 넣었다.[2] 또한 수비에서도 좋은 모습을 여러 번 보여주며 공수 양면으로 맹활약했다.
지금까지 거의 모든 리그 경기에 주전으로 출전하며 훌륭한 활약을 하고 있다. 로드리의 부재와 수비진의 노쇠화로 중원과 수비가 매우 불안정해진 상황에서 고군분투하며 맨시티 수비진의 본체 역할을 하고 있다.
- 9R VS 사우스햄튼 FC (홈)
벽 그 자체인 모습을 보여주며 팀의 1:0 리드를 지켰다.
- 10R VS AFC 본머스 (원정)
팀이 2:0으로 끌려가는 상황에서 만회골을 넣었다. 팀 전체가 부진하는 와중에도 홀로 고군분투했다.
- 12R VS 토트넘 홋스퍼 FC (홈)
공격적인 부분에서는 페드로 포로에게 지워지고, 수비적인 부분에서는 데얀 쿨루셉스키에게 여러번 당하고 두번째 실점으로 이어지는 결정적인 횡패스 미스를 하는 등 전체적으로 좋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
- 16R VS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홈)
헤더 선제골을 기록했지만, 90분에 아마드 디알로의 역전골을 클리어링하지 못하는 바람에[3] 1:2로 역전패했다.
- 17R VS 아스톤 빌라 FC (원정)
결정적인 헤더 기회를 허무하게 날려먹었고, 수비에서도 불안한 모습을 보여주며 두 골을 먹혔다. 팀은 1:2로 패배하며 부진을 이어갔다.
5.2. 후반기
- 23R VS 첼시 FC (홈)
수비수지만 엄청난 공격적인 모습을 여러 번 보여주었고, 전반 42분 동점골까지 기록하며 팀의 3:1 승리에 기여했다. 공격뿐만 아니라 수비에서도 든든한 모습을 보여주며 공수 양면으로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6. UEFA 챔피언스 리그
6.1. 리그 페이즈
- MD4 VS 스포르팅 CP (원정)
후반 48분 PK를 내주었고 빅토르 요케레스가 득점하며 스포르팅이 3:1로 달아나게 되었다. 그동안 잘해주던 그바르디올 역시 체력적인 문제 때문인지 다소 부진하며 팀의 대패에 일조하였다.
- MD8 VS 클뤼프 브뤼허 KV (홈)
플레이오프 진출 여부가 걸린 중요한 상황에서 훌륭한 침투에 이은 컷백으로 2:1로 달아나는 자책골을 유도해냈다.
6.2. 녹아웃 플레이오프
- 1차전 VS 레알 마드리드 CF (홈)
전반 18분 키패스를 찔러주고 오버래핑 후에 그릴리쉬가 올린 크로스를 가슴 트래핑으로 홀란에게 건네주며 선제골을 어시스트했다. 오프사이드 라인을 잘 조절했으나 음바페의 동점골 상황에는 마킹을 잘못했고 브라힘 디아스의 동점골에는 아케가 실수하는 바람에 오프사이드 라인이 망가졌다. 교체로 들어온 코바치치의 잘못된 백패스로 인한 리코 루이스의 실수는 그바르디올도 어쩔 도리가 없었다. 결국 오늘 경기도 공수 양면에서 맹활약을 했으나 아쉽게 역전패하고 말았다.
- 2차전 VS 레알 마드리드 CF (원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