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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9-16 22:58:31

우에노 소타

우에노 소타
[ruby(上野, ruby=うえの)][ruby(壮大, ruby=そうた)] | Ueno Sota
<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출생 불명
국적
[[일본|]][[틀:국기|]][[틀:국기|]]
직업 애니메이션 감독, 애니메이션 연출가
소속 불명[1]

1. 개요2. 경력3. 특징4. 작품
4.1. 감독4.2. 참여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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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애니메이션 감독.

2. 경력

스튜디오 딘 출신. 그래서 스튜디오 딘에서 작품 활동을 할 때가 많다.

제작진행으로 활동 중 호오즈키의 냉철로 연출가 데뷔.

이후 연출력을 회사에 인정받아 사사키와 미야노로 조감독 데뷔했다. 이시히라 신지 감독이 부감독인 우에나 소타에게도 감독에 준하는 막강한 권한을 줬다고 하며 이 작품은 우에노의 연출색이 크게 드러나는 작품이 되었다. 이 작품은 좋은 평을 받아 극장판도 나왔다.

2024년 의매생활로 감독 데뷔했다.

3. 특징

영화 감독 요나스 메카스를 존경하며 그의 연출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한다. 연출이 일본 애니메이션 연출법과 좀 거리가 있고 서양식, 예술 영화식 연출에 가깝다. 카메라로 배우를 찍는다고 생각하고 연출한다고 한다.

빛과 어둠의 대비를 활용한 조명 활용, 카메라와 등장인물 사이에 장애물을 두어 화면을 가리는 연출을 자주 한다.

배경과 상징물을 연속으로 보여주며 간접적으로 감정을 표현하는 몽타주 연출을 할 때도 많다. 4:3 화면비의 연출을 하거나, 화면에 글씨를 넣는 연출, 화면에 필름 노이즈를 넣는 연출도 자주하는데 이러한 연출은 요나스 메카스의 영향으로 보인다. #요나스 메카스의 연출

원작있는 작품을 만들 때 원작을 철저히 연구하고 작업을 한다고 한다.

4. 작품

4.1. 감독

4.2. 참여작



[1] 스튜디오 딘에서의 활동이 많으나 전속 여부는 불투명하다.[2] 욕을 많이 먹은 작품이지만 우에노가 한 4화는 호평받았다. 마작에 대해 알면 웃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