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삼 벤에데르의 역임 직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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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삼 벤예데르의 기타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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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축구 선수 | |||||
위삼 벤예데르 Wissam Ben Yedder | |||||
<colbgcolor=#eeeeee,#191919><colcolor=#000> 출생 | 1990년 8월 12일 ([age(1990-08-12)]세) | ||||
일드프랑스 발두아즈 사르셀 | |||||
국적 | [[프랑스| ]][[틀:국기| ]][[틀:국기| ]] | [[튀니지| ]][[틀:국기| ]][[틀:국기| ]] | ||||
신체 | 키 170cm / 체중 68kg | ||||
포지션 | 스트라이커[1] | ||||
주발 | 오른발 (양발) | ||||
등번호 | 10번 | ||||
유스 클럽 | FCM 갸흐주르고네스 (2000~2007) 생드니 FC (2007~2009) | ||||
소속 클럽 | 툴루즈 FC B (2010~2013) 툴루즈 FC (2010~2016) 세비야 FC (2016~2019) AS 모나코 FC (2019~2024) | ||||
국가대표 | 2경기 1골 (프랑스 풋살 / 2010) 19경기 3골 (프랑스 / 2018~ )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5px" {{{#!folding 정보 더 보기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 <colbgcolor=#eeeeee,#191919> 역대 등번호 |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 - 9번, 10번, 20번, 22번 AS 모나코 FC - 9번, 10번, 19번 세비야 FC - 9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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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프랑스 국적의 축구 선수. 포지션은 스트라이커.2. 클럽 경력
자세한 내용은 위삼 벤예데르/클럽 경력 문서 참고하십시오.3. 국가대표 경력
2018년 3월 15일, 프랑스 성인 국가대표팀으로 선발되었다. 3월말 콜롬비아, 러시아를 상대로 데뷔전을 가질 것으로 예상된다. 3월 23일 콜롬비아와의 경기에서 70분경 올리비에 지루와 교체 투입되며 A매치에 데뷔하였다.
2019년 6월 11일 2020 UEFA 유로 예선 안도라와의 경기에서 첫 선발 출전하여 데뷔골을 넣었다. 이어 9월 10일 안도라 2차전에서도 골을 기록했다.
이후에도 자주 소집되어 잠시 주전 경쟁을 펼치기도 했지만 결국 활용도면에서 지루가 우위를 점하면서 앙토니 마르시알과 함께 앙투안 그리즈만, 음바페, 지루의 제 1 백업 선수로 기회를 부여받고 있다.
UEFA 유로 2020을 앞두고 카림 벤제마가 대표팀에 복귀하면서 대표팀내 입지가 줄었다. 하지만 기어코 유로 2020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리면서 커리어 첫 메이저 국제 대회에 참가하게 되었다.
본선에서는 투톱 주전인 벤제마, 음바페, 그리고 그들의 제 1 백업인 지루에게 밀려 대회 내내 벤치만을 지켰다.
2022 카타르 월드컵을 앞두고 월드컵에 참가할 유력 후보 중 하나로 언급되었으나 디디에 데샹 감독이 백업으로 마르퀴스 튀랑, 랑달 콜로 무아니와 같은 신성들을 택하면서 참가하지 못했다.
4. 플레이 스타일
전반적으로, 빅클럽보다는 중견급 클럽의 주전 공격수로 적절한 타입의 공격수로 평가받는다.매 시즌 10골은 넣어주는 골 결정력, 빠른 주력과 낮은 무게중심에 나오는 안정적인 드리블링을 통한 역습 주도, 패스를 통한 연계 플레이 여기에 더해 중앙뿐만 아니라 측면도 소화가능한 다재다능함까지 갖추고 있다. 프랑스 풋살 국가대표팀에서 뛴 경험이 있는 만큼, 개인기와 기본기도 탄탄해서 드리블링이 아주 간결하면서도 화려하다. 양발도 잘 쓰는 편이라, 플레이에 있어서 더욱 막힘이 없는 편. 또한 키가 170cm로 작지만 생각보다 공중볼 경합은 괜찮은 편이고 등지는 플레이, 흔히 '비비기'에도 능숙한 편이다.
