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Project War Mantle프로젝트 워 맨틀
스타워즈에 등장하는 제국군 군사 프로젝트. 클론병사들이 아닌 일반인 출신의 최우수 정예병들만 뽑아 클론들의 지휘하에 훈련을 받아 병사들을 더욱 강해지게 만드는 것이 목적이다.
2. 상세
시작은 배드 배치 3화에서 당시 중장이었던 램파트의 제안으로 윌허프 타킨과 날라 세 박사 앞에서 최고의 정예병들만 구성된 4명의 분대원들을 소개하면서 부터이다.엘리트 스쿼드 트루퍼로 불린 이들은 탈영한 클론 포스 99 중 유일하게 제국에 복무하던 클론을 분대장 밑에서 클론 포스 99가 거부한 쏘우 게레라의 반란군 토벌 작전에 투입되었고 성과를 보이면서[1] 클론 트루퍼의 유지와 함께 프로젝트의 확대가 진행된다.[2]
이에 따라 클론 코만도를 교관으로 삼으며 TK 트루퍼들이 대량 양산되고 후에 스톰트루퍼로서 제국의 주요병력이 된다.
3. 연관 인물
- 프로젝트 후원자 윌허프 타킨 해군원수 겸 아우터림 총독
- 총 책임자 램퍼트 대장
- 그외 클론트루퍼 장교들과 클론 코만도들[3]
- 엘리트 스쿼드 트루퍼
- TK트루퍼
4. 기타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에서 지나가는 대사로 처음 언급된다. 이후 상기된 것처럼 배드 배치 시리즈에서 처음으로 제대로 다뤄진다.5. 외부 링크
[1] 목표였던 쏘우 게레라는 오래전에 현장을 떠난상태라 죽이지 못하였지만 남은 잔여세력을 소탕하는데 성공하였다. 더불어 분대장에 대한 항명한 분대원은 즉결처형되었다.[2] 램파트는 타킨의 명으로 프로젝트 워 맨틀의 책임자 뿐만 아니라 대장계급으로 승진하게 된다.[3] 클론트루퍼의 장교들과 코만도들은, 자신들의 숙련된 전투경험을 포함한 모든부분들을 제국 군인들에게 교육시키는 역할을 주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