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문서: 워크래프트 3/캠페인/나이트 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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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래프트: 오크와 인간 | 워크래프트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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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의 지배 프롤로그 | 인간 | 언데드 | 오크 | 나이트 엘프 | 얼어붙은 왕좌 파수대 | 얼라이언스 | 스컬지 | 보너스 |
1. 개요
영원의 끝역시 오크 캠페인과 마찬가지로 변경점이 거의 없다. 여명의 설원에서 진행되는 네 번째 미션 타일셋도 설원 타일셋으로 변경되지 않았으며, 마지막 미션은 그냥 클래식판을 복붙했다.
2. 다가온 위협
클래식에서는 하이잘 산의 전투에서만 참전하던 샨드리스 페더문이 처음부터 주어진다. 혼자서 아처 2.5마리 분의 화력을 지녀서 아직 레벨이 1밖에 안 되는 티란데 보다 강하다. 클래식보다 난이도는 쉬운편.3. 달의 여식들
4. 스톰레이지의 각성
5. 깨어난 드루이드
6. 피의 형제
7. 불길과 슬픔의 운명[1]
8. 신들의 황혼
오리지널과 달리 치트 등으로 아키몬드를 죽여도 제한시간이 끝나기 1~2초 전에 무적상태로 부활하기 때문에 엔딩 컷신에서 아키몬드가 없어지진 않는다.고대 수호정령(에인션트 프로텍터)을 수십개 이상으로 잔뜩 박으면 AI가 이에 대응하기 위해 시체 수레(미트 웨건)을 마찬가지로 잔뜩 뽑게 하도록 AI가 설정된 것까진 좋은데, AI 설정에서 문제가 생겼는지 이렇게 될 경우 어느 시점부터는 영웅이 나오지 않게 된다! 프로게이머 Lawliet의 영상 해당 영상에서는 일부분이 편집됐지만, 조주연이 보다못해 지어둔 프로텍터를 전부 일으켜세워 언데드 본진에 밀어넣어 부순 다음에야 병력 구성이 바뀌고 영웅이 다시 나오게 되었다. 악명높은 미션임을 알고 단단히 준비한 유저를 허탈하게 하는 요소이므로 이 미션 자체를 깨는 것에 목표를 둘 유저가 아니라면 유의할 것.
[1] 와우에서의 제목은 불꽃과 슬픔의 운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