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2. 어스 연방
- 유나이티드 어스 연방
모행성이었던 어스 행성을 수도행성으로 삼아 유나이티드 어스 연방으로 발전했다.
코스믹 파워를 단련한 이들이 많아 연구도 제법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괴물들을 우격다짐으로 이겨내면서 우주 개척을 시도하고 있다.
수행이나 신앙을 통해서 신격에 도달할 수 있는 기운인 코스믹 파워가 널려 있어 우주 괴물들도 초은하제국연맹 쪽에 있는 것보다 강하며, 대륙이나 섬 정도의 크기를 가진 우주 괴물들은 반신이나 현인신이 종족 처리한다고 한다.
코스믹 파워를 신성력으로 인식하고 있다. - 그레이트 어스 연방
유나이티드 어스 연방 시절 외계제국 오르페온 제국과의 전쟁에서 승리한 연방이 외계 제국을 흡수하고 나서 사용된 명칭이다.
2.1. 연표
- 어스 연방력 532년
다른 은하로 향할 수 없는 함대 항행의 한계 속에서도, 처음으로 미확인 신격과 주도적 접촉에 성공했다. - 어스 연방력 638년
빛을 초월한 속도로 우주를 개척할 수 있는 초광속 항법의 개량에 성공. - 어스 연방력 1039년
몇몇 신격들과 은하전선 조약(Galactic Front Treaty)을 체결.
외계 종족 카르닐렉과의 전면전[1]에서 압도적인 승리를 거둠. - 어스 연방력 1470년
연방 과학위원회가 데스 스피어라고 불리는 중성자 빔인 대행성 공격병기가 개발됨.[2] - 어스 연방력 1937년
외계 제국 '오르페온'과의 전쟁에서 승리한 연방이 외계 제국을 흡수했고 '위대한 은하연방(Great Galactic Federation)'이라는 명칭이 사용되기 시작함. - 어스 연방력2388년 9월 26일
현인신인 카인이 행성신의 위격 상승 후 연방에 반란선포.[3][4] - 어스 연방력 2388년
현인신 아벨이 행성신의 위격 상승. - 어스 연방력 2591년
대행성병기인 데스 스피어의 개량형인 아포피스 포트리스(Apopis Fortress)[5] 개발.
몇몇 행성신들이 매우 소극적으로 반발했고, 어스 연방은 신격들의 의견을 존중하기 위해 특별한 군사윤리 조약을 수립. - 어스 연방력 3477년
은하 외곽으로의 대규모 탐사 시작.
당시 항행 기술의 한계로 은하 전역을 지배하지는 못했지만, 수많은 성계를 넘나드는 제국이 탄생. - 어스 연방력 4200년[6]
은하 통일의 날(The Day of Galactic Unification).연방 공식 선언"인류와 그 동맹 문명은 이제 우리 은하 전역을 통합 및 지배한다." - 어스 연방력 4892년
연방 항성개척위원회가 은하의 바깥에 안정적인 초광속 항로를 구축해 은하 바깥에서 거점 확보에 성공.[7]
2.2. 사건
- 사후세계 공표
주신의 신탁을 마리아 교황이 방송 통해 공표한다. - 카인의 반란
현인신에서 행성신으로 성장해 연방에 대한 반란을 선포한다. 주신을 자신의 기준으로 멋대로 판단한 잘못을 범했고, 주인공이 처음으로 직접적인 개입을 하게 됐다.
아무 전조 증상도 없이 사망한 영상이 퍼지게 되면서 필멸자들 뿐만 아니라 신격들도 동요하게 됐다.[8]
주인공의 존재감이 강해지게 된 사건이다.[9][10] - 타차원과의 연결
위대한 은하 연방이 초은하제국연맹으로 넘어간다. 완전무장을 갖춘 상태로 누트의 차원으로 넘어간다.[11]
2.3. 용어
- 우주 도시
전함 내부에 생태계를 구축해서 장거리 항해를 한다. - 스타 게이트
항성간 이동을 위한 초공간 관문. - 연방 차원물리학 연구소
신격 입자 최초 검출 성공. - 초광속 학술회의
신성력과 신격의 상관관계에 대하여
2.4. 행성
- 어스 행성
주인공이 초은하제국연맹을 보고 창조한 인류.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와 흡사한 외형[12]이지만 심장을 두개나 가지고 있으며 에테르(코스믹 파워) 저장하는 기관을 가지고 있으며 에테(코스믹 파워)를 사용한다.