하지만 체격의 한계는 존재하기에 수비수와 직접 피지컬로 맞부딪힐 때에는 무기력하게 공을 내주곤 한다. 그나마 빅리그 중에서도 피지컬을 덜 강조하는 라리가에서도 이러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을 보면 피지컬의 열세로 인한 약점이 확연한 편. 때문에 이런 약점을 보완해줄 타겟맨과 조합 시 더욱 위력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실제로 안드레 실바와 투톱을 이루면서 자신의 약점을 분산시키게 되자 득점을 폭발시킨 전례가 있다.
같은 국적인 알렉상드르 라카제트와 비견이 될 수도 있는데, 서로 키 & 기본기가 비슷하고 안정적인 선수라는 점만 비슷하지 둘의 스타일은 많이 다르다. 라카제트는 결정력 & 킥의 파워 및 정확도에 강점이 있고 작은 키임에도 피지컬이 단단하고 힘이 좋아서 포스트 플레이가 가능하다. 반면에 벤예데르는 라카제트만큼의 피지컬과 파워가 없지만, 보다 더 빠르고 민첩한 플레이를 통한 침투가 돋보인다.
5. 기록
5.1. 대회 기록
-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
- UEFA 네이션스 리그: 2020-21
5.2. 개인 수상
- 리그 1 득점왕: 2019-20[2]
- 리그 1 올해의 팀: 2021-22
- 모나코 올해의 선수: 2021-22#
- 리그 1 이달의 선수: 2019년 12월, 2022년 1월, 2023년 1월
6. 여담
- 세비야 시절이던 2017년 7월 30일, 아스날의 홈구장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17-18 프리시즌 에미레이츠 컵 아스날과의 경기에서 교체 출전해 2-1 승리를 이끌었다. 프리시즌 친선 경기 수준의 대회였지만 홈에서 진 게 분통한 몇몇 무개념 아스날팬들이 벤예데르의 트위터에 몰려가 차마 입에 담기 힘든 욕 댓글을 달았다.
그러자 벤예데르는 소속팀이 지난 시즌 리그 4위로 챔피언스리그 진출(플레이오프를 치러야 하긴 하지만)에 성공한 반면, 아스날은 리그 4위에도 못 들어 유로파리그나 나가게 된 점을 이용해 "ㅎㅎㅎ 화내지 마 친구야 챔스에서 복수하면 되잖... 아 잠만 (절망)"이라고 아스날을 돌려까며 위트있는 대응을 보여주었다.
- 이 외에도 리버풀과 맨유 상대로도 멀티골을 기록한 적이 있어서 PL 킬러, 멀티골좌, 멀티골 그 자체 등으로 불리고 있다. 이름을 이용해서 "맨유/리버풀 까는 놈들 다 벤... 예데르 멀티골"로 밈으로 만들어 리버풀과 맨유를 조롱할 때 쓰인 것이 유래.
- 아템 벤 아르파와 같은 튀니지혈통의 프랑스인이다.
- 피파 콘솔 시리즈에서 알짜배기 선수로 인기가 많다. 덕분에 스페셜 카드가 매 시리즈마다 꾸준히 나오는 편. 네이마르, 손흥민처럼 양발잡이기 때문에 공격자원으로서의 가치가 커서 가성비가 상당히 뛰어나기 때문. 피파 온라인 4에서도 가성비가 좋은 선수로 숨겨진 꿀선수 취급을 받는다. 21TOTY 노미네이트 시즌으로, 양발에 준수한 스탯, 착한 급여를 가지고 있어 프랑스 등을 운영하는 유저들이 가끔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