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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17 11:39:19

원피스 트레저 크루즈

원피스 트레저 크루즈
One Piece Treasure Cruise
파일:external/68.media.tumblr.com/tumblr_o227wnckvW1tw7l9eo1_1280.png
<colbgcolor=#ffd700><colcolor=#00688b> 개발 반다이 남코 엔터테인먼트
유통
플랫폼 iOS | Android
ESD App Store | Google Play
장르 모바일 게임
출시 파일:일본 국기 (검은색 테두리).svg 2014년 5월 12일
파일:세계 지도.svg 2015년 2월 8일
파일:대한민국 국기 (검은색 테두리).svg 2016년 5월 26일
한국어 지원 자막 지원
심의 등급 만 12세 이상
관련 사이트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일본) |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한국) |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 파일:네이버 카페 아이콘.svg | 파일:디시인사이드 아이콘.svg
상점 페이지 파일:App Store 아이콘.svg | 파일:Google Play 아이콘.svg

1. 개요2. 플레이3. 캐릭터4. 리세마라5. 스토리6. 시스템7. 외부 링크
7.1. 공략 사이트7.2. 공략 및 유틸7.3. SNS7.4. 유튜브
8.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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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원피스를 소재로 일본의 게임 개발사 반다이 남코가 제작한 브레이브 프론티어 방식의 모바일 게임.

약칭은 원트크로, 헝그리앱이나 디시인사이드 (원피스 트레저크루즈 마이너 갤러리) 등의 커뮤니티가 활성화되어 있는 편이다. 그쪽을 참고하는 것이 게임에 입문하기에 편하다.

원작의 캐릭터들이 스토리 순서로 등장하며 원피스를 재밌게 본 사람이라면 스토리를 되짚어 보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다만 생각보다 신경써야 할 것이 많은 게임이기에, 그냥 시작했다간 밀려오는 정보의 범람에 혼미해질 수 있다.

2016년 5월 5일[1]부터 한국판 사전등록 이벤트가 시작되었다. 기어스피릿, 버닝블러드와 마찬가지로 더빙 음성이 들어가진 않았다.

그리고 2016년 5월 26일 한국 정식 서비스가 시작되었으며 레어동료찾기 이벤트로 이스트블루 편에서 처음 나왔던 밀짚모자 일당 멤버들이 나올 확률이 높아지고 11일간 경험치 2배 이벤트 등 팬들을 배려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출시 후 약 2주만에 국내 구글플레이 매출 5위권에 진입하는 등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본의 아니게 반다이는 팀킬을 하고 말았는데 자사 게임 중 하나이자 인기게임 중 하나인 드래곤볼 Z 폭렬격전이 피해(?)를 보았다.[2]

스토리 던전은 현재 일본판, 국내판 전부 마을의 변두리 ~ 벳지의 아지트[3][4]까지 개방되었다.

2021년 4월 21일 기준, 한국 서버의 서비스가 종료되어 기존 유저들은 앱으로 들어가서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받고 한국어&영어&프랑스어 버전 트레저크루즈를 다운받은 후 데이터를 옮겨야 했으나, 2022년 1월 1일부터 서비스가 재개되었다. 다만, 앱의 제목이 영어로 바뀌어 있다.

미디어 오리지널 캐릭터들도 대다수가 등장하기 때문에 토에이 애니메이션도 이 게임의 제작에 관여했음을 알수 있다.

2. 플레이

파일:external/onepiecetorekuru.com/%E5%86%99%E7%9C%9F%202015-03-24%2021%2033%2052.png

기본적인 전투 시스템은 보유하고 있는 캐릭중 선장 1명과 선원 4명, 친구 선장(위 사진에서 좌측 상단의 조로가 친구 선장)을 1명 선택 후 매 턴마다 리듬에 맞춰 각 캐릭의 아이콘을 터치하여 적에게 공격을 하며, 일정 턴을 만족시키면 각 캐릭마다 보유한 고유의 필살기를 사용할 수 있는 방식을 채용하고 있다.

