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웹툰의 연재작 |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일 |
월흔 | |
장르 | 로맨스 판타지 |
원작 | 윤슬 《월흔》 |
글 | 미예 |
그림 | 하나비 |
출판사 | 누온툰 |
연재처 | 카카오웹툰 ▶ 카카오페이지 ▶ |
연재 기간 | 2024. 07. 16. ~ 연재 중 |
연재 주기 | 월 |
이용 등급 | 15세 이용가 |
[clearfix]
1. 개요
동명의 웹소설 《월흔》를 웹툰화한 로맨스 판타지 웹툰.2. 줄거리
<황제의 외동딸> 작가가 선사하는 아라비안 판타지 로맨스.
"내 하렘에 온 걸 환영한다, 이방인이여."
죽음의 사막 지르다.
생명이 살지 않는 모래사막 한복판에서 마주친 한 남자.
생명의 은인인 줄 알았으나 착각이었다.
길 좀 물어봤을 뿐인데 다짜고짜 칼을 들이밀더니
감옥에까지 처넣어 자신을 죽을 위기에 밀어넣었다.
게다가 정신을 차려보니 적국의 땅에 들어와 있잖아?
감옥을 도망쳐 나온 것까지는 좋았으나
다시 만나지 못할 거라 생각했던 바로 그 남자와 마주쳤다.
“그대가 미소녀인 건 모르겠으나.”
순간 남자의 입술이 아시나의 입술 위에 내려앉았다.
“……눈동자만큼은 아름답다.”
대체 이 남자 무슨 속셈이지?
"내 하렘에 온 걸 환영한다, 이방인이여."
죽음의 사막 지르다.
생명이 살지 않는 모래사막 한복판에서 마주친 한 남자.
생명의 은인인 줄 알았으나 착각이었다.
길 좀 물어봤을 뿐인데 다짜고짜 칼을 들이밀더니
감옥에까지 처넣어 자신을 죽을 위기에 밀어넣었다.
게다가 정신을 차려보니 적국의 땅에 들어와 있잖아?
감옥을 도망쳐 나온 것까지는 좋았으나
다시 만나지 못할 거라 생각했던 바로 그 남자와 마주쳤다.
“그대가 미소녀인 건 모르겠으나.”
순간 남자의 입술이 아시나의 입술 위에 내려앉았다.
“……눈동자만큼은 아름답다.”
대체 이 남자 무슨 속셈이지?
3. 연재 현황
카카오웹툰에서 2024년 7월 16일부터 연재를 시작했다. 연재 주기는 매주 월요일.4. 등장인물
자세한 내용은 월흔 문서의 등장인물 부분을
참고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