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7회 참원선 도쿄도 선거구 국민민주당 공인후보(내정) 우시다 마유 牛田茉友 | Ushida Mayu | |
| <nopad> | |
| 출생 | 1985년 6월 8일 ([age(1985-06-08)]세) |
| 일본 오사카부 이케다시 | |
| 국적 | |
| 학력 | 오사카대학 (의학부 보건학과 / 학사) |
| 가족[1] | 아버지, 어머니 |
| 정당 | |
| 파벌 | 없음 |
| 의원 선수 | 없음 |
| 의원 대수 | 없음 |
| 지역구 | 도쿄도 선거구[2] |
| 현직 | 제27회 참원선 국민민주당 도쿄도 선거구 공인후보(내정) |
| 약력 | NHK 아나운서 (2009.4.1~2025.4.18)[3][4] |
| 링크 | |
1. 개요
일본의 정치인. 현 참의원 의원 통상선거 도쿄도 선거구 국민민주당 공인후보(내정). 전 NHK 소속 아나운서. NHK 아나운서 시절, 도쿄 방송센터에서 제작되는 일요토론, 수도권 네트워크의 진행자였으며, 오사카 방송국 재직 당시 홋토 간사이 및 열도뉴스에 출연하였다.2. 이력
오사카부 이케다시 출신으로, 오사카대학 의학부 보건학과를 졸업하였으며 임상검사기사 자격을 가지고 있다.2009년 아나운서로서 NHK에 입사하였으며, 2개월간의 연수를 거쳐서 야마구치 방송국에 부임했다.[7] 이후, 교토 방송국, 도쿄 아나운스실, 오사카 방송국을 거쳐 2023년 8월부터 도쿄 아나운스실에서 근무했다.
2023년 8월 21일 ~ 8월 25일까지 우에하라 미츠키 아나운서 대타로 수도권 네트워크에 출연하였다. 우에하라 아나운서의 출산휴가 돌입으로, 2023년 10월 첫째 주부터 2024년 3월 29일까지 우시다 아나운서가 대타로 근무하였다.
2024년 4월 7일 신년 개편 때부터 일요토론의 진행을 맡았으며, 2025년 4월 중순 국민민주당 소속으로 제27회 참원선에 국민민주당 소속으로 선거에 출마하는 것이 확정되었으며, 2025년 4월 13일 방송을 끝으로 일요토론의 진행자에서 하차하고[8], 2025년 4월 18일자로 NHK 아나운스실 공식 홈페이지에서 페이지가 삭제되었으며, 근시일 내에 퇴직한다고 했으며##, 2025년 4월 19일, 개인 SNS 프로필 소개 문구가 NHK에서 전 NHK로 변경되었는데, 2025년 4월 18일자로 NHK에서 퇴직했다고 한다.##
2025년 4월 23일 제27회 참원선에서 도쿄도 선거구에 국민민주당 소속으로 공천후보로 내정되었으며#, 기자회견에서 "전하는 것만으로는 바꿀수 없는 벽을 느꼈다."라고 출마입장을 표명했다.#
3. 여담
- NHK 소속 아나운서 치고는 의아하게도 개인 SNS 계정을 운영중이다.[9] 오사카 방송국 출신인 하타케야마 에미(畠山衣美) 아나운서도 현 도쿄 아나운스실에 근무하면서 SNS를 유지하지만, 우시다 아나운서는 도쿄 전근 이후 트위터 활용을 적게 하는 것으로 보이며, 정치인이 된 이후로는 해당 계정이 아닌 별도의 SNS 계정을 개설하고, 그곳에서 SNS 활동을 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1] NHK 아나운서 시절부터 가족에 대한 언급이 극히 적었던 편이었으며, 다른 후보자에 비해서 가족(부모, 형제 등)에 대한 정보가 극히 적은 편이라고 한다.#[2] 2025년 4월 24일 시점 국회의원 신분이 아니라, 국민민주당 공인 후보(내정) 신분이기 때문에 입후보(예정) 선거구이다.[3] NHK 재직 당시 직무 이력은 야마구치 방송국 → 교토 방송국 → 도쿄 아나운스실 → 오사카 방송국 → 도쿄 아나운스실 이다.[4] 2025년 4월 18일자로 NHK에서 퇴직했다.(제27회 참원선 출마로 인한 퇴직)#[5] 개인 계정[6] 정치인으로서의 계정을 별도로 만들었다.[7] 이 시기에는 지상파 디지털 방송 추진대사를 맡았으며, 관련 행사에도 참여했다.#[8] 2025년 4월 13일, 방송이 끝나고 난 후에 국민민주당에서 출마제안이 왔고, 이전까진 정치인이 될 생각이 없었고 "제도가 바뀌었으면 좋겠다." 정도의 생각만 있었기 때문에 선거에 출마할지 여부를 고민하다가, 다음날인 4월 14일에 선거에 출마하기로 결정했으며, 출마결정과 동시에 퇴직원을 작성했다고 한다.#[9] NHK는 내부 규정이 민영 방송보다 엄격한 편이라, 아나운서 포함 소속 직원들의 SNS 활동이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