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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9-21 12:17:10

들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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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들고양이(유럽들고양이, 유럽삵)
野貓 | European wildcat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300px-European_Wildcat_Nationalpark_Bayerischer_Wald_03.jpg
학명 Felis silvestris
Schreber, 1775
분류
<colbgcolor=#FC6> 동물계Animalia
척삭동물문Chordata
포유강Mammalia
식육목Carnivora
고양이과Felidae
아과 고양이아과Felinae
고양이속Felis
들고양이F. silvestris
아종
  • 스코틀랜드들고양이(F. s. silvestris)
  • 코카시아들고양이(F. s. caucasica)
멸종위기등급
파일:멸종위기등급_최소관심.svg

1. 개요2. 특징

[clearfix]

1. 개요

유럽과 소아시아, 캅카스 등지에 서식하는 들고양이. 옛날에는 아프리카들고양이와 같은 종으로 분류했지만, 대대적인 유전자 검사와 계통 분류로 마침내 다른 종으로 인정 받았다. 총 1 혹은 2 아종이 존재한다.

2. 특징

고양이속(Felis)에 속하는 동물답게 우리가 흔히 보는 집고양이와 비슷하게 생겼다. 하지만 엄연히 다른 종이라, 고동색 털과 더 진하고 뚜렷한 줄무늬를 가진 개체가 엄청나게 많은 비율을 차지한다. 크기는 아프리카들고양이보다 1.2~1.3배 정도 크다.

한자로는 야묘(野貓)라고 하며 野猫라고도 쓴다. 일본어에서는 のらねこ(노라네코), 또는 野良猫라고도 부르며 중국어에서는 野猫(예마오)라고 불린다.

쥐, 햄스터 등 작은 설치류와 족제비 등을 잡아먹으며 천적으로는 늑대, 스라소니, 페르시아표범, 검독수리와 새끼 한정으로 수리부엉이 등 더 큰 육식동물이 있다.