주요 캐릭[5]은 스토리 클리어 보수로 주어지지만 그 이외의 캐릭은 스토리 던전과 스페셜 던전에서 일정한 확률로 드롭하여 얻거나 아르바나에서 크로커다일 드롭하려고 300회 이상 클리어한 유저도 있다. 물론 드롭되지는 않았다 게임 내 화폐인 무지개 보석[6]을 5개 소모하는 레어 동료찾기와 무지개보석 50개를 소모하는 10+1 레어동료 찾기로 얻을수 있다.[7]

3. 캐릭터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원피스 트레저 크루즈/캐릭터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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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레어 캐릭터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원피스 트레저 크루즈/레어 캐릭터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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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시크릿 캐릭터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원피스 트레저 크루즈/시크릿 캐릭터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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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리세마라

리셋 마라톤의 줄임말. 좋은 초기 캐릭터를 얻기 위해 계정을 계속 새로 만들어 뽑기를 진행하는 것을 말한다. 대부분 게임을 수월히 진행하기 위해서 처음 시작할 때, 혹은 좋은 캐릭터가 출시 됐을 경우 새 계정으로 재시작하며 리세마라를 진행하는 경우가 많으며 원트크의 경우 역시 마찬가지이다. 원트크의 스고페스는 매월1일과 중순에 있기 때문에 스고페스 한정 캐릭을 노린다면 이때가 적당하다. 게임을 시작하면 3일간 초보자 스고페스를 열어준다.

https://トレクル.gamewith.jp/article/show/1828

위의 링크를 따라가면 리세마라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초반용 선장들의 순위를 볼 수 있다. 특히 신캐릭터가 나올 때마다 랭크가 바뀌기 때문에 사이트를 꼭 참고하자.(일본어이니 번역을 참고하자) 강한 선장 순위가 아니므로 주의하자.

다른 공략 사이트를 가더라도 일판과 한판으로 나뉜다. 한판이 일판에 비해 약 5~6개월 정도 느린 것을 감안하여 신 스고가 나왔을 때 감안하고 보는 것이 좋다.

5. 스토리

파일:external/gamewith.jp.edgesuite.net/d84e41121fa7eabf2b03ebe9441a132c.jpg
[8]

게임상의 스토리는 만화와 같은 방향으로 전개된다.

그랜드 라인부터는 스토리를 하나씩 클리어할때마다 무지개보석을 5개씩 준다.[9]

또한 알비다의 아지트까지 클리어 한다면 스페셜 던전인 스페셜섬에 갈 수 있게 되며, 여기서 섬에서 각종 스페셜 미션과 이벤트에 도전할 수 있다.

6. 시스템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원피스 트레저 크루즈/시스템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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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외부 링크

7.1. 공략 사이트

원트크 관련된 영상을 확인할 수 있는 유튜브 채널
타카시의
원피스 채널
일본 유튜버 타카시의 원피스 채널
주로 참격파티를 사용한다.
공략위주보다는처음 공개되는 이벤트의 플레이영상이 많은편.
일본어를 알아듣는다면 재미있게 볼 수 있을것이다. 성격에 따라서는 좀 짜증이 날 수도 있다.
그리
게임채널
일본의 유튜버 그리의 게임채널.
원피스관련 게임영상이 주를 이룬다.
원트크의 스고페스영상이나 결전, 특훈숲 공략 등의 영상을 업로드하며 비정기적으로 유튜브 라이브도 개최한다.
스페이스맨 한국의 원트크 유저인 스페이스맨의 유튜브 채널. (원피스 트레져크루즈 네이버 카페의 주인장 우주인)
특훈의 숲 꿩의 클리어 영상을 가장 먼저 업로드 하기도 하였고, 일본의 원트크 유저들을 놀라게 한 영상들이 많은편.
업로드 영상 역시 스고페스나 결전 공략영상 위주이지만 위의 타카시나 그리와는 달리 게임영상만이 있는것은 단점이라고 할 수도 있겠다.
또한 유튜브채널역시 한글보다는 일본어 위주로 꾸며진듯한 느낌을 받게된다.
현재 가장 빠르게 신 캐릭터 소식을 올리고 있다. 무려 한미일 삼개국어로. 각 번역은 원트크 카페 스텝인 일본어 번역 Franky님, 영문번역은 한국인(HKI)님이 도와주고 있다. 댓글 또한 거의다 일본유저들이다.

같은 회사의 모바일 게임들과 비교해보면 캐시 아이템인 무지개 보석의 가격이 창렬 비싼데다 뿌리는 빈도도 높은 편이 아니라 소위 무과금 유저들은 첫 시작시 강제적인 리세마라가 필수이다.[10]

7.2. 공략 및 유틸

7.3. SNS

7.4. 유튜브


위 문서들의 정보나 사진 등의 대부분은 http://トレクル.gamewith.jp/의 정보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8. 비판