문명의 단계가 중세를 벗어나지 못해 슈브의 자의 자식의 자식의 자식이 관리하며 발전하기 시작한다.
니알라토텝으로 인해 발전의 속도가 가속화되며 항성계로 진출하게 된다.
위대하신 아버지의 충복을 받은 종족이라 신격들이 문제를 일으키지 않았고, 주신의 존재와 고위 신격의 보호 아래 있어서 어스인들은 신들을 존중한다.
성계를 진출하고 외계종족과 교류하며 통합돼 유나이티드 어스 연방으로 개칭한 것으로 추정된다.
행성 자체가 신격들의 휴양지로 개발됐다.
성인 남성들의 구애 방법은 이성을 향해 꼬리깃을 흔든다고 한다. - 캘시온 행성
연방 중앙군 7함대가 주둔 곳이다. 반역자 카인이 대행성 병기 '데스 스피어'를 발사해 죽음의 행성으로 만든다. - 블랙펄 행성
반역자 카인이 강제점거한 행성.
2.5. 정치
- 원수(Federal Marshal)
위대한 어스 연방을 다스리는 지도자.
2.6. 군대
- 연방 중앙군 함대
- 7함대
카인의 반란으로 대행성병기 '데스 스피어'로 캘시온 행성의 주민들과 소멸했다. - 8함대
주신의 신탁으로 타 차원 게이트를 통해 초은하제국연맹으로 사절단으로 방문한다.
2.7. 신
- 은하신
- 성계급 신
- 행성신
- 현인신
하나의 행성에 영향을 미치는 갓 태어난 신.
2.8. 괴물
2.9. 종족
- 부르미족
- 아이하이족
유일하게 주신님의 축복을 받은 어스인들을 부러워 한다. - 닉소리안족
외계종족 어스 연방의 시민권 부여 노의 착수 - 욘가르 족
2.10. 능력
2.11. 기구
2.11.1. 무기
- 대행성병기
- 데스 스피어
행성 생태계를 파괴. - 행성파괴병기
- 아포피스 포트리
데스 스피어의 개량형으로 행성 하나를 파괴. - 대신격병기
2.11.2. 함선
3. 항성계 숲
행성 세계수를 만들려고 했지만 하나하나가 행성 정도의 크기를 가진 검은 나물들이 울창한 우주 공간에서도 살아있 숲을 만들었다. 전체적인 크기는 항성계 정도라고 하며 숲 전체를 합쳐서 신격으로 인정받는다고 한다. 슈브가 가지고 싶어해서 주인공이 선물한다.
숲 속에서 행선신에 준하는 촉수 신격들이 살아가고 있다.
숲 속에서 행선신에 준하는 촉수 신격들이 살아가고 있다.
4. 사후 세계[13]
주인공을 믿는 이들의 죽음 이후의 안식처이다. 은하의 크기이다.[14]
죽음 이후는 없다고 하며, 자신을 믿는 이들을 위해 만든다.
미약하게나마 주인공의 시선이 닿아야 하고 현세에 충실하며, 진심 어린 신앙심과 카르마 기준 선으로 치우친 자들만 받아들인다.
노데스[15]가 관리하며 중간관리자로 주인공이 천사[16]들을 창조했다.
*분류
죽음 이후는 없다고 하며, 자신을 믿는 이들을 위해 만든다.
미약하게나마 주인공의 시선이 닿아야 하고 현세에 충실하며, 진심 어린 신앙심과 카르마 기준 선으로 치우친 자들만 받아들인다.
노데스[15]가 관리하며 중간관리자로 주인공이 천사[16]들을 창조했다.
*분류
*1차적 분류
보편적인 도덕 기준에 대한 상식을 주입받은 천사들이 분류한다.
