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9-09 12:07:42

윈드서핑

파일:winda_1920.webp

Windsurfing

1. 개요2. 윈드서핑의 역사3. 윈드서핑에 필요한 도구
3.1. 리그3.2. 윈드 서핑 보드3.3. 서프웨어
4. 윈드서핑 비용5. 윈드서핑 경기

[clearfix]

1. 개요

윈드 서핑은 이 있는 서핑 보드이다.[1] 수면(해면)을 달리는[2] 수상 스포츠이다. 윈드 서핑을 하는 사람들을 윈드 서퍼라고 부른다. 전세계 폭넓은 연령층의 애호가가 있다. 윈드 서핑에서 가장 큰 매력은 인공적인 동력을 일절 사용하지 않고 자연의 풍력만을 추진력으로 수면을 미끄러지듯 달리는 상쾌감에 있어 인기가 많다. 또한 요트처럼 수면을 진행해 서핑처럼 파도를 이용한 파도 타기 등 다양한 즐거움이 있는 것도 매력이다.

2. 윈드서핑의 역사

윈드 서핑의 발상은 1967년 미국 캘리포니아 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서퍼의 호일 슈와이 투어와 요트맨의 짐 드레이크 2명의 미국인에 의해 개발 했던 것이 시작. 서핑 보드에 요트 세일을 쌓아 수면을 달릴 수 없는가 라는 생각으로 시작된 당시 아무도 생각하지 못한 혁신적인 발상을 원점으로 하고 있다. '유니버설 조인트'와 '위시본 붐'이 발명되고 많은 서퍼들에게 친숙한 윈드 서핑이 탄생한다.

3. 윈드서핑에 필요한 도구

윈드 서핑에 필요한 기본적인 도구는 크게 나누어 리그(세일) 서핑 보드 서프웨어류의 3 종류이다. 여기서는 미세한 부품으로 구성 윈드 서핑 본체 각각의 명칭이나 서프웨어 의 대표적인 것을 정리해 갑니다. 윈드 서핑의 상품 선택에는 전문적인 지식이 필요하기 때문에, 숍 스탭이나 강사 등 유식자에게 상담하면서 구입 하는 것이 좋다. 또한 서핑숍이나 인터넷숍에서는 초보자를 위한 완성 세트 도 판매되고 있으므로 체크해 보면 좋을 것.

3.1. 리그

리그는 세일, 마스트, 붐, 조인트, 베이스, 업홀 라인, 하네스 라인으로 구성된다 바람받는 부분 입니다. 리그 부분은 세트로의 판매도 되고 있으므로, 초보자는 초보자용의 세팅으로 팔리고 있다 리그 세트를 구입하는것도 좋은 방법이다.
보드

3.2. 윈드 서핑 보드

쇼트보드, 대거와 긴 보드의 2종류가 있으며, 각각에 다른 특성을 가지고 있다. 초보자에게는, 안정성이 높아 횡류를 방지하는 대거 첨부 롱 보드, 혹은, 올 라운드로 사용할 수 있는 큰 보드를 추천한다.

3.3. 서프웨어

여름철 등 기온이 높은 계절은, 수영복, 러시 가드, 서핑 팬츠 등 서핑과 같은 웨어 위에 안전을 위해 라이프 재킷을 착용해야한다. 이것을 기본으로하고 온도에 따라 웨트 슈트(드라이 슈트), 마링 로브, 마린 슈즈, 레깅스 등 를 추가하는 것이 좋다.

4. 윈드서핑 비용

도구류를 운반할 때의 이동비 등, 윈드 서핑은 돈이 든다. 라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확실히, 일반적인 서핑에 비하면 결코 싼 것은 아니다. 장비를 구입하는 비용으로 서핑 보드와 리그라고 불리는 세일 (돛) 부분이 필요하고, 신품으로 구입하면 대략 70만원정도 한다. 특히 iQFoil 같은 최근에 등장한 규격은 1000만원을 훌쩍 넘기도 한다. 그 외에도 바다에 들어가는 데 필요한 서프웨어 등 을 맞추면 상당한 지출이 될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 그 모든 것을 중고로 구입하는 것도 가능 하지만, 구입 방법에 의하지만 중고 구입의 경우라도 대략 절반 정도의 비용은 생각해 두지 않으면 안된다.

5. 윈드서핑 경기


캡션

올림픽, 아시안 게임, 팬아메리칸 게임 등에서 세일링 종목의 세부종목으로 다룬다. 2020 도쿄 올림픽까지는 RS:X 규격을 사용했다가 2024 파리 올림픽부터는 IQFoil 규격으로 진행한다.

한국의 윈드서핑 선수로 조원우가 있다.


[1] 규격에 따라 수중익이 붙어 있는 것도 있다.[2] 사실 실제 타는 장면을 보면 물 위를 '달린다'라기보다는 저공 비행에 가깝다.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