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시켓

사명	위시켓
대표	박우범
설립일	2012년 11월 1일
비전	세상이 일하는 방식을 더 행복하게 변화시키자
위치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211 (역삼동) 고등교육재단빌딩 3층
홈페이지

1. 개요

2. 상세

• 예상 견적/기간 상담 : 프로젝트를 등록할 때 요구사항에 맞춰 적정 견적과 기간을 안내받을 수 있다. 7만여 건의 외주 프로젝트 상담 경험을 보유한 위시켓 매니저가 직접 무료 상담을 진행한다.

• 빠른 지원자 모집 : 의뢰자가 직접 개발사/프리랜서를 찾을 필요 없이, 공고만 등록하면 24시간 내에 5.8명의 지원자가 발생한다.

• 개발사/프리랜서 검증 정보 제공 : 의뢰자가 개발사/프리랜서의 실력과 경험을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포트폴리오, 다른 기업의 후기, 보유 기술 등 정보를 제공한다.

• 전문가의 1:1 매니징 : 프로젝트마다 전담 매니저가 배정된다. 매니저는 프로젝트 전 과정을 함께하며, 개발사 선정 시 가이드를 주고, 필요시 미팅에 함께 참석해 기업과 개발사 사이 커뮤니케이션을 돕는다. (미팅 일정이나 프로젝트 진행 상황도 매니저가 관리해주기 때문에 리소스를 크게 절약할 수 있다.)

• 위시켓 안심 계약 : 프로젝트 전담 매니저가 의뢰자와 개발사/프리랜서 간 협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계약서를 대신 작성한다. 이때 수십 개의 외주용역 계약서를 분석하고 법무법인 두 곳의 법률 검토를 받아 신뢰할 수 있는 계약서를 사용한다.

• 대금 보호 시스템 : 계약이 완료되면 위시켓이 중간에서 대금을 보호하고 있다가, 의뢰자가 프로젝트 결과물을 최종 확인한 후 개발사/프리랜서에게 대금을 지급한다.

• 안심 중재 솔루션 : 분쟁 발생 시 위시켓 지원하에 중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만약 합의점을 찾지 못하면 위시켓 인도 하에 전문 기관인 대한상사중재원의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중재 신청 금액이 1억 원 미만일 경우 중재 비용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

3. 역사

• 2013년 10월 위시켓 서비스가 정식으로 론칭되었다.
• 2015년 7월 12억 규모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 2018년 9월 30억 규모 투자를 유치했다. 그 해 누적 프로젝트 등록 금액 1천억 원을 돌파했다.
• 2021년 11월IT업계 현업 실무 전문가인 프로덕트 메이커들이 경험과 지식, 인사이트를 나누는 콘텐츠 플랫폼 요즘IT를 출시했다.
• 2022년 10월 뮤렉스파트너스, 크릿벤처스, 신한캐피탈 사로부터 60억 원 규모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 또한 서버, 도메인, 보안 솔루션, 결제 모듈 등을 판매하는 위시켓 스토어를 개설하며 SW 전문 버티컬 플랫폼으로 비즈니스 영역을 확대했다.
• 2023년 활동 중인 개발사 풀이 11만 명, 누적 프로젝트 등록 금액 9천억 원을 돌파했다. 위시켓 스토어 또한 아마존 웹 서비스(Amazon Web Service)로부터 어드밴스드 티어 서비스 파트너(Advanced Tier Service Partner) 등급을 획득했다.

4. 서비스

• 위시켓#
• 요즘IT#
• 위시켓 스토어 #

4.1. 위시켓

• 의뢰 가능한 프로젝트 형식
• 외주(도급) : 프로젝트 단위로 외주를 맡기고 결과물을 납품 받는 방식
• 기간제(상주) : 정해진 기간 동안 근무할 프리랜서 인력을 고용하는 방식

• 의뢰 가능한 프로젝트 카테고리
• 개발
• 디자인
• 기획
• 턴키 (개발, 디자인, 기획 모두 진행)

4.1.1. 이용방법

4.1.2. 수수료

4.1.3. 특징

• 프로젝트 의뢰 시 장점
• 프로젝트를 등록하면 검수(상담) 과정을 통해 관련 기술과 금액 가이드를 제공한다. IT 지식이 없다면 쉽게 놓칠 수 있는 조건, 기술, 견적 등을 미리 체크해 볼 수 있다. 상담 비용은 따로 청구되지 않는다.
• 넓은 파트너 풀로 프로젝트 진행 속도가 빠르다. 공식 사이트에 따르면 평균 24시간 이내에 5.2명의 지원자가 발생한다고 한다.
• 누적 프로젝트가 많다 보니 포트폴리오와 리뷰를 통해 유사 프로젝트를 진행한 파트너를 찾기 용이하다. 해당 파트너에게 지원을 요청할 수도 있다.

