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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2-01 22:39:17

윈드 드래곤(드래곤빌리지 컬렉션)

윈드 드래곤
파일:resize_dv3_wind_all_03.png
<colbgcolor=#29ce4a><colcolor=white,#2d2f34> 품종 윈드 드래곤 / Wind Dragon
학명 ventus ars
별명 바람의 재주꾼
특수 액션 -
속성 바람
체형 와이번
타입 바람 드래곤
평균 키 2.1~2.8m
평균 몸무게 70~110kg
성별 암컷, 수컷
1. 개요2. 설명3. 등장 장소4. 진화 단계5. 생태6. 스토리7.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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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이 알은 바람에 흔들리려 한다.
모바일 게임 드래곤빌리지 컬렉션에 등장하는 바람 속성 드래곤이다.

2. 설명

바람을 일으키는 바람 드래곤

윈드가 좋아하는 바람의 세기는 그저 세기만 한 바람이 아니라 타고 날아오를 만한 높은 바람이다. 바람이 불지 않는 날에는 움직이는 것조차 귀찮아하여 모습을 잘 보이지 않는다. 나는 것을 좋아해서인지 같이 날아다니는 새들과 이동하는 걸 즐겨 하며 바람을 맞으며 말려진 건어물이나 견과류를 좋아한다.

바람을 잘 받도록 날개 부분은 하늘다람쥐처럼 몸체에 비해 크게 발달해 있어 활강을 하는 능력이 뛰어나며 아무리 빠르게 떨어지더라도 날개를 펼쳐 낙하산같이 천천히 내려올 수도 있다.

3. 등장 장소

희망의 숲 O
난파선 O
불의 산 X
바람의 신전 O
하늘의 신전 X
무지개 동산 X
방랑상인 X
우편 X

4. 진화 단계

파일:resize_dv3_wind_all_00.png
전체적으로 푸른색을 지니고 있으며 군데군데 녹색을 지니고 있다. 가운데에는 알을 보호하는 겉껍데기가 붙어있으며 점 무늬가 박혀있다. 주로 바람이 잘 부는 곳에서 발견된다. 무게가 무겁지 않고 다른 드래곤의 알에 비해 가벼워 바람이 많이 부는 날에는 이리저리 굴러다니거나 날아다니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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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치
잘 날 수 있도록 가벼운 몸체와 큰 날개를 가지고 태어난다. 해치 때에는 날다람쥐처럼 날개막이 팔에서 다리까지 이어져 있다. 펄럭거리는 날개는 어떤 약한 바람이라도 쉽게 윈드를 날 수 있게 한다. 윈드는 해치 때부터 날 수 있다는 것에 큰 자부심을 가지고 있어 날아다니는 새들과 함께 이동하는 걸 매우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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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츨링
다리에 붙어 있는 날개막이 몸통이 커지면서 허리춤까지 올라온다. 해치 때와 다르게 발톱이 커지며 절벽이나 나뭇가지 위를 잘 잡을 수 있다. 날아오르는 힘이 부족하지만 날개를 이용하는 방법은 많이 터득하여 조그마한 기류에도 이곳저곳을 이동할 수 있다. 높은 지대에서 낮은 지대로 떨어지며 이동한다. 스스로 날개를 움직여 날아오르는 것은 어려우나 바람을 일으킬 수 있는 능력이 생겨나 자신이 만들어낸 바람을 타고 이동한다. 하지만 바람의 세기가 강하진 못하여 오래도록 날지는 못한다.

파일:resize_dv3_wind_all_03.png
성체
날개가 더욱 커진다. 뼈대가 한쪽에 세 개나 붙어 더 강하게 날아오를 수 있다. 각각의 뼈대 끝에는 날카로운 발톱이 있어 바람을 쉽게 가를 수 있도록 해준다. 또 몸통과 비슷한 굵기의 꼬리는 방향 조절을 쉽게 하여 다양한 비행 방법을 구사할 수 있게 한다. 윈드가 만들어낼 수 있는 최대 풍속은 태풍을 밀어낼 정도의 속도와 가까운 바람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전해진다. 윈드가 날갯짓을 하면 강한 바람이 불기에 주의를 요한다. 주로 바람에 의해 말려진 건어물이나 견과류를 먹으며 하늘을 날아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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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 진화
고요하고 빠른 바람을 일으킨다. 자면서도 하늘을 날아다니며 바람을 느낀다. 몸에 생겨난 무늬는 자연의 힘을 담고 있다. 자연의 힘을 빌려 바람에 작은 마력을 담기도 한다. 마력을 담아 날린 바람은 매우 멀리까지 퍼지게 되며 바람에선 윈드 드래곤이 좋아하는 냄새가 풍긴다.

