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5-11-28 14:04:20

우주시대의 외신은 성좌로 활동합니다/설정/슈브 니구라스 은하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우주시대의 외신은 성좌로 활동합니다/설정
1. 개요2. 어스 연방
2.1. 연표2.2. 사건2.3. 용어2.4. 행성2.5. 정치2.6. 군대2.7. 신2.8. 괴물2.9. 종족2.10. 능력2.11. 기구
2.11.1. 무기2.11.2. 함선
3. 항성계 숲4. 사후 세계

1. 개요

2. 어스 연방

2.1. 연표

2.2. 사건

2.3. 용어

2.4. 행성

2.5. 정치

2.6. 군대

2.7.

2.8. 괴물

2.9. 종족

2.10. 능력

2.11. 기구

2.11.1. 무기

2.11.2. 함선

3. 항성계 숲

행성 세계수를 만들려고 했지만 하나하나가 행성 정도의 크기를 가진 검은 나물들이 울창한 우주 공간에서도 살아있 숲을 만들었다. 전체적인 크기는 항성계 정도라고 하며 숲 전체를 합쳐서 신격으로 인정받는다고 한다. 슈브가 가지고 싶어해서 주인공이 선물한다.
숲 속에서 행선신에 준하는 촉수 신격들이 살아가고 있다.

4. 사후 세계[13]

주인공을 믿는 이들의 죽음 이후의 안식처이다. 은하의 크기이다.[14]
죽음 이후는 없다고 하며, 자신을 믿는 이들을 위해 만든다.
미약하게나마 주인공의 시선이 닿아야 하고 현세에 충실하며, 진심 어린 신앙심과 카르마 기준 선으로 치우친 자들만 받아들인다.
노데스[15]가 관리하며 중간관리자로 주인공이 천사[16]들을 창조했다.
*분류
*1차적 분류
보편적인 도덕 기준에 대한 상식을 주입받은 천사들이 분류한다.
*2차적 분류
어느 정도 정상참작될 여지가 있는 이들은 심판관들의 전당에서 분류한다.
*3차적 분류
2차적 분류에서도 판단을 내리기가 애매할 경우 노덴스가 직접 분류한다.[17]

[1] 현인신이자 주신교단의 교황인 마리아를 비롯한 신격들이 전선에서 나서지 않았음에도 행성신 미만의 최하위 신격을 상대로 승리한 최초의 전쟁이라고 한다. 함대의 일제 포격과 코스믹 파워를 전투에 접목시킨 에스퍼들의 활약 또는 외계 종족보다 뛰어난 신체 능력 등이 승리의 요소인 것으로 추정된다.[2] 행성 표면에 거주중인 생명체를 쓸어버릴 수 있는 강력한 무기였기에 이런 무기를 신들께서 용인하실지에 대한 갑론을박이 이어졌다. 수도 행성인 어스에 있는 주신의 대신전에도 탄원과 기도가 빗발쳤고 주인공은 침묵하라는 명령을 했다. 한 동안은 인권 문제와 신권, 여러 이권단체의 아귀다툼이 이어졌지만, 주신교에서는 침묵을 지켰기 때문에 결국 '주신께서 용인하셨다'라는 결론으로 이어져 강력한 무기를 개발하는 데에 신들의 눈치를 덜 보게 됐고 몇몇 신격들은 불만이 있는 것 같지만 불만을 드러내는 자는 단 하나도 없다고 한다.[3] 현인신인 카인이 행성신의 경지에 올라 대행성병기 '데스 스피어'를 탈취해 연방 중앙군 7함대가 주둔하던 캘시온 행성을 기습공격을 해 캘시온 행성은 죽음의 행성이 되었고, 수많은 사상자가 발생했다. 마리아는 수도행성으로 발사된 대행성병기를 막아내는라 중상을 입었다.[18]초은하제국연맹의 행성정령체였다면 중상은 당하지 않았을 거라고 한다.[4] 주인공을 자기의 기준으로 파악하는 잘못을 저질러서 일을 벌이게 됐고, 주인공에게 허무하게 죽게됐다.[5] 행성파괴무기[6] 누트 차원의 초은하제국연맹, 정확히는 은하 제국 정도로 성장했다고 한다.[7] 니알라가 분신으로 주인공이 개입할 거라는 여론을 만들게 되면서 누트 차원의 초은하제국연맹보다 발전 정도는 살짝 앞선다고 한다. 또한 우주괴물이 초은하제국연맹보다 적은 것도 발전의 이유 중 하나이다.[19][8] 아무런 반응이 없는데도 행선신이 허무하게 죽어버려 두려움을 가지게 된 것이 큰 것으로 추정된다.[9] 광신도의 양산되는 부작용도 발생했지만 범죄율이 대폭 감소하고 주신을 의식하여 행동을 조심하는 필멸자들이 늘어났다고 한다.[10] 연방과 접촉한 외계 종족들이나 신격들의 반응은 주신의 비호를 받는 인간이라는 종족에 대해 부러움을 느낀다고 한다.[11] 우호적인 관계의 구축은 최소한 양측이 동등하거나, 평화의 의지를 품은 쪽이 우세에 있어야만 하기 때문에 연바의 힘을 과시하는 것이 목적이다.[12] 주인공이 가장 익숙하고 친숙한 생명을 무의식중에 원했다고 한다.[13] 필멸자들 사이에선 드림랜드라고 불린다.[14] 처음엔 항성계 몇 개의 크기였지만 크기가 작아 실패하자 크기를 키웠다.[15] 사후세계를 기초부터 만들기 시작했다.[16] 천사들은 몇몇은 행성신이고 대부분 행성 제한형 신들이다.[17] 그런 일은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