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한국의 라이트 노벨. 작가는 <용의 종속자>, <슈라라펜란트>를 쓴 임진광, 삽화가는 Henshako.2. 줄거리
1. 이 시대의 참군인(연애 경험 없음).
2. 남자를 찾아 입대한 천재 스나이퍼(연애 경험 없음).
3. 뛰어난 솜씨의 메카닉(이성과의 연애 경험 없음).
4. 운과 귀여움만은 세계 제일인 신병(연애 경험 없음).
연애를 제외한 모든 것에 뛰어난 그들이 모였다. 그렇게 창설된 미인계 전문 특수부대, 이름하여 솔로부대!
눈에서 땀이 나는 그들의 연애훈련, 그러나 그 와중에도 마침내 실전 투입의 때는 다가오는데......
2. 남자를 찾아 입대한 천재 스나이퍼(연애 경험 없음).
3. 뛰어난 솜씨의 메카닉(이성과의 연애 경험 없음).
4. 운과 귀여움만은 세계 제일인 신병(연애 경험 없음).
연애를 제외한 모든 것에 뛰어난 그들이 모였다. 그렇게 창설된 미인계 전문 특수부대, 이름하여 솔로부대!
눈에서 땀이 나는 그들의 연애훈련, 그러나 그 와중에도 마침내 실전 투입의 때는 다가오는데......
3. 발매 현황
2015년 6월 10일 노블엔진에서 첫 권이 발매되었다. 제목에 분명히 1권이라고 되어 있는데, 6년이 넘도록 후속권이 안 나오고 있으며 2024년 현재는 노블엔진에서 국산 라이트 노벨 사업을 철수하였기에 사실상 발매 중단되었다.4. 등장인물
- 솔로 원
FM에 죽고 FM에 사는 소위. 군인 정신만큼은 누구보다도 투철하지만, 그 정신 때문에 상식 밖의 짓을 벌인다. 또한, 완력이 좋다. 기관총과 전차 증가장갑판을 각각 한 손으로 들고 싸울 정도로 근력이 강하다.이미 인간흉기인데
- 레모네 프로라인
상사. 눈에 보이는 건 남자뿐인지라, 적 병사를 쏘다 말고 '나중에 인연이 있을지도 모르니'라는 이유로 저격을 중단한다. 그 이후로도 남자만 얽히면 곤란한 사태를 많이 보여주는 안쓰러운(...)처자. 엄청난 미모의 소유자인데도 정작 남자복이 없어도 너무 없다...
- 유디트 이브
중사. 동성애자. 커플만 골라 쪼개는 일명 '커플 브레이커'. 뛰어난 메카닉이어서 부대 내의 전차 운용을 맡고 있다. 작 후반부에서는 솔로 원에게 호감을 가지면서 양성애자로 진화(?)
- 아오루 마인
이병. 절대적인 고문관으로, 어떤 일에든 투입하면 사고만 친다. 운 수치가 심히 의심스럽다. 하지만 귀여움으로 모든 것을 커버하는 마성의 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