5. 생태

파일:윈드 생태.jpg 파일:해풍윈드 생태.jpg 파일:돌풍윈드 생태.jpg
 알
전체적으로 푸른색을 지니고 있으며 군데군데 녹색을 지니고 있다. 
가운데에는 알을 보호하는 점 무늬가 박혀있다.
주로 바람이 잘 부는 곳에서 발견된다. 
무게가 무겁지 않고 다른 드래곤의 알에 비해 가벼워 
바람이 많이 부는 날에는 이리저리 굴러다니거나 날아다니기도 한다. 


 해치
잘 날 수 있도록 가벼운 몸체와 큰 날개를 가지고 태어난다. 
해치 때에는 날다람쥐처럼 날개막이 팔에서 다리까지 이어져 있다. 
펄럭거리는 날개는 어떤 약한 바람이라도 쉽게 윈드 드래곤을 날 수 있게 한다.
윈드 드래곤은 해치 때부터 날 수 있다는 것에 큰 자부심을 가지고 있어
날아다니는 새들과 함께 이동하는 걸 매우 좋아한다.


 해츨링
다리에 붙어 있는 날개막이 몸통이 커지면서 허리춤까지 올라온다. 
해치 때와 다르게 발톱이 커지며 절벽이나 나뭇가지 위를 잘 잡을 수 있다.
날아오르는 힘이 부족하지만 날개를 이용하는 방법은 많이 터득하여 
조그마한 기류에도 이곳저곳을 이동할 수 있다. 
높은 지대에서 낮은 지대로 떨어지며 이동한다. 
스스로 날개를 움직여 날아오르는 것은 어려우나 바람을 일으킬 수 있는
능력이 생겨나 자신이 만들어낸 바람을 타고 이동한다.
하지만 바람의 세기가 강하진 못하여 오래도록 날지는 못한다. 


 성체
바람이 부는 날 하늘을 올려다보면 쉽게 윈드 드래곤을 발견할 수 있다.
다만 바람이 불지 않는 날에는 모습을 잘 드러내지 않으며 움직이는 걸 귀찮아한다.
대부분의 윈드 드래곤은 자신이 타고 날아오를 만한 높은 바람을 좋아한다.
나는 것을 좋아하는 만큼 새들과 이동하는 모습도 종종 목격된다.

날개의 뼈대는 한쪽에 세 개나 붙어 더 강하게 날아오를 수 있다.
각각의 뼈대 끝에는 날카로운 발톱이 있어 바람을 쉽게 가를 수 있도록 해준다.
또 몸통과 비슷한 굵기의 꼬리는 방향 조절을 쉽게 하여 다양한 비행 방법을 구사할 수 있게 한다.
윈드 드래곤이 만들어낼 수 있는 최대 풍속은 태풍을 밀어낼 정도의 속도와
가까운 바람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전해진다.
윈드 드래곤이 날갯짓을 하면 강한 바람이 불기에 주의를 요한다.
주로 바람에 의해 말려진 건어물이나 견과류를 먹으며 하늘을 날아다닌다. 

6. 스토리

바람이 불어오는 곳

맑은 하늘에 갑자기 강한 바람이 분다면 윈드 드래곤의 바람 대결을 의심해야 한다.
윈드 드래곤은 때때로 자신의 바람을 과시하기 위해 태풍 같은 날갯짓으로 바람을 일으키곤 한다.

윈드 드래곤이 일으킨 바람 때문에 빨랫감이나 클라우드 드래곤이 날아가는 상황이 일어나기도 하는데, 가장 많은 거리를 날아가게 된 클라우드 드래곤은 이름 모를 해변가에서 발견됐다고 알려져 있다.

7.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