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 유니스 Eunic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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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벤10 얼티메이트 에일리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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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벤10 옴니버스 | |||
| 설정 | |||
| 본명 | 유니스 | ||
| 나이 | 불명 | ||
| 직업 | 에즈머스의 비서 | ||
| 성별 | 여성 | ||
| 종족 | 인조인간[스포일러] | ||
| 유형 | 선역 | ||
| 가족 관계 | 불명 | ||
벤10 얼티메이트 에일리언 시즌 3에 등장하는 여성.
성우는 몰리 퀸(미)/이영아(한)
2. 작중 행적
벤 일행이 어떤 기계장치가 하늘에서 추락하는 것을 목격했고, 그 기계장치에서 나왔다. 동물들과 친화력이 있으며 놀랍게도 동물들의 유전자의 힘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사용하는 힘을 지녔다. 그런데 벤10 에일리언 포스에 나왔던 헌터 선더가 그녀를 노리고 덤벼든다.이후 밝혀진 사실에 따르면 그녀는 사람이나 외계인이 아닌 에즈머스가 만들었던 프로토타입 옴니트릭스인 유니트릭스이며 그녀가 여성으로 변하게 된건 그녀(?)가 있던 기계장치를 제일 먼저 만졌던게 그웬 테니슨이었기에 그때 그웬의 유전자를 스캔해 여자로 변하게 된 것. 어떻게 보면 또다른 그웬 테니슨(?!)이라고 볼수 있으며 작중에 등장해 만난 지 얼마 안 되었는데도 벤 테니슨과 친해지며 키스를 시도할 사이로 발전하였다. 헌터 선더는 에즈머스의 부탁, 의뢰를 받고 그녀를 회수하려고 온 것이다.
벤은 그녀를 단순히 카피같은 존재가 아닌 한 인간으로 봤지만, 에즈머스는 냉정하게 벤이 변하는 외계인이 진짜 외계인이 아닌 것처럼[2], 유니트릭스도 다를 바 없다며 그녀는 그저 겉모습만 그렇다고 한다. 유니스로 인해 처음으로 에즈머스와 다투게 될 뻔 하지만[3], 결국 벤의 설득으로 에즈머스는 그녀를 폐기하지 않고 살 곳을 찾아준다고 약속하며 유니스 스스로 애즈머스와 함께 돌아가게 된다. 이때 벤 테니슨에게 같이 있을때 보았던 꽃을 남겼다.
후에 시미안의 이야기 편에서 재등장. 여전히 조력자로 나오며 에즈머스의 조수로 나오고 있다. 벤 10을 도와 시미안의 사고를 해결하였다. 그렇게 얼티메이트 에일리언에서의 등장은 종료.
벤 10 옴니버스 78화에 몇 초 정도 까메오로 다시 나왔다. 어째서인지 따로 떨어져 일면식 없이 살았는데도 바뀐 그웬과 비슷한 모습을 하고 있다.
3. 기타
벤10 시리즈 팬들은 어째 메리 수캐릭터 같다며 까거나 싫어하는 사람도 많은 듯.[4] 일단 에즈머스와 함께 떠났지만 이후 등장이 예견되어 있으며 적으로 나올 가능성도 높다고 한다. 에즈머스가 유니트릭스에 대한 위험하다고 하는걸 보면 이래저래 떡밥. 이래저래 벤 테니슨을 두고 줄리 야마모토와 함께 삼각관계를 형성 할 가능성이 있다. 머리색깔과 헤어스타일이 다를 뿐 어쩐지 얼굴이 상당히 그웬 테니슨을 닮았다. (눈동자 색도 똑같이 연두색.) 당연하거긴 하지만 말이다(…)[스포일러] 그웬 테니슨의 DNA를 복제한 옴니트릭스의 프로토타입. 즉, 따지자면 그웬과 같은 지구인, 애노다이트 혼혈이다.[2] 결국 인간이 다른 종족의 DNA를 이용해 모습을 바꾸는 것일 뿐이라는 의미인 듯하다.[3] 에즈머스도 벤이 싸울려고 한다면 진짜 자신과 싸울거라고 생각했다.[4] 그웬의 유전자를 사용했다는 점에서 이래저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