*2차적 분류
어느 정도 정상참작될 여지가 있는 이들은 심판관들의 전당에서 분류한다.
*3차적 분류
2차적 분류에서도 판단을 내리기가 애매할 경우 노덴스가 직접 분류한다.[17]
보편적인 도덕 기준에 대한 상식을 주입받은 천사들이 분류한다.
*2차적 분류
어느 정도 정상참작될 여지가 있는 이들은 심판관들의 전당에서 분류한다.
*3차적 분류
2차적 분류에서도 판단을 내리기가 애매할 경우 노덴스가 직접 분류한다.[17]
[1] 현인신이자 주신교단의 교황인 마리아를 비롯한 신격들이 전선에서 나서지 않았음에도 행성신 미만의 최하위 신격을 상대로 승리한 최초의 전쟁이라고 한다. 함대의 일제 포격과 코스믹 파워를 전투에 접목시킨 에스퍼들의 활약 또는 외계 종족보다 뛰어난 신체 능력 등이 승리의 요소인 것으로 추정된다.[2] 행성 표면에 거주중인 생명체를 쓸어버릴 수 있는 강력한 무기였기에 이런 무기를 신들께서 용인하실지에 대한 갑론을박이 이어졌다. 수도 행성인 어스에 있는 주신의 대신전에도 탄원과 기도가 빗발쳤고 주인공은 침묵하라는 명령을 했다. 한 동안은 인권 문제와 신권, 여러 이권단체의 아귀다툼이 이어졌지만, 주신교에서는 침묵을 지켰기 때문에 결국 '주신께서 용인하셨다'라는 결론으로 이어져 강력한 무기를 개발하는 데에 신들의 눈치를 덜 보게 됐고 몇몇 신격들은 불만이 있는 것 같지만 불만을 드러내는 자는 단 하나도 없다고 한다.[3] 현인신인 카인이 행성신의 경지에 올라 대행성병기 '데스 스피어'를 탈취해 연방 중앙군 7함대가 주둔하던 캘시온 행성을 기습공격을 해 캘시온 행성은 죽음의 행성이 되었고, 수많은 사상자가 발생했다. 마리아는 수도행성으로 발사된 대행성병기를 막아내는라 중상을 입었다.[18]초은하제국연맹의 행성정령체였다면 중상은 당하지 않았을 거라고 한다.[4] 주인공을 자기의 기준으로 파악하는 잘못을 저질러서 일을 벌이게 됐고, 주인공에게 허무하게 죽게됐다.[5] 행성파괴무기[6] 누트 차원의 초은하제국연맹, 정확히는 은하 제국 정도로 성장했다고 한다.[7] 니알라가 분신으로 주인공이 개입할 거라는 여론을 만들게 되면서 누트 차원의 초은하제국연맹보다 발전 정도는 살짝 앞선다고 한다. 또한 우주괴물이 초은하제국연맹보다 적은 것도 발전의 이유 중 하나이다.[19][8] 아무런 반응이 없는데도 행선신이 허무하게 죽어버려 두려움을 가지게 된 것이 큰 것으로 추정된다.[9] 광신도의 양산되는 부작용도 발생했지만 범죄율이 대폭 감소하고 주신을 의식하여 행동을 조심하는 필멸자들이 늘어났다고 한다.[10] 연방과 접촉한 외계 종족들이나 신격들의 반응은 주신의 비호를 받는 인간이라는 종족에 대해 부러움을 느낀다고 한다.[11] 우호적인 관계의 구축은 최소한 양측이 동등하거나, 평화의 의지를 품은 쪽이 우세에 있어야만 하기 때문에 연바의 힘을 과시하는 것이 목적이다.[12] 주인공이 가장 익숙하고 친숙한 생명을 무의식중에 원했다고 한다.[13] 필멸자들 사이에선 드림랜드라고 불린다.[14] 처음엔 항성계 몇 개의 크기였지만 크기가 작아 실패하자 크기를 키웠다.[15] 사후세계를 기초부터 만들기 시작했다.[16] 천사들은 몇몇은 행성신이고 대부분 행성 제한형 신들이다.[17] 그런 일은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