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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1-28 11:02:22

유니버스 리그/비판 및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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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OF비판 및 논란

1. 폴라로이드 이벤트2. 개인 논란
2.1. 차웅기 장경호 불화설2.2. 진즈밍 태도 논란
3. 방청 팬 대우 논란
3.1. 3차 방청3.2. 파이널 방청
4. 9화5. 룰 조작 논란
5.1. 팬 투표의 정당성 관련
6. 결론7. 데뷔명 논란

1. 폴라로이드 이벤트

생방송 시청과 투표 인증을 하면 선수들의 싸인 폴라로이드를 랜덤으로 나눠주는 이벤트가 2번 있었지만, 둘 다 팬계정을 운영하는 사람들에게만 당첨을 시켜줬다.

2. 개인 논란

2.1. 차웅기 장경호 불화설

차웅기와 장경호는 과거 같은 그룹에서 활동했으나 팀 해체 후 유니버스 리그에서 재회하며 불화설이 제기되었다. 차웅기는 장경호를 의도적으로 피하는 듯한 태도를 보였고, 장경호는 이에 속상함을 표했다. 연습과 미션 과정에서도 두 사람의 거리감과 의견 충돌이 드러나며 시청자들의 추측을 불러일으켰다. 이후 차웅기는 과거 팀 해체 과정에서의 상처로 장경호와 대화가 어려웠다고 털어놓았고, 장경호는 이를 이해하며 화해했다. 시청자들도 결국 화해해서 다행이라는 반응이다.

차웅기 장경호 불화설을 계속 언급하며 기싸움 하는 형식으로 편집하고 초반 회차에서 쓸데없이 엄청난 분량을 차지했다.

2.2. 진즈밍 태도 논란

진즈밍은 팀 리듬 벤치 미션에서 파트 배정에 불만을 표하며 “이럴 거면 다시 중국으로 보내달라”는 발언으로 태도 논란을 일으켰다. 그는 팀워크를 약화시키고 연습 과정에서 팀원들과 충돌을 빚어 비판을 받았다. 이후 사과하고 태도 변화를 보였으나, 계속되는 하위권 순위로인해 옐로카드 2장 누적으로 탈락했다.

3. 방청 팬 대우 논란

3.1. 3차 방청

영하 13도의 날씨에 파주까지 방청 온 팬들을 핫팩이나 히터도 없이 밖에 8시간동안 서서 대기시키는 행동으로 봐서 팬들을 대하는 태도가 매우 좋지 않다.

3.2. 파이널 방청

감독팬들에겐 간식, 물 등을 나눠주고 유니버스리그 선입장에 당첨된 팬들에겐 200명한테 500ml물을 나눠먹으라고 하여 스튜디오에 들어간 약 오후 8시 30분 부터 다음날 오전 2시까지 물 한모금 마시지 못해 탈수를 경험한 팬들이 많았다. 저번 방청처럼 여전히 팬들을 대하는 태도가 좋지 않다.

4. 9화

2025.1.18 방송된 9화는 지난 방영분의 하이라이트를 보여주는 거였는데, 이런 건 차라리 유튜브 같은 곳에 올렸어야 한다는 반응이 많다. 게다가 파이널 진출 선수들의 소감을 한명씩 말하는 걸 2번 반복했고 탈락자들은 라커룸에서 박수만 치다가 탈락 통보를 받았고 이들에게는 소감을 말하는 기회조차 주지 않고 끝났다. 이를 통해 팬들은 물론 참가자들도 별로 존중을 해주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5. 룰 조작 논란

매 화마다 진행되는 라운드에 대한 룰을 미리 알려주지 않고, 항상 무대 결과 후에 룰을 말해주기 때문에 다수의 팬들은 제작진이 매 경연마다 룰을 실시간으로 조작하고 있다는 의심을 하고 있다. 무대를 잘 해서 현장투표에서 많은 점수를 받아 1등을 해도 베네핏이 하나 없다. 현장투표 30%를 반영했기 때문에 무대를 한 이유와 현장방청을 한 이유에 의문을 제기할 수밖에 없다. 팀 리듬은 무대에 서지 않아도 온라인투표로만 1위인 상황인 것이다.

SEVEN라운드에서는 항상 하위권이던 비트의 현장투표로 2위로 상승했지만 무대 결과 후 갑자기 룰이 현장투표 30% 온라인 투표 70%를 반영한다고 자막으로 나왔으며, 팀 비트 9명의 선수로 결코 14명 선수들의 온라인 투표 결과를 이길 수 없다. 현장투표 최하위였던 리듬이 압도적인 팬투표율료 1등이 되는 이상한 현상이 발생했다. 하나 현장 투표 90% 온라인 투표 10%로 반영하더라도 팀 리듬이 1위를 하는 결과가 나타났을 것이라는 점이 분명한 데이터에 의해 드러나 위 주장은 신뢰를 잃게 되었다. 리그전 2라운드처럼 현장투표 50%, 온라인투표 50%을 반영하여 팀 리듬이 1위를 차지한 모습을 내보냈다면 이렇게 큰 논란과 비판을 받지는 않았을 것으로 보인다.

5.1. 팬 투표의 정당성 관련

여타 오디션과 마찬가지로 중화권 참가자들과 동남아권 참가자들을 같은 나라라는 이유로 뽑는 사람들의 인구 수와 투표율이 엄청나서 항상 압도적인 차이로 상위권 순위를 지켰다. 그로 인해 우승 팀인 리듬팀의 7명 중 5명이 외국인 멤버다. 전작에서도 지적되었지만, 제작진 측은 투표 플랫폼별 반영비율 차이만 두고 있을 뿐, 국가 간 투표 논란/갈등에 대해 아예 별다른 신경을 쓰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6. 결론

전작에서 지적된 늦은 시청자 투표 반영 문제가 여기서도 이어졌으며 엠넷에 비해 트레이닝, 경연 녹화, 방송 편집과 관련된 한계점이 여실히 드러나면서 시청률은 전작인 유니버스 티켓보다도 낮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그나마 동영상 조회수는 10만 뷰를 넘는 등 준수한 반응을 얻는다는 점이 위안점.[1]

거기다가 데뷔하더라도 앞으로의 활동을 기대하기가 힘든 상황이며 또한 해당 프로그램에서 도중 하차한 참가자가 후에 데뷔 팀보다 좋은 성적을 내는 사례도 있는 만큼, 이 팀이 데뷔한 뒤 인기를 얻을지는 미지수인 상황이다.

2020년 대 들어서 아이돌들의 인기가 국내에서 하락하는 상황인 걸 감안해도, 보이즈 플래닛ZEROBASEONE이 흥행 면에서 좋은 성과를 얻고 있기 때문에 아이돌의 하락세보다는 오디션 형식에 대한 문제점도 작용한다고 볼 수 있다. 이런 문제는 비단 이 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앞으로 서바이벌 프로그램이 해결해야 문제점이기도 하다.

7. 데뷔명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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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늦은 시간대 핑계를 댈 수도 없는 게, 1월 18일 토요일 6시에 방영되었을 때에는 0.2%라는 최저 시청률을 기록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