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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상세
- 정식 명칭은 WR-2059로 타임 마스터들이 만든 타임머신. 본작에서는 레전드가 시간선을 지키기 위해 사용하는 이동수단이다. 당연히 타임머신인 만큼 어느 시간대든지 갈 수 있으며 단순 시간여행 뿐만 아니라 우주에서도 비행이 가능하고 깊은 바다속으로도 잠수가 가능하다.
- 용도는 이동수단으로도 쓰이지만 그 외에도 집, 작전본부, 감옥, 실험실 등을 종합적으로 겸한다. 크기가 상당한 만큼도 내부 시설도 다양하며 용도가 많다. 거기다 기디언[2]이라고 하는 AI가 장착되어 있어서 여러가지 기능들을 쉽게 이용할 수가 있다.
- 디자인의 모티브는 스타워즈의 밀레니엄 팔콘으로 보인다. 안그래도 시즌2에서 레이 팔머가 웨이브라이더를 몰면서 한 솔로를 언급하기도 한다.
2.1. 내부
의외로 내부가 상당히 넓고 있을건 다 있다. 분리해서 사용이 가능한 점프쉽(소형 우주선)도 부착되어 있다.
* 함교
* 도서관
* 부엌
* 화물실
* 기계실
* 의무실
* 개인용 방
* 함교
* 도서관
* 부엌
* 화물실
* 기계실
* 의무실
* 개인용 방
3. 기술
- 기디언
- 자동 운행
- 네비게이션
- 시간 여행(타임 점프)
- 공격 무기 탑재
- 원자를 이용한 물질(옷, 음식 등) 생산
- 자폭 시퀀스
- 인지 강요 : 2173년에 타임 마스터들이 개발한 기술로, 한 의식이 다른 의식에 들어가는 기술이며 다른 누군가에게서 강제로 무언가를 알아낼 때 쓰는 극단적인 방법이다. 인식 강요 장치는 모든 타임쉽에 구비되어 있다. 1시간 이상 사용하면 위험하며, 기억 속에 갇히게 될 수 있다.
4. 기타
- 쇼군 밸리스틱이라 말하면 웨이브라이더의 주요 시스템이 정지된다. 사용자를 구분하는 지는 알 수 없다. (DC 레전드 오브 투모로우, 시즌 2 에피소드 9)
- 팀원들은 웨이브라이더의 기술을 이용해 각 시대에 맞는 의상을 구현해서 입고는 하는데, 웨이브라이더의 부엌에는 같은 기술인지는 모르겠지만 음식(술)도 만들어낼 수 있다. (DC 레전드 오브 투모로우, 시즌 2 에피소드 10)
- 원작 DC 코믹스에는 시공간을 지키는 동명의 히어로가 존재한다. [3] 하지만 능력치가 레전드팀 전체를 합쳐도 손도 못 댈 정도로 강하고 드라마판 빌런들 따위는 순식간에 해결할 사기 캐릭터라 이름만 딴 탈것으로 등장시킨 듯 하다.
4.1. 이스터 에그
웨이브라이더 내부를 주의깊게 살펴본다면 나름대로 소소한 이스터에그들이 많다.
위 사진[4]에 나온 것만 봐도 샌드맨의 방독면, 조나 헥스의 수배지, 레드 토네이도[5]의 헬멧, 아워맨의 모래 시계인데 전부 작중에 나타나는 웨이브라이더 내부에서 볼 수 있는 것들이다.
위 사진[4]에 나온 것만 봐도 샌드맨의 방독면, 조나 헥스의 수배지, 레드 토네이도[5]의 헬멧, 아워맨의 모래 시계인데 전부 작중에 나타나는 웨이브라이더 내부에서 볼 수 있는 것들이다.
이외에도 관련 이스터에그들이 웨이브라이더 내부에 많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