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6-11-02 15:37:42

윈백


1. IT 용어2. TPS 게임
2.1. 시놉시스2.2. 등장인물2.3. 진실

1. IT 용어

Winback.

사전적 의미는 이겨서 되찾다이지만, IT업계에서는 대체, 교환, 보완 경쟁업체 제품 대신에 자사의 제품을 공급한다는 의미로 쓰인다.

2. TPS 게임


오메가 포스에서 만든 TPS게임. 기종은 N64, PS2

1999년 9월에 N64로 나온 TPS로 나름대로 제작진이 신경써서 직관적인 조작체계를 가진다. 다만 역시 키보드나 마우스에 비할바는 아닌지라 불편함과 한계가 명확하다. 이후 2000년에 그래픽을 업그레이드하고, 음성을 넣어서 PS2로 이식했다.

PS2판은 국내에서 한글화 정발도 되었었다. 당시 삼국무쌍, 데스트레가가 망했던 오메가 포스가 야심차게 내놓은 게임이다만 유감스럽게도 흥행에는 크게 실패하고 말았다. 오메가 포스는 이에 삼국지를 좋아하는 코에이 사장을 설득하여 삼국지의 장수가 무쌍을 벌이는 게임을 만들게 되는데....

2.1. 시놉시스

섬광. 굉음.
우주개발 센터가 갑작스러운 고 에너지 레이저 공격을 받아 불타버렸다. 국방청이 이 사실을 확인한 것은 레이저가 발사되고 나서 몇 분 뒤의 일이었따. 슈퍼파워로서 지구궤도상에 군림중이던 공격용 군사위성 GULf가 누군가에 의해 탈취당한 것이다. 국방청은 모든 관계를 비상소집하고, 그때 나쁜 예감이 국방청장관의 뇌리를 스쳐지나갔다. 그리고 불행하게도 그 예감은 적중하고야 말았다. 웨스트함 공장군의 극비군사시설이 누군가에 의해 점거되었다는 절망적인 보고가 들어온 것이다. 웨스트함에는 GULf의 제어관리 시스템이 설치되어 있었던 것이다.

[자로아치아 국민에게 완전독립을.] 케네스 콜맨이 이끄는 테러조직 크라잉 시프가 모니터를 통해 요구사항을 전달했다. 단호한 케네스의 태도에 양보의 가능성은 보이지 않았다. GULf가 다음 공격 지점까지 이동하기까지 앞으로 몇 시간. 그것이 케네스가 지정한 타임리미트였다. 전례가 없는 긴급사태에 국방장관 집무실 안의 공기가 한순간에 팽팽해 졌다.

SCAT 긴급출동! GULF를 녀석들의 손에서 되찾아와라!!!

2.2. 등장인물

2.3. 진실


시설을 탈환하던 장은 단이 케네스의 남동생이며 배신자임을 알게 된다. 단을 쓰러뜨린 후에 그에게서 진실을 듣게 되는데, 모든 일의 원흉이 미국임을 알게 된다. 당시 미국은 케네스와 단의 조국을 지배하는 군부와 손을 잡고 그들을 지원했으며, 단과 앨런은 그 작전에 투입되어 케네스의 레지스탕스를 소탕하는 일을 맡았다. 단은 미국의 추악한 일면에 충격을 받았고, 거기서 형 케네스와 만나 미국에게 복수하기 위해 테러 활동을 벌였던 것.

단이 죽은 후, 장은 리사에게 부탁하여 GULF가 악용되지 않게 자폭시켜달라고 부탁하고, 리사는 GULF를 자폭시키고 헬기를 타고 귀환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