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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12-25 02:22:51

우에히라(명탐정 코난)

파일:우에히라 순사.jpg
프로필
이름 <colbgcolor=#ffffff,#1f2023>우에히라 ??(上平 ??)
한국명 우평무
직업 파일:일본 국기.svg경시청 코우미도 순사
파일:대한민국 국기.svg신해도 순경
성우 파일:일본 국기.svg 이나바 미노루[1]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최재익
1. 개요2. 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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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명탐정 코난 극장판 11기의 단역.

2. 작중 행적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마츠모토 미츠시이즈야마 타로의 동료 토모요시가 누군가가 혈액이 담긴 비닐봉지로 살해한 사건 때문에 첫 등장 하고 그 후에 메구레 경부가 코우미도에 도착했을때 메구레한테 경례를 한다. 그후 타카기 와타루가 시아노아크릴레이트법을 사용해 마츠모토 미츠시의 지문을 확인할때 등장하고, 그후 관광관에 비상알림이 울릴때, 혼자 남아 마츠모트 미츠시의 지문을 확인하는데 마츠모토 미츠시가 국제수배범이란 사실이 밝혀졌다. 그래서 관광관으로 알리러 가다가 모리 코고로가 무전취식[2], 자전거 절도[3], 음주운전[4]을 해서 또 사건이야?라고 하면서 관광부로 가는 모습이 나온다. 그리고 관광부에서 모리 코고로를 현행범으로 모리 코고로 한테 수갑을 채워 체포했다(...)[5] 그리고 메구레한테 지문감식 결과가 적혀진 종이를 줬다. 그리고 에도가와 코난이 모리 코고로한테 뭐가 묻어있다는 얘기를 하기 전까지 시라토리 경부를 보고있다가. 메구레가 이 섬에서 어떻게 나가냐고 물어보자, 정기선은 하루에 오후에 한번 다닌다고 하고 어선으로 나가는 방법 밖에 없다하자 어선을 도난 당하는 일을 없게 해달라고 부탁한다. 다음날 라이플이 양우회에 있는 어떤 노인의 것이 도난당했다는걸 알린다. 그리고 더이상 등장하지 않는다.
[1] 이전에 단역으로 명탐정 코난에 참여한적이 있다.[2] 이건 진짜로 한것이다.[3] 물론 빌린거고 같이 타기도 했다.[4] 물론 자전거다(...)[5] 물론 나중에 풀려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