스토리를 그대로 볼수 있는 몇 안되는 원피스 게임으로 대체로 호평이지만 의외로 진입이 어려운 게임 중에 하나이다. 그 이유를 살펴보면...
  1. 반복되는 지겨운 전투
이 게임을 접는 유저들의 결정적인 원인.
처음에야 스토리 보는 맛에 시작해서 초반엔 그럭저럭 즐길 수 있지만 위대한 항로 전후로 한 스테이지 당 접하는 전투가 10회가 넘어가는데 난이도가 쉬운 편도 아니고 스테이지 하나당 걸리는 시간이 상당하기 때문에 단순히 스토리를 보기 위해 진입한 유저들은 하다가 '내가 이걸 왜 하고 있지?'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심지어 하품이 나올 정도. 난이도가 높고 길고 긴 전투를 좋아하는 유저들이야 즐길 수 있지만 이 게임은 대부분 자투리 시간에 타임킬링용으로 하는 모바일 게임이라는 것이다. PC게임도 지겨울 판인데 휴대폰 붙들고 이렇게 오래 게임하는 것도쉬운 일은 아니다. 다만 중간에 끊어도 재접속시 다시 시작 여부를 확인하지만 그래도 지루하다는 느낌은 피할 수 없다. 차라리 한 스테이지 당 전투를 절반 정도 줄이거나 하는 기능이 있었다면 덜 지루하지 않았을까 아쉬움이 남는다. 다만 샤본디 제도 이후의 스토리 던전은 스테이지 당 최대 7번의 전투를 하는 형태로 개방되고 있다. 그리고 한국 기중 2월 7일차 업데이트로 자동 전투(!!!) 기능이 드디어 추가 되었다. 다만 이미 클리어한 스테이지에서만 사용 가능하고 Great가 보통 나오고 가끔 Good, 아주 희귀하게 Perfect가 나온다.
2. 과도한 파워 인플레이션과 과금 구조
초창기에만 하더라도 특정 던전을 클리어하는데 창의성 있는 조합이 요구되었다. 최상위 성능의 스고패스가 있다면 수월하고 빠른 주회가 가능하지만, 굳이 한 두 가지 스고패스 조합이 아니더라도 다른 대안을 창의성 있게 연구하여 어려운 던전을 클리어할 수 있었다. 하지만 아카이누 등장 이후 이런 구조는 완전히 붕괴되어버렸다. 일반적으로 스고패스의 성능은 일반 조건 만족이 2.5배 정도의 딜, 까다로운 조건 만족 시 3배~3.5배의 데미지를 주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하지만 아카이누가 슬롯 일치만으로도 4배 가량의 데미지를 줄 수 있게 등장하여 기존에 있던 스고패스들 상당수를 관뚜껑에 넣어버렸으며, 이후 파워 인플레가 급속도로 심해지기 시작했다. 이후에도 네코마무시, 신루피 등이 강력한 캐릭터로 나와 OP가 되었으나 여기까지는 괜찮았다. 그래도 다른 스고패스를 활용한 대안이란게 존재는 했기 때문.
하지만 루시가 등장하면서 이런 구조는 완벽하게 붕괴되어버렸다. 루시는 괴장히 단순한 조건을 만족하는 것(심, 지 속성 캐릭터를 파티에 넣지 않는 것)만으로도 3.75배의 딜을 조건없이 넣을 수 있었다. 이후부터는 그냥 다음 나오는 최신 스고패스를 과금으로 뽑냐, 못뽑냐가 다음 던전의 성패를 결정했다. 당연히 기존에 있던 던전들은 루시와, 루시를 뽑으면서 나온 선원들을 대충 몇 명만 끌고 가도 클리어가 가능했고 스고패스들은 전부 관뚜껑행.
제작사 측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초진화 시스템을 도입하였으나 성능이 결국 초진화를 한들 루시의 성능을 따라가지는 못했다.
게다가 제작사 측도 이런 상황에 기름을 들이부었는데, 이벤트 던전과 스페셜 던전을 '다음 스고패스를 뽑지 못하면 클리어하지 못하는 수준'으로 만들어 계속 출시했기 때문. 스페셜 던전은 기다리면 언젠가 다시 돌아오고 클리어하면 그만이었지만, 이벤트 던전은 그 때 클리어하지 못하면 사실상 영원히 돌아오지 않으며, 돌아온다고 한들 이미 이벤트 아이템은 지급되지 않는다.
즉 앞으로 나오는 던전을 클리어하고 이벤트 아이템을 받기 위해서는 계속해서 과금을 하라는 것이다. 그리고 이걸 1번에서 상술했듯이 하루종일 반복해야한다.
게다가 기껏 다른 스고패스를 활용하게 한다는 것이 던전 참여 조건에 제한을 걸어(예를 들어 참격형 캐릭터만 파티에 넣을 수 있는 방식), 특정 조건을 강제하는 것이었다. 그런데 이것도 딱히 특별한 게 없었던게 결국 다른 관점에서 보면 '각 타입에 맞는 최신 스고패스 하나씩만 현질해서 뽑으면 클리어할 수 있다.'인 것이다. 결국 그냥 Pay to Win.
루시 발매를 기점으로 꽤 많은 올드유저들이 돌아섰고, 이 부족한 곳들을 메우기 위해 또 좋은 스고패스를 출시하여 신규 유저들을 모집하기 위한 이벤트를 열고... 이런 상황이 반복되니, 결국 게임을 오래하면 할수록 호갱이 되는 일이 반복되었다. 내가 당장 몇 백 만원을 써서 뽑아놓은 캐릭터들이 몇 주만 지나면 전부 쓰레기가 되어버리니 당연한 셈.
심지어 그 루시조차도 발매 후 2년이 지난 시점, 즉 2020년 12월을 기준으로 B~C급 수준의 선장이 되었으며 이제는 가벼운 조건 만족만으로도 4배, 최대 4.75배 정도의 딜을 넣는건 기본이 되었다. 다음해면 5배가 기본으로 될 것이 기정사실.[11]
하지만 그 이후로 나오는 신규 캐릭터들 대부분은 5배에서 멈춰있었다. 그나마 5배가 넘는 스고도 5.25배[12] 정도며 초 스고패스 캐릭터인 로저, 흰수염이 5.5배로 가장 높았다.[13] 하지만 이후 염왕 조로나 뵈프 상디가 5.75배, 로&키드의 기본 배수 5.5배에서 3연속, 5연속 perfect시 5.75배, 약 6배, 오이란 오링의 기본 배수 5.25배에서 특정 슬롯이 등장한 야심, 강인형 캐릭터의 배수를 약 6배로, 니카 루피는 심지어 기어5 상태시 특정 조건없이 모든 캐릭터의 공격력 배수를 5배, 심속성과 자유형 캐릭터의 배수는 6배로 만들어 다시 배수가 늘고 있다. 다만, 와노쿠니편 이후엔 6배를 넘거나 조건 없는 6배 선장은 출시를 자제하는 중이며, 자연스럽게 조건 없는 상시 5.5배인 로저가 3년 넘게 최상위권 선장으로 평가받으며 지나친 파워 인플레는 어느정도 꺾인 상황이다.