• 프로젝트 수주 시 장점
• 대기업은 물론, 우아한형제들, 토스, 카카오페이 등 네임드 IT 기업과 LG CNS 등의 SI 대기업도 위시켓을 이용하고 있다. 큰 규모의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싶다면 이용해 보는 것이 좋다.
• 매니저들의 IT 이해도가 높아 미팅, 계약, 프로젝트 진행 과정에서 어려움 없이 소통할 수 있다.
• 미팅과 계약 과정에서 매니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특히 계약서의 경우, 경험이 많은 프리랜서들도 놓칠 수 있는 부분까지 세세하게 작성해 준다.

4.1.4. 이용팁

• 프로젝트 의뢰 시
• 프로젝트 등록 시 본인이 알고 있는 선에서 최대한 내용을 자세히 쓴다.
• 검수(상담) 과정을 잘 이용하여 필요 기술, 예산, 진행 가능 여부 등을 확인한다.
• 파트너의 포트폴리오를 확인하여 내가 진행하는 것과 유사한 프로젝트가 있는지 살핀다.
• 후기와 평점을 참고하고 계약한 프로젝트수와 평가수를 비교해본다.
• 계약 시 요구사항을 명확하고 세세하게 협의한다. 관련 자료가 있다면 모두 제공한다.

• 프로젝트 수주 시
• 프로젝트 지원 시 관련 경험이 있다면 강조한다. 결과물로 보여주면 더 좋다.
• 프로젝트 외적인 이슈는 혼자 고민하지 말고 매니저들의 도움을 받는다.

4.2. 위시켓 통합빌링 서비스

• AWS
• NCP(Naver Cloud Platform)
• GCP(Google Cloud Platform)
• 알림톡 API
• SMS API
• Email API

4.3. 요즘IT

5. 위시켓 문제점

• 위시켓이 하는 일은 의뢰자와 외주업체 연결 뿐이라는 후기가 있으나, 실제로 위시켓이 하는 역할은 다음과 같음.
• 예상 견적/기간 상담 : 프로젝트 등록 시 예상 견적과 기간을 무료로 안내함.
• 미팅 : 필요 시 미팅 당일 매니저가 동석해 기획/디자인/개발 용어에 익숙하지 않은 의뢰자의 이해를 돕고, 업무 범위가 과하거나 부족하지 않은지 체크함. 개발사가 제시한 개발 방식이나 프로세스에 추후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면 매니저가 현장에서 체크하고 보완하도록 유도함.
• 계약 : 미팅 시 논의한 업무 범위, 계약 조건, 견적 및 일정을 바탕으로 담당 매니저가 계약서를 작성함. 이때 법무법인 검토를 거친 위시켓 표준 계약서를 사용. (위시켓 안심계약은 전자서명법 제3조 제3항, 전자 문서 및 전자거래 기본법 제4조 제1항에 따라 실제 서면 계약서로 계약한 것과 같은 효력을 가짐.)위시켓 이용가이드 참고
• 프로젝트 진행 : 커뮤니케이션 매니저가 배정되어 수시로 프로젝트 진행 상황을 체크하고, 일정 관리와 의견 전달을 도움.

• 위시켓에서는 일정 지연, 결과물 미완성 등의 분쟁이 발생했을 때 손 놓고 있다는 의견이 있으나, 실제 위시켓은 자체 분쟁 해결 시스템을 통해 다음과 같이 해결을 도움.
• 실제로는 위시켓 플랫폼을 통해 프로젝트를 진행하다 일정 지연, 결과물 불만족 등의 문제가 발생했을 경우 자체 분쟁 해결 시스템인 '안심중재솔루션 3단계'를 통해 해결함. 위시켓에서 발생하는 분쟁률은 3% 미만. (기존 외주 시장 분쟁률은 47%)관련 내용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