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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07-18 15:06:16

워게임: 유러피안 에스컬레이션/R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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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차량
1.1. NATO1.2. Warsaw Pact
2. 헬기
2.1. NATO2.2. Warsaw Pact



워게임: 유러피안 에스컬레이션의 정찰(Reconnance) 카테고리. 한 덱에서 최대 5종류를 배치할 수 있다. 단, 매우 극히 예외를 제외하면 NATO와 바르샤바 조약군의 유닛을 혼용할 수 없다.

1. 차량

1.1. NATO


시야 매우 좋음인 지상 리콘중에서 가장 싸서 쓰는 사람들이 좀 있다. 그런데 찝차라 워낙에 잘 터지니 밑에 있는 LUCHS를 쓰자.

리콘의 탈을 쓴 IFV이다. 졸라 비싸긴 해도 토우가 워낙에 좋은데다가 기관포가 대보병 대공 다되는 나름 만능유닛.

브래들리 기병전투차에 I-TOW 달린 버전.

시야 매우 좋음이면서 속도도 빠르고 나름 장갑도 있고 기관포도 달려서 쓸만하다. 위에 MUTT와 달리 포격도 잘 견딘다.

1.2. Warsaw Pact


오오 어머니 소련의 기상! 정찰차량 주제에 시야가 뛰어남이라니!

기갑부대랑 같이 다니면서 시야확보해줄 때 참 좋다. 못미덥지만 화력지원도 가능하고..

주포 명중률이 상당하고 미사일도 못써먹을 수준까지는 아닌데 배치비용이 비싸다는게 문제. 장갑도 기본형이랑 달라진게 없다. 애초에 정찰차량인데 장갑이야 그래도 비싼 값은 하는 놈이다.

팩트측의 기본 정찰차량. 크기도 작고 속도도 제법 빠르지만 비무장이라, 상대방의 병력을 우회해서 정찰하는 데 적합하다.

2. 헬기

2.1. NATO


가격 대비 시야가 괜찮아서, 정찰헬기를 자주 흘리는 경우에는 좋은 선택.

NATO 헬기 가운데 시야가 가장 좋아서 자주 보인다.

위 헬기의 로켓 포드 장착형.

GAZELLE AH.1에 비해 비싸지만, 무장이 충실해 정찰하면서 적 정찰헬기나 경차량을 끊어먹을 생각이라면 돈값을 한다.

정찰하면서 탱크를 끊어먹는다(...). 아파치를 제외하면 헬파이어가 달리는 유일한 헬기여서 생각보다 자주 쓰이는 편. 미사일 장탄수가 4발이라 좀만 쏴도 보급먹어야 된다.

2.2. Warsaw Pact


나토의 Bo-105와 거의 같다.

팩트에서 유일하게 시야가 '뛰어남'인 헬기. 약간 비싸긴 해도 정찰이 중요한 게임 특성상 자주 보이는 헬기이다. GAZELLE AH.1에 비해 속도도 느리고 가격도 비싸지만 HP가 2배다. 채퍼럴에 한방이 아니다!! 무엇보다 남들이 소형헬기로 정찰할 때 혼자서 중형헬기로 정찰질하는 대조국의 패기를 내뿜는다. 속칭 마더 러시아의 조기경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