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버젼. 이때 얼굴이 제일 좋다는 사람들이 있다. 상당한 미남이다.
2.0 버젼. 1.0의 잘생긴 얼굴과 비교된다...[1]
3.0 버젼. 독수리 형상이다. 얼굴이 멋지게 나왔다.
브레이크 아웃 버전. 1.0의 얼굴이 돌아왔다.
브레인 어택 버전. 상당한 간지폭풍이다. 마스크를 벗으면 1.0 버젼과 비슷하지만 모자 챙이 사라져서 뭔가 허전하다.
1. 소개
바이오니클의 후속 히어로 팩토리 시리즈의 캐릭터. 색깔은 빨강. 성우는 김영선.알파1팀의 멤버이자 1기 루키팀의 리더.[2] 색깔은 빨강. 원래 이름은 퍼르노, 한국어판에서는 퓨노.
프레스톤 스토머와 함께 모든 시리즈에 개근한 캐릭터이다.
성격은 불같으며 열정이 넘치며 본인이 임무를 수행하겠다는 책임감이 강하다. 은근 나탈리 브리즈와의 플래그도 있는 듯하다.[3] 3.0에서는 로카에게 질투심을 느꼈기 때문인지 자기가 리더 해보겠다고 나선다.
닌자고의 카이(닌자고)처럼 처음 등장 시 주인공이었지만 이후 로카가 등장하면서 페이크 주인공이 되어버린다. (퓨노 → 로카, 카이 → 로이드) 또한 퍼스널 컬러 또한 같다. 다만 카이는 닌자고가 장기화되면서 활약이 시즌 7 이후에서는 활약이 거의 없어져버렸지만 퓨노는 히어로 팩토리가 시즌 6에서 끝난 덕인지 여전히 활약이 있는 편.
2. 기술
1.0 무기는 듀얼 파이어 슈터(Dual Fire Shooter)검의 형태로도 싸울 수 있다.
2.0의 파이어 로드와 브레이크 아웃의 죠블레이드도 사용한다.
2.0 무기는 MTIS(Multi-Tool Ice Shield). 애니메이션에서는 불을 뿜는다.
3.0 에서는 플라즈마 활(Plasma Bow). 3.0의 히어로들 중 유일하게 클로 형태의 무기를 사용하지 않는다.
탈옥사건(4.0)에서는 작살이 달린 플라즈마 건(Plasma Gun)과 아쿠아 제트팩을 쓴다. 수중 활동용 제트팩을 착용한 만큼 담당한 탈옥수는 스킬라 성인 죠블레이드인데, 스킬라는 바다 행성인지라 화염속성인 플라즈마 건은 물속에서는 불의 특성상 금방 꺼지거나, 고장이 쉽게나기 때문에 아예 쓰지못했다. 그래서 공격력 보강을 위해 작살을 추가로 달아준 모양. 주로 불 계열 무기를 사용하는 퓨노를 왜 물 속에 보냈는지 의문이라는 의견도 있다.(하지만 죠블레이드는 듀얼 파이어 슈터를 쓴다.....)
브레인 어택(5.0)에서는 XL 자리를 차지해 화염 검과 방패, 검은 망토로 무장. 주로 같은 불 속성인 파이록스를 상대했다.
지하로부터의 습격에서는 팔에 듀얼 파이어 슈터가 달렸고 하늘을 날아다니는 제트 머신에 탑승해서 조비스트를 상대하지만 머신이 파괴당하고, 이후 에보와 함께 스플리터 비스트를 상대해 쓰러뜨리나 등 뒤의 소형 비스트에게 납치, 이후 지하로 들어온 동료들에게 구조된다.
여담으로 2.0, 5.0에서 무기를 왼손으로 사용해서 왼손잡이라는 설이 있다.
[1] 애니메이션에서는 저 고글을 머리 위로 올릴 수 있지만 완구에서는 그런 기믹이 없다.[2] 바이오니클의 토아 마타팀 리더 타후와 포지션이 거의 비슷하지만 타후와 달리 서브 리더다. 리더는 스토머.[3] 그런데 정작 브리즈는 서지와도 플래그가 있다.불륜의 실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