[1] 루피의 생일이다.[2] 드래곤볼은 사전예약 및 발매 홍보가 전혀 없어서 서비스 시작 날이 됐음에도 이를 모른 유저가 수두룩했으며(사실 독립서버가 아닌 글로벌 서버에 한국어만 집어넣은 패치라 사전예약을 할 수 없었다고 하는게 맞다.), 일명 글로벌 서버라 불리는 북미, 프랑스, 중국과 서버를 공유하여 부하로 인한 랙과 로딩이 어마어마한 수준이다. 게다가 점검도 두번에 한번꼴로 연장을 해대니 적극적인 홍보와 운영을 보여주는 본 게임을 본 드래곤볼 유저들이 폭발하여 내수판으로 갈아타거나 아예 게임을 접어버렸다. 이건 운영을 개떡처럼 해도 유저들이 참아오다 반다이가 차별화된 운영을 보여주자 일어난 사건이라 딱히 본 게임이 일으킨 피해는 아니다.[3] 홀케이크 아일랜드 제 2막[4] 2019년 10월 4일 기준[5] 루피, 조로, 나미, 우솝, 상디, 쵸파, 로빈[6] 개당 약 1200원 가량[7] 요즘 대부분 10+1 레어동료 찾기 1연차는 30개로 찾을수 있다.[8] 엔젤섬 ~신의 섬 개방 당시의 일러스트[9] 가끔씩 10개를 주기도 한다. 만내~오리스 광장(정상전쟁 중~후반), 사법의 탑~정의의문(에니에스 로비 중~후반), 아르바나(알라바스타 후반), 왕궁최상층~중심가(드레스로자 후반) 등이 있다.[10] 참고로 무지개보석은 하루에 하나씩 배부된다. 몬스터 스트라이크에 비하면 훨씬 나은편이며 무과금으로도 어느정도는 충분히 즐길 수 있다. Gamewith에서 라이브 방송중 시청자들에게 즉석에서 설문한 결과로는 리세마라는 하지않더라도 큰 문제는 없다는 응답이 많았다. 리세마라의 끝은 미호크의 스킬맥스라는 응답이 대다수 하지만 상향평준화로 인해 이제는 그냥 미호구...[11] 결국 에이스 vs 아카이누의 등장으로 타입만 일치시킨다면 기본 5배가 나와버렸다.[12] 텝타이밍이나 특정 순서대로 공격할시에 오르는 선장효과를 가진 선장들이 대부분[13] 사실 가장 높은 배수를 가진 선장은 나미&로빈이지만 슬롯을 포기하는 대가로 얻는 수치로 슬롯이 차지하는 딜량을 보면 오